헬조선










닭 한마리 3만원에 사먹느니 동네 들개 버러지 새끼 쇠파이프 하나 사들고 산에 올라가서는 존나 패서는 한마리 잡아서는 시장에 갖다주면 인건비만 얼마주면 고아주는데 말이다.

 

강형욱이 버러지새끼가 선동하고, 생각없는 포퓰리즘 정치가 버러지새끼덜이 호응한 결과.

 

부산에 개고기 파는 곳 지금 죄다 없어졌는데, 이재명이 나온 성남 모란시장은 아직 개고기 파냐?

 

개새끼는 한국문명의 비상식량이자 노인의 고기이다. 씨이벌 나도 지금은 돈 벌지만 나중에 나이 쳐 먹고 고기 먹고 싶은데 일자리 없으면 동네 개새끼 먼저 잡는 놈이 임자지 씨발.

 

우리 동네에도 개새끼 조까튼 놈 있는데, 지금이야 뭐 이 나이 쳐 먹고 그 개새끼 잡으러 갈 시간에 일당바리나 뛰는게 더 빠르다지만 내가 지금 60대에 노령연금 받는 처지면 잡아먹었지. 

 

기초노령연금 40마눤 받아서 고기 사 먹으려면 존나 빡세다. 닭고기도 마트에서 생육사도 100그램에 천원임. 1킬로짜리 사면 만원이고, 40만원 받아서 고기 사 먹기 힘들지.

 

개새끼 하나 잡으면 동네 노인네 4마리는 호식하지.

 

 

솔직히 개새끼 가지고 어필해대는 대상도 20대 버러지 어린 새끼들이랑 보지년들이잖아. 

이 것도 잘 생각해보면 젠더랑 세대 갈라치기일 뿐이다. 60대 남성을 위한 사회는 노인을 위한 사회는 없다.

 

그럼 씨이벌 지금 내가 40대인데, 나를 위한 사회는 20년만 지나면 없다는 뜻이지. 니 상사의 지금 꼬라지가 니 미래이고, 결국 니 애비의 지금 꼬라지가 니 미래인 사회에서 말이다.

 

 

에라이 개새끼덜아. 열 받아서라도 개새끼한테 화풀이 전가하련다 씨발 새끼덜.

 

정작 전세계의 넘버투는 이미 된지 오래이고, 곧 넘버원이 될지도 모른다는 중국에서는 개고기 다 먹는데 말이다.

 

중국보지들이 잘 살아져도 여전히 한국된장보다는 성에 대해서 개방적이라서 남자랑 개고기 먹으러 가자고 카면 거진 100만프로 개고기 쳐 먹고 집에 가서는 섹스하자는 뜻이라는데 말이다.






  • 세마
    22.07.19
    모란시장 개고기집은 아직도 남아있다. 대놓고 통개 끄실린걸 밖에 내다놓지 않을 뿐이지...

    아마 성남, 광주 일대 중국인 (특히 조선족), 월남인들이 많이 살아서 그렇지 않은가 싶기도 하다.
  • John
    22.07.19
    외국인 원인도 있지만 노인들의 수요가 더 압도적임.
  • 세마
    22.07.19
    하긴 일베에서 김건희년 개빠라고 소문나니까, 태극기파 틀딱들부터 정색을 하고 까더라고.

    난중에 윗놈들 의중이 개입됐는지, 검색어 주작같은걸로 항, 콜 까는 글들은 일베에서 검색이 안되고 있지만... ("러시아" 검색어도 필터링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전후재건과 관련된 이권에 토건족 새끼들이 깊숙히 개입돼있어서, 우크라이나가 불리하다는 글이 일베가도 검색 안되게 주작쳤어... 개새끼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0055 0 2015.09.21
22899 다른집 아재들도 누구 찍었냐고 물어보냐? 5 new 다프 459 6 2016.04.13
22898 정치 외압에 파탄난 부산국제영화제 4 new 헬조선탈조선 459 6 2016.04.13
22897 헬조선 임시공휴일에 킬링타임 12가지 해보기 ~ new 스피드웨건 592 0 2016.04.13
22896 여러분 저 이사이트 탈퇴합니다... 16 new 우케케케 732 1 2016.04.13
22895 여러분 출구조사이지만 개누리당 무찔렸습니다 8 new 후진국헬조선 592 5 2016.04.13
22894 개누리가 이길껍니다 ㅋ 2 new KaiKang 474 2 2016.04.13
22893 외누리가 결국 이긴다니까~ newfile KaiKang 478 0 2016.04.14
22892 일한합병 당시 독립군들은 테러리스트들이지 4 new 헬게이트조센 433 3 2016.04.14
22891 갓본의 기술력(세계 최초의 투명망토 개발) 8 new aircraftcarrier 901 0 2016.04.14
22890 안철수를 다시 봅니다. 전부다 재해석 하고 있습니다 5 new 시대와의불화 633 2 2016.04.14
22889 우리만 몰랐던 휴가를 안쓰는 이유 8 new 헬조선탈조선 702 6 2016.04.14
22888 애초에 먼가 정해진것이 없어. 그 안에는 이념도 없어 철학도 없어. 그냥 무야 3 new 시대와의불화 421 0 2016.04.14
22887 아 간밤에 여소야대가 되어서 그래봐야 달라질것이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4 new 시대와의불화 452 2 2016.04.14
22886 한국에 김씨가 많은 이유 6 new 장미애미 1087 7 2016.04.15
22885 내가 씹짱깨를 빨았다고 하는데 6 new Delingsvald 402 0 2016.04.15
22884 이 나라에서 성공했다는 소리듣는 꼰대들의 공통점 6 new 오쇼젠 734 8 2016.04.15
22883 엄마 없는 대학가 월세에 대한 질문(저 대학가 월세가 도쿄 중심부 월세인것 같다는 느낌이 자꾸 드냐...) new aircraftcarrier 531 0 2016.04.15
22882 1960년대 초반이 되어서야 일제시대 1인당 국민소득을 회복한 대한민국 1 newfile aircraftcarrier 513 4 2016.04.15
22881 헬조선 범죄자 클랏쓰! 6 newfile 너무뜨거워 457 7 2016.04.15
22880 일본 소식에 달리는 댓글을 보면 딱 견적 나온다 5 new 둠가이 508 9 201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