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단점들,고쳐야 될 점들에 대해서 저 또한 많은 말씀들을 드리고있는데 오늘은 제가 느꼈던 또 한가지,아마 많은 분들께서도 또 느끼셨을줄 생각되는 단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인들은 평생 죽지 않는줄 착각하는듯합니다. 저도 외국에서 연수를 하고 왔지만 외국의 경우 도심 가운데 묘지가 있고 오히려 그런데일수록 집값이 더 나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저 고인이 된 분들도 추모를 하는 차원에서 그렇게하는 것이고 우리 모두 다 갈것이기에 그런 인식이 확산되어있다 들었습니다. 이웃 일본만 보더라도 이런 식이라지요..물론 문화적인 차이나 이런것도 크지만 정말 우리 모두도 갈 것이고 떠난 분들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문화..정말 많이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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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화장터 짓는다그러면 못짓게들 난리 발광들을 떨고 아주 난리도 아니잖습니까..아니 그래 자신들은 평생 산답니까? 요즘 불로장생이라는것도 개발한다고들 하지만 전 적당히 오래살아야지 너무 오래사는것도 피곤하단 소리도 많이 들었고 지극히 공감합니다. 100세,150세 이렇게 살아서 뭐합니까! 전 한 89세까지 살았으면 하네요..어떻게될진 모르지만..어쩃든 정말 우리 모두 다 가는것이 이치인데..정말 그저 죽음을 더럽고 불결한것으로만 여기고 도심에는 묘지조차 없는거..이것도 어떻게보면 굉장히 이중적인 잣대가 아닌가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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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한번은 다 가는 길인데..그냥 집값떨어진다고 화장터도 못짓게하고 이런걸 보면..역시 선진국들은 이런 면에서도 다르구나 이런 생각도 들었네요..삼가 저도 또다시 제가 느낀걸 말씀드렸고 다른 생각들이 있으시면 말씀주시면 잘 참고하겠습니다..정말 진정한 선진국이 되기위해선 아프리카나 이북,이슬람 극단권,그밖에 수많은 가난한 국가들이 많으니까 우리는 괜찮지 이게 아니라 완전한 국가는 없더라도 그래도 발전된 국가들을 보면서 단점들을 고쳐 나아가야 한다 생각되는데..그러기 쉽지가 않으니..다들 그래도 화이팅하시고 수고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