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말하면 그 세대들에게 인스톨된 세뇌 워딩은 이제 고정이라는 것. 그들의 세대를 고려했을 때에 이제 새로운 단어는 잘 들어가지 않게 된다.
따라서 프레임을 잡으려면 국민소득주도성장의 당으로 우기면서 민주당을 우파로 밀어내는 것이 가장 합리적임.
어차피 마이너의 힘으로는 새로운 기치를 들기에는 너무 힘들고, 철지난 기치를 재활용하는 수 밖에. 그리고 새로운 신당은 무조건 대구에 차려야 함.
대구바닥에 뿔난 하류들 존나게 많으니까. 어차피 한국 사회는 조선시대의 연장에 불과한 사회인고로 아직은 기호학파, 영남학파 이게 프레임으로 무시를 못 함.
여태 경상도당이 안 된 이유는 자꾸만 울산에서 하려고 했기 때문임. 기업도시 울산에서 계란으로 바위에 쳐 박으니 안 된 것. 대구놈으로 창당발기인 100마리만 포섭할 능력이 있으면 기초자치장 5마리는 만들 수 있다고 보는데.
대구가 보수인 것은 위기이자 기회인 것이지.
되려 역의 역으로 적진의 심장에서 심장사상충짓을 하려면 신천지교와 김만희 버러지새끼 뒈지고 나서 돈 어디로 가는가 그걸 캐치해야 함.
그런 의미에서 성재기가 사실 카드가 많았는데 매우 아쉽지. 김만희 할배새끼 꼬셔서 진짜로 신천지당을 만들면서 일본식 공명당을 벤치마킹하면서 히틀러의 국가사회노동당을 마킹해서 좌로 위장된 남성중심, 민족주의 당을 만들어야 3세력에 희망이 그나마 있음.
그 다음에는 조원진을 끌어들이고, 태극기를 끌어들여서 거수기로 만들고, 그들에게는 그냥 좀 구라 좀 치고는 좌파정책을 도입해서 유권자들을 끌어들이는게 맞지. 대구놈들한테는 그냥 암 것도 아닌 북한 이슈나 던져주면 될 뿐이고.
그러면서 법인세의 지방교부를 법제정을 개정해서는 지방당이 쳐 먹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면 서울새끼덜의 카르텔을 깨는 뭔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만.
조까고 수틀리면 경상독립 해불고, 고리원전, 월성원전 농축우라늄으로 핵개발 6개월만에 해서는 강남3구랑 분당에 떨궈버리고.
기술자 없으면 중국기술자, 북한기술자 받으면 되고 씨이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