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된지 2개월밖에 안됐는데 30프로대라 ...
이명박그네처럼만해도 중간은 갈텐데
그냥 안타깝지 뭐
대통령된지 2개월밖에 안됐는데 30프로대라 ...
이명박그네처럼만해도 중간은 갈텐데
그냥 안타깝지 뭐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공지 |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 헬조선 | 9199 | 0 | 2015.09.21 |
10095 | 최저임금을 얼마나 올리느냐가 중요한게아니고 1 | 킹석열 | 26 | 1 | 2022.06.30 |
10094 | 서해안에 있는 도시들은 대환영이지 1 | 킹석열 | 20 | 0 | 2022.06.30 |
10093 | 민주당이 180석이나 가지고도 국힘당에 먹힌 이유. 법사위 위원장=공산당 위원장인 위원장 정치. 요약. 1 | John | 42 | 0 | 2022.07.01 |
10092 | 종북은 터부가 아니라 미래지. 1 | John | 62 | 1 | 2022.07.02 |
10091 | 아르헨티나 물가에 관한 영상 1 | 노인 | 16 | 0 | 2022.07.04 |
10090 | 임금 안올리니까 생기는 일 1 | 노인 | 25 | 0 | 2022.07.03 |
10089 | 중국과 대만의 전쟁은 일어나지 않음. 1 | John | 44 | 1 | 2022.07.03 |
10088 | 한국 식량값 오른다 1 | 노인 | 28 | 1 | 2022.07.03 |
10087 | 어차피 서울이나 부산이나 다 거기서 거기라고본다 1 | 킹석열 | 30 | 0 | 2022.07.07 |
10086 | 한국 자칭 결혼, 연애 전문가의 거짓말 1 | 노인 | 31 | 1 | 2022.07.07 |
10085 | 삼성 바이오 공장 노동자의 상황 1 | 노인 | 31 | 1 | 2022.07.07 |
10084 | 서울 지하철 특징 1 | 노인 | 30 | 0 | 2022.07.06 |
10083 | 아베의 영향력 1 | 킹석열 | 18 | 0 | 2022.07.08 |
10082 | 아베총격사건은 아시아의 사라예보사건이라고 본다 1 | 킹석열 | 69 | 0 | 2022.07.09 |
| 윤석열 지지율 30프로대 1 | 킹석열 | 49 | 0 | 2022.07.09 |
10080 | 센징이 특징 1 | 노인 | 133 | 1 | 2022.07.10 |
10079 | 한국이 친중이냐 친미냐로 시험받지 않는 법 1 | John | 63 | 1 | 2022.07.13 |
10078 | 강형욱이 본 개고기 1 | 노인 | 23 | 1 | 2022.07.19 |
10077 | 아무리 슈링크플레이션이 문제 있어도 1 | 노인 | 24 | 1 | 2022.07.14 |
10076 | 결국 공공주택확대 하는것이 실패하니까 1 | 킹석열 | 32 | 1 | 2022.07.15 |
그런 사례를 봐서는, 잠시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해서 윤석열을 결코 만만히 봐서는 안된다는 것이지. 이 놈들 정권의 실질적 기반이 되는, 무지막지한 "돈"과 지록위마의 권세를 가차없이 휘두르며 데마고기도 불사하는 "speech"가 워낙 반석과 같이 공고하니까 말이다.
한정된 자원으로 그들에게 최대한의 타격을 입힐려면, 초식동물같이 저들에게 먹이감이 되어 공격받는 자기 동료의 처지를 "내 차례만 아니면 돼 ㅇㅈㄹ" 방관하기 쉽상인 무심한 "군중"이 아니라, ... 적은 숫자지만 늑대 사자같이 하나의 먹잇감을 두고 똘똘이 연대해, 평소때는 조용하다, 기회가 닿으면, 혹은 동료가 공격받으면 적극을 다하여 젖먹던 힘까지 땡겨 "타겟"을 집요하게 공격하며 행동하는 육식동물적인 "정예 결사대"의 "조직의 쓴맛"이 필요하다고, 이미 본인은 판단하는 단계이다.
저들이 데마고기로 군중을 선동해? 우리도 씨발 데마고기로 되받아쳐주지. 미주알 고주알 팩트체크 하느라 힘빼느니, 그게 더 가성비가 높은 전략. 특히 상대가 "미친 놈" 일수록...
쟤들이 집권당에 기대서 부당한 이권을 crony로 나누어 먹어? 씨발 우리도 그 이권에 우야든두 흘레붙어 "보급투쟁"부터 하자 이지랄... 드루킹조차도 학벌도 배경도 별 볼일 없는 사람이었는데, 결국 어마어마하게 스케일이 커져버리지 않았었든가???
코페르니쿠스적 역발상을 펼칠 천재들이, 이 시대의 요구에 간택되게끔 되어있는것임. 일부는 욕하고, 또 일부는 비웃을지언정, 남의 먹이감이 아니라 남의 먹이감에대한 경쟁자가 되기로 당당히 선포하는 virtu가 있어야만이, 그나마 세상의 운기를 바꾸어 실과를 노획할 기회라도 얻는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