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dF7d2sJ34TM

 

또한 한국조차도.

 

미국을 최후에 지지했던 것이 한국인 셈이 되었음. The last errand 동안에 닷컴버블이 꺼지고 삼성전자의 역사적인 랠리가 미국자본가들의 income을 지지해왔던 것임.

 

그러나 문재인의 공매도 한시폐지선언은 삼성발 income창출의 한계를 선언한 것이고, 한국경제에 있어서는 닉슨의 태환폐지선언급의 선언이었던 것임.

 

문재인의 선언조차도 대단히 외교적인 수사이자 한국인들에게는 마치 그 것이 정책인 것처럼 보이게 했음.

 

그리고 윤석열도 똑같은 워딩으로 지금 현재에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임.

 

도산 몰린 '영끌족' 구제 나선 법원..개인회생 변제금서 주식·코인 손실 빼준다

https://news.v.daum.net/v/20220628174945254

 

요지랄하고 있는 것이지.

 

마치 이게 경제상황에 대한 것이 아니라 국민들을 위한 정책인 양 개소리를 하고 있는 것.

 

 

문재인과 윤석열의 개구라는 실제로는 곡해하지 않고 말하면 요렇게 된다.

 

문재인: 아따 삼전주가 시세 개끝물임요. 마트 문닫기전 개떨이 합네다. 시세 안 떨굴테니 끝물에 좀 사주세요.

 

여기서 더 나아간 윤석열은

 

윤석열: 야따 이제 24시간 떨이입네다. 시세 그딴거 모르겠고, 사서 오르면 먹고, 안 올라도 배쨀 수 있음요. 다 사. 다 사.

 

물론 아무도 안 삼.

 

 

이 모든 것은 한국경제는 바야흐르 끝물에 왔다는 것이고, 문제는 가마위에 타고 있던 상전새끼인 미국이 한국가마꾼 새끼가 개껄베이가 되어서는 영양실조로 쓰러지면 그 병신새끼도 가마에서 굴러떨어질 판이 되었단 것이다.

 

본인은 그간 한국놈은 살아남는 법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는데 그딴건 없다. 되려 한국이 그나마 미국호를 많이 끌어준 것이고, 그 것조차도 끝물일 정도로 미국은 그냥 맛탱이가 간 것이다.

 

닷컴 버블 박살날 때에 미국은 많이 박살났는데, 그간 한국이 20년 정도 지지해줬던거.

 

애초에 그 큰 나라가 좃만한 나라인 한국에 의지했다는거 자체가 끝물인거지. 이제는 7부 8부 능선도 아니고 정상에서 이미 꺾인거. 9부능선 찍고 막판에 한국이 20년간 지지해준게 기적이지.

 

뭐 알다시피 미국을 지지해준 양쪽 목발인 독일과 일본은 이미 90년대에 맛탱이 갔잖아.

 

비유하자면 미국은 이미 월남전 때에 장애인 된거 독일과 일본 목발로 견디다가 목발도 90년대에 박살나자 최후에는 기르던 강아지인 한국이 길바닥에 쳐 박힌거 머리채를 이빨로 물고 끌어서는 여기까지 온거.

 

근데 그 강아지가 이제 10살이 되어서는 늙어서 힘이 없어서는 더 이상 주인 못 끌고 댕기겠다고는 혓바닥 내밀고는 헥헥대고 있음.

 

거기다가 한국의 무역적자가 갑자기 커지면서 그 강아지한테 개밥이라도 잘 나오던 것도 끊기게 되었음. 

 

밥 잘 나와도 이제 힘 못 쓰는데 개밥도 넉넉하게 못 줌.

 

대한민국 20대새끼덜이 지금 징징댈 타이밍이 아니란 말이지. 아직도 샴페인에 취한 60년대생 굥석열, 쥴리 새끼덜 갸들 세대 흉내내기가 가능하다고 보냐?

억울하면 역량강화해서 알아서 살어 이 씹새끼덜아. 한국이 언제부터 그렇게 흥청망청 할 수 있는 나라였단 말이냐.

삼전댕기는 놈들도 밤 10시, 11시까지 조빠지게 일해야 겨우 미국호를 끌어오는 수준이었던 나라였지.

 

 

뭐 알랑가 모르겠는데, 네덜란드에서 영국으로 패권이 넘어갈 때에 포트 로열 새끼덜은 그냥 소리소문없이 완전히 망해서 사라졌지.

자연재해까지 겹쳐서 말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Port_Royal

It was a popular homeport for the English and Dutch-sponsored privateers to spend their treasure during the 17th century.

 

포트로열은 영국과 네덜란드의 힘이 교차하던 시절에 양국새끼덜이 합심해서는 양아짓을 할 수 있는 거점이었다고 칸다.

마치 오늘날의 서울마냥.

방콕도 상당히 그런 쪽의 도시지만. 중국 푼터, 양아치, 인터넷 도박사이트 굴리는 씨발 새끼랑 미국 푼터, 양아치, 밀수꾼, 약장수, 약쟁이가 어울리는 도시가 바로 방콕.

 

방콕 버러지새끼덜 쳐 망하면 동남아에 아유타야 왕국과도 같은 새로운 제국이 나타날 수는 있지만. ㅋㅋㅋㅋㅋㅋ 천기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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