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자 새끼덜 돈 쳐 받아먹고는 데꿀멍되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보면 소싯적에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돈을 쳐 먹이고서는 오사카 총영사자리를 줄라고 캤다던 드루킹 개새끼가 제안했던 자리보다 더 높은 자리인 주일대사자리에 강창일이 들어간 격인 것이다.
강창일이 새끼는 뭐 원희룡이와 야합을 한 제주도의 대가리새끼라고 보면, 결국 몸통은 제주도와 야쿠자새끼덜 혹은 미국계 카지노새끼덜이지.
제주촌놈새끼가 주일대사가 된다는 것부터 솔직히 개어이지. 서울의 국제고등학교 출신 민주당 계열 새끼가 들어간 것보다 더 어이가 없는 짓. 그 것도 강창일이 새끼는 나이가 71살인 완전히 끝물 개새끼인데 그런 놈이 장관급인 주일대사로 들어간다고? 일본과 데탕트를 하려고 보낸 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쳐 늙었지. 그냥 조까고 카지노라인이라고 본다.
결국 씨발 소싯적에 김경수쪽으로 접근했다던 새끼덜도 카지노라인 새끼덜이라고 의심할 수 밖에. 그 개새끼덜이 꼬리짜르기를 하고 나서 남긴 꼬리가 드루킹이 새끼일 뿐이고.
드루킹이 새끼는 뭐 카지노 새끼덜 밑에서 데이터베이스 작업이나 해 주고, 뭐 온라인 도박쪽의 매크로나 해킹툴이나 쳐 만들어주던 개새끼로 보이고.
원희룡이 왜 김경수를 날리려고 했을까에 대해서는 케빈 코스트너라는 좃 큰 놈이 나오는 미드 옐로우스톤이나 보고 판단하라고.
사실 동기는 단순한거지. 지덜쪽 라인의 새끼를 앉히려고. 그래서 앉힌 새끼가 박완수라는 놈이고.
뭐 김경수랑 척을 져서 통수를 친게 아니라 뭐 퍽킹 비즈니스다 그렇고 그런 것.
https://namu.wiki/w/박완수
박완수 이 개새끼는 그냥 딱 봐도 부패의 화신이잖아. 온갖 비리에 연루된 아주 더러운 새끼지. 그리고 NC쪽 라인으로 해서는 한국의 온라인게임과 사행성도박라인임이 거의 확실한 존재지. NC다이노스 홈구장 선정 논란의 당사자.
그리고 인천공항공사 사장직으로 있으면서 체계적으로 비리를 저지른 전문가이기도 하고.
사실 김경수의 사법살인은 김경수가 드루킹의 사무실을 방문했다는 그거 하나를 가지고 결정적 증거로 엮어넣은 엉터리인 검찰개새끼덜의 작품이며, 그 검찰 개새끼 중에 진짜 카지노라인이 있는 것이다.
특검 허익범이 새끼는 고려대새끼이고, 이명박과의 라인도 심히 의심되는 개새끼인 것. 그러나 정작 문재인이 임명했다는 것.
그냥 전반적인 조감을 보면 드루킹은 원희룡이 보낸 김경수 저격수이고, 허익범은 그냥 판위의 말일 뿐이다. 그래서 오사카총영사관이라는 엄한 자리가 거론된 것이다. 문제는 이 것도 디코이일 수도 있지만 친환경 에너지프로젝트를 한답시고 제주도와 경남도간에 사업거래가 많았던 것은 팩트.
https://www.hani.co.kr/arti/area/jeju/1026079.html
코로나에 고개 든 ‘제주 내국인 카지노 도입안’ 결국 폐기
요지랄을 했지만 정작 2026년에 다시 논의하면 됨. 뭐가 폐기라는거야 단지 유예받았을 뿐이지. 한계레 새끼덜도 기사를 요따구로 쓰냐고.
기사 내용: 제주도는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관광객 전용 카지노 도입 방안 검토’ 계획을 삭제한 ‘제2차 제주 카지노업 종합계획(2022~2026)’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관광객 전용 카지노는 내국인이 출입할 수 있는 카지노로, 제주도 내 카지노에는 현재 외국인만 출입할 수 있다.
이래잖아. 2026년까지만 확정이겠지. 곡해를 해도 조까치 하기는.
게다가 제주도에서 반려한 이유는 문체부장관을 핑계로 했을 뿐이다. 다르게 말하면 문체부 장관만 바뀌면 재추진하겠다는 뜻.
그리고 제주도의 카지노 내국인 전환을 정작 정선카지노가 있는 강원도에서 반대했는데, 이번에 강원도를 띄워주는 척 하면서 특별자치도로 바꿔버렸지. 이제 니덜은 인디언보호구역마냥 특별자치도니까 남의 동네 일에 지랄지랄하지 말라는 뜻.
그러면서 김진태라는 새끼를 옹립해서는 이광재새끼를 이겼는데, 김진태 새끼도 법조계출신이라는 것. 김진태는 자신이 왜 되었는지 인지도 못할테지만 다 씨발 법조계 브로커새끼가 움직인 것이 확실하다는거.
그럼 그 법조계 브로커는 누구일까아요? 씨발 여기서 김앤장 요런 식으로 들어가는거지. 뭐 언론에는 임막음을 해서는 희자되지 않지만 김앤장은 이제 너무 노출되어서 안 되고, 다른 놈들 법인새끼덜이 있다고 보면 됨.
금마덜이 카지노 추진하는 것에 행동대장 노릇을 하는 진짜 브로커새끼덜이지. 원희룡, 허익범, 김진태는 그냥 장기판 위의 말에 불과하거나 원희룡 정도만 뭐 멤버쉽이라고 쳐 준다.
김진태는 애초에 국짐당의 경선에서도 광주관련 발언으로 막말러로 찍혀서 안 될 놈이었음. 그런데 김진태라는 새끼가 단식을 하고나서 단식현장에 이준석, 김웅, 박맹우 등이 다녀간 뒤에 별안간 확정되었다는 것.
자 여기서도 조까튼 비리가 나오는거지. 표를 결정하는 것은 유권자가 아니라 표를 세는 놈들이다. 그럼 국짐당의 다른 당원들은 뭐가 되는 것임? 김진태 제끼고 1빠 먹을 수 있던 놈은 무슨 죄냐고?
그걸 관여해서는 슈킹을 한 개새끼가 이준석이라는 것에서 이준석이 새끼가 뭐 상급 하수인임을 티를 내는 것.
객관적으로 말해서는 영미 개새끼덜이 이제 홍콩도 막히고, 마카오도 막히고(정확하게는 막히지는 않았는데 실질적으로 공안이 통제함, 다시 말해서 거기서 나오는 돈 1페니도 다 공안에서 임명한 새끼가 돈 세고 있다는거), 필리핀은 내국인 새끼덜이 먹어 버렸고, 그러니까 영미 개새끼덜이 아시아에 빨대를 꼽을 곳이 필요하다하는거지. 그게 제주도이고.
그러면서 투트랙으로 증권가 개새끼덜을 동원해서는 한국이 MSCI지수에 편입되려면 외국인새끼덜의 계정잔고를 포함한 외환잔고를 장시가 끝나면 일제히 체크하게끔 하는 대신에 인스탄트한 수시체크만 하도록 하는 24시간 오픈 체제로 바꿔달라고 한 것이지.
왜 그 지랄을 했냐면 결국 돈을 후리기 위함이지. 그 시간차이를 두고 뭔가 시스템 주작을 할 여지가 있단거지. 뭐 그래놓고는 대우증권이나 삼성증권의 관계자 새끼만 매수하면 끝.
한국의 증권시스템 거래규모에 비해서 존나게 허접한거는 개나 소나 주식 좀 아는 놈들은 다 아는 사실. 이런 시스템을 24시간 외국에 노출시킨다고? 그냥 돈을 후려가라는거지.
MSCI지수만 편입되면 주가 5천간다 지랄지랄. 정작 그렇게 시스템 바꿔도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나중에 24시간체제로 바꿔놓고도 아따 아직 이 부분이 미흡하군요 푸흣 MSCI지수 편입 논의는 다음 3년 뒤에나 다시 하시죠. 요지랄하면 끄~읏.
에라이 이 씨발새끼덜아. 원희룡 그 개새끼 씨발 내가 선언하는데 나는 그 개새끼의 9족을 멸살할꺼다. 그 개새끼의 사무장새끼 처자슥과 직계비존속, 사무장새끼의 친구 변호사, 법무사 새끼의 직계비족손까지 다 죽일꺼라고 이 개새끼덜아. 그럼 9족이라고 할 수 있지. 9족멸살은 동양정치의 오랜 전통이거늘 못하랴.
응 씨발 그러고서는 제주도 요직 뭐 연락도 안 하고 지내는 내 6촌, 8촌 새끼 쳐 넣지 뭐. 야따 성님 가오에 손상 안 가게 해라 개자슥아라고 해야제. 어차피 만기찬람 마이크로 컨트롤 하려고 한다고 되냐 씨발. 그래도 촌부새끼들 촌경영은 잘 할 거라고 믿어야제.
야쿠자 비자금? 비자금은 원래 후리는 놈이 임자다. 그게 게임의 법칙이지. 그러므로 다 내돈. 비자금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카지노 현금자산도 다 내꺼고, 다 합법적으로 강탈해줄꺼야 이 개새끼덜아. 카지노 월급쟁이, 사무장, 본부장 개새끼도 죄다 깜빵 쳐 넣고 돈도 다 후려갈꺼다. 뭐 그렇게 압류된 돈이야 뭐 제주경찰청 쓰라고 줘야겠지만.
지금 미국계 돈이 튈만한 곳이 일본밖에 더 있냐고. 싱가폴이 있긴 하지만 싱가폴은 곧 권능을 잃게 된다고.
중국이 이미 바로 옆동네에 황징항이라고 말레이시아에 부산항 옆에 부산신항마냥 더 크고 아름답게 짓고 있다고 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24016
'14조 투자' 中 항구 건설에 미국·싱가포르 긴장하는 까닭
황징항 이게 뜨면 싱가폴은 그냥 부산꼬라지 나는 길만 남게 된다.
근데 일본이랑은 이미 금융거래로 수틀린게 많아서 잘 안 될걸. ㅋㄷㅋㄷ 일본 후생청의 법대로 일본 대기업에서 연금적립했더니 운용사 미국펀드 새끼가 쳐 먹고 튀고 그 지랄을 워낙 많이 해서 말이다. 죄다 뉴요커 마피아 똘마니새끼덜의 작품으로 보이지만.
미국의 헤지펀드 중에서 마피아새끼덜이 설립한 앵벌이 머니로 된 펀드도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 그런 곳에서 뭐 포징된 투자의향서랑 성적서 가지고서는 지덜 펀드에 투자해달라고 각국 연기금 기금에 프리젠테이션 하고 댕김.
심지어 뉴욕의 주류새끼덜도 그 지랄을 따라해서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지기가 박살났는데, 엄한 노르웨이의 노인기금이 박살나는 어이가 없는 사태도 있었지만.
미국 개새끼덜이 그래서 조까튼 개새끼덜이지. 그 돈을 끝까지 추적하면 뭐 결국 씨이벌 미국 북부의 택도 없는 지역의 호숫가 개발 프로젝트나 시카고 근처 목장에 투자캤다고 카다가 더 이상 추적 안 됨. 그럼 다 마피아 개새끼들이 다 쳐 먹은거라고 보면 됨.
이걸 카자흐스탄이나 아르헨티나로 돌린 것은 그냥 한국놈들이 한 짓이고. 명박이 새끼가 카자흐스탄에 제놈이 소유한 법인 자산을 한국 공기업에 팔아먹었듯이.
미국의 랜치나 호숫가 법인까지 추적해 간 것은 소싯적 일본의 상사새끼덜이 그나마 정상일 때에 그런 일들이 있었지.
뭐 내가 개구라를 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콜롬비아의 유명한 마약꾼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돈이 당시에 클린턴 개새끼가 주지사이던 아칸소주에서 더 이상 추적불가능한 머니로 바뀐 예시의 영화도 있다카이.
아칸소중에서 돈들이 심지어는 그 은행의 자산으로 신고되지도 않고, 아칸소주 새마을금고의 지분으로 세탁되어서는 아칸소 촌동네 새끼덜 이용하는 촌동네 새마을 금고의 시총이 1억 달러짜리가 되어서는 고객예치금보다 시가총액이 더 큰 배보다 배꼽이 월등하게 더 큰 기형회사가 되어서는 그 회사의 전환사채나 장외주식으로 세탁된 돈이 파나마로 흘러들어감.
심지어 클린턴 새끼의 선거모금함에도 흘러들어감.
그 지랄을 흉내낸 것들이 삼성새끼덜일 뿐이고.
그 지랄을 지금 제주도에서 하겠다는 거잖아. 아따 수틀린거 그냥 뉴욕에 핵 놔드릴까예. 뉴욕은 멀고 가까운 오사카부터 열핵무기로 그냥 좀 쳐 죽이면 개새끼들에게 고깃값이라도 payback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오사카 버러지들 중에서 거지라도 그 돈 10원이라도 안 받은 놈 없다고 할 수 없겠지.
아 아니다 오사카만 뒈지게 하면 단지 미국새끼들의 이이제이에 놀아날 뿐이니 그냥 닥치고 뉴욕부터 먼저 조지고나서 오사카새끼덜은 끈 떨어진거 알아서 놔두면 쇠락한 촌동네 노숙자, 창녀나 많은 개병신 동네가 될 뿐이지만.
그리고 국제조약 개무시하고 법이고 나발이고 무시하고, 그냥 닥치고 선빵만 날리는 거라면 미국에 핵을 투사할 방식은 백만가지임.
아프리카에서 출발하는 배에다가 핵폭탄 실어서는 GPS 달아서는 뉴욕에 도달하면 알아서 자폭하게 만드는 시한장치보다 더 신뢰성 높은 방식도 있다고.
시한장치를 달았는데 그 시간에 뉴욕에 아직 못감 요러면 그냥 개병신 되는 거잖아.
참고로 비키섬의 실험결과에 의하면 고농도방사능 웨이브는 지상장애물이 없는 바다에서 더 잘 퍼지더라는 실험결과도 있다. 바다에서 터뜨린다고 지상에 안 닿는게 아니라고. 오히려 더 잘 닿는다.
수소폭탄을 마 퍼뜨리가지고 뉴욕항의 대형선박 정박거리에서 터뜨려도 방사능 웨이브로 맨하튼이랑 업스테이트 부촌 개자슥들 범단수괴새끼덜 다 박살낼 수 있다.
씨이벌 앞으로도 공식적으로도 한국 증시 태반을 소유하고 있으면 되었지 카지노까지 지어서는 뒤로도 빼먹게? 개새끼덜아.
그리고 느그 개독하수인 새끼가 독단적으로 벌린 일이라캐도 다 주인의 잘못인기다. 그게 바로 노오예제 게임의 법칙이다. 노예가 잘못을 저지른 것은 주인이 갚는다.
개새끼덜 선넘지 말라고 이 개새끼덜아. 한국은 soverign nation인 주권국가 공화정 한국일 뿐이다. 너희 개새끼덜의 노오예가 되는 것은 단호하게 거부한다.
뭐 석유? 씨이벌 베네수엘라, 러시아, 이란에서 사 오면 되지 이 개같은 자슥들.
민주당은 그냥 조까고 김경수 실각시키고, 김진태 띄운 그 라인의 브로커새끼덜한테 털린거고, 금마들한테 뭣 모르는 돈 받았다가 지금 말도 못하고 속앓이하고 있는 꼰대새끼덜도 상당수라고 본다.
그래서 원희룡이라는 희대의 비리꾼 개새끼가 국토부장관이 된다는데 인사청문회에서 딴지 못 건 것임.
그런 수준이니까 박지현한테 욕 쳐 먹을만했지만 김어준이나 쳐 듣고, 딴지일보나 보는 추종자새끼덜 시켜서는 마녀사냥이나 하게 한 것임.
존나 같잖은 졸렬한 새끼덜이지.
그 180석 원로원 새끼덜이 꼴랑 그런 짓이나 캤단거다.
그러니 죄다 원희룡 똥구녕만도 못한 새끼덜이 되어서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된 것. 김경수가 그래도 대선후보급인 경남도지사인데, 거기서도 제대로 비호를 못해줬으니 완전히 밑보인거지.
실상 김경수 특검부터가 국회의 동의를 요하는 사안이니까 그때부터 다 돈 쳐 받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허익범이 새끼가 되면 뻔한거지 그걸 베토하나 제대로 못 날려서야 그냥 개병신새끼덜이지.
푼돈에 넘어가는 촌부새끼덜의 수준을 못 버린거.
애초에 씨발 소련 공산당 노친네 새끼덜도 아니고 국회의 모든 의원이 모든 사안에 대해서 표결을 한다라는 분점의 기본원칙조차도 져 버리고서는 상임위원회 새끼덜이 갈라쳐먹기를 해서는 법사위새끼덜이 특검법을 지덜 좃대로 만든거잖아.
이기 무슨 공산당 상임위원회냐?
공산당 두마 국회운영위원회, 두마 법제사법위원회, 두마 정무위원회, 두마 기획재정위원회, 두마 교육위원회라고 카면 입에 착착 감기지만.
나는 그래서 한국은 여전히 공화정도 아니고 애초에 공산당식 엘리트독재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소련공산당이나 나름없는 국가사회주의 정치가 한국정치임을 끊임없이 피력해왔던 것이다.
그냥 그 모든 것을 조까고 말하자면 대한민국 양당 공산당 새기덜의 법제사법위원회의 공산당 위원장 나으리가 다 조까치한거다.
문제는 김경수에 대해서는 거진 완전범죄수준으로 손을 쓴 것.
20대국회는 전반기와 후반기가 있는데,
요렇게 된다. 문제는 김경수 사건의 특검법이 통과되고 허익범이 특검이 된 날은 이도저도 아닌 날인 2018년 6월 7일 이명이다.
2018년 5월 29일에서 2018년 7월 13일 사이에 20대 국회의 전기와 후기가 재편되는 기간이 있는데, 그 사이에 김경수에 대한 슈킹이 진행되었단 것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2018년 5월 21일 위 법안들의 대안으로 드루킹의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하였으며, 이 법안은 같은 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249명 중 찬성 183, 반대 43, 기권 23표로 통과되었다. 본래 야당에서는 특검법 명칭에 본 사건과 관련된 '김경수', '민주당', '대통령 선거' 등의 단어를 포함시키려고 하였으나, 민주당 측의 강력한 반대로 빠지게 되었다.
근데 5월 29일에 국회가 재편되는데 5월 21일에 특검법 통과다.
근데 이 때에 법사위원장이던 위원장 나으리가 누구냐면 바로 강원랜드 채용 비리로 스캔들에 오른 권성동이다.
민주당은 닥치고 5월 29일까지 개겼어야지. 그때에 못 싸운게 지금 돌아온거 아니겠냐고.
지금에 와서는 원희룡이 새끼는 득세를 하고, 강원랜드랑 강원도지사는 이제 끽소리 못하게 해놨지.
자 갸들이야 뭐 전혀 객관적이지 않은 법취지와 조직도를 가지고선느 뭐 상딸을 치면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래서다라고 지랄지랄을 하면서 객관성이라고는 1도 없는 헬센징 병신새끼덜의 꼰대적인 면모만 답습하려고 들지만 걍 간단하게 말할 수 있다.
법사위가 존재해서 뭐가 어떻게 되는데요? 300명이나 매수하는 대신에 18마리만 매수하면 된다. 그게 바로 법사위 존재의 컨시컨스이다.
300마리나 매수하는 대신에 18마리만 매수하게 해서는 기업가 새끼덜이나 범단수괴, 양아치 새기덜이 나라 움직이기 편하도록 쳐 만들어놨다. 그게 법사위 개새끼덜의 존재의 이유다.
씨이벌 국회이자 두마이자 원로원인 국회 그 자체가 법제처이자 입법부인데, 그 국회내에서 별도의 법제사법위원회를 만들어놓고는 지덜이 지덜이 만든 프레임 논리로다가 이 지랄이 될 바에는 차라리 법사위의 권력은 따로 떼줘서는 상원과 하원의 양원제로 가야된다 그런 프레임이나 만들어내는 개병신새끼덜이니까 되는 것이 없는거다.
게다가 민주당은 21대 총선의 180석은 그냥 만들어진게 아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라고 하는 어이가 없는 시스템으로 말미암아 탄생한 것이다.
https://namu.wiki/w/%EC%97%B0%EB%8F%99%ED%98%95%20%EB%B9%84%EB%A1%80%EB%8C%80%ED%91%9C%EC%A0%9C/%EB%8C%80%ED%95%9C%EB%AF%BC%EA%B5%AD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라고 하는 희대의 코미디 역시도 결국 법사위 새끼덜이 만든 것.
"
2019년 4월 22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당의 원내대표들이 선거제 개혁과 공수처 설치를 골자로 한 패스트트랙 추진에 합의했다. 각 당 의원총회에서 인준을 거쳐 최대한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바른정당 출신 바른미래당 의원들은 선거제 개편이 다수결 충족을 통해 이루어진 사례가 없다는 점을 들어 반대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국회폭력을 일으키면서까지 패스트트랙을 막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보통 선거제 개편 처리는 여야 합의가 관례이고 1988년 이후 단 한번도 여야 합의가 없는 법안 처리 시도가 없었기 때문에 선거법을 패스트트랙에 올리는 것 자체가 강행처리 아니냐는 논란도 계속 나오고 있다.
한편 여야 4당 합의안 도출 과정에서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이 '국민은 계산식을 알 필요가 없다'라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된 적이 있다.
8월 29일. 정개특위에서 의결로 통과됨에 따라 법사위로 넘기게 되었다
"
나무위키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옴.
그래서 어떻게 되었죠? 엉터리 위성정당에 의해서 제3당이던 정의당의 표가 엄청나게 구축되었고, 그 결과 이렇게 되게 된다.
이 사안은 노회찬의 죽음과 거의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다고 보면 된다.
본래 비교섭단체에 할당되는 법사위 한자리는 당연히 국민정서상 제3당이 통상 가져가는 것이지만 21대에서는 요다구가 된 것이다. 비교섭단체 법사위원을 민주당계 최강욱이가 쳐 먹음.
그래서 결과적으로 18마리 개새기덜을 매수하기도 매우 쉬워짐.
애초에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엉터리 코미디짓을 안 했으면 법사위의 한자리는 노회찬이 먹을 가능성이 거진 100프로였던 것이다.
한국 민주주의는 스스로 비례와 분권의 원칙을 깨고서는 애초에 토론이나 그러한 것이 불가능한 나라여서인 원인도 있지만 one as whole, whole as one으로 돌아가야 될 놈들이 그냥 조까로 나눠 쳐 먹은 결과로 국회가 요지랄이 된 것이고, 그 모든 결함이 지금 다 터진거라고 보면 된다.
요지랄로다가 쳐 만들어놨으니 로비스트들의 입장에서는 만만세지. 다시 말하지만 열여덟마리만 꼬시면 되니까 말이다.
근데 가뜩이나 눈엣가시인 비교섭단체 출신 법사위원 그거 한자리도 제3당이 못 먹게해서는 양당이 쳐 먹음. 신난거지.
법사위에 로비하려던 놈들 입장에서 노회찬이 얼마나 눈엣가시였겠냐고. 김경수도 사실 노회찬 죽이려고 만든 카드였을지도 모르지. 주공이 조공인지 조공이 주공인지 기망하는 것은 모든 기망의 정석이니까.
노회찬이 20대 국회 법사위원이 되는 것에 대한 컨틴젼시 플랜인데 뭐 알아서 죽어준 것이니 개감사지 뭐.
21대 국회 법사위원에서는 아예 진보당새끼들을 안 봐도 되게 되었고.
이걸 다 설계를 해서는 노림수까지 지녔으면 뭐 대단한 설계를 한거고.
자 그래서 어떻게 된다? 원희룡의 라이징을 막을 수가 없지. ㅋㄷㅋㄷ 법사위 새끼덜이 이제 양당새끼덜로 다 채워졌으니 브로커새끼덜에게 겁날게 있겠냐? 그나마 제3당이던 정의당의 존재근거이던 비례대표제를 슈킹을 했으니까.
정의당의 존재의 이유는 원외교섭정당이 가장 먼저 상임위원회 임명권을 가지는 단 1석만이 그들의 의미인거에요. 그러면 당연히 정의당은 법사위원에 그들의 원내대표를 넣어왔고.
김경수 슈킹세력의 참목적은 특정인을 겨냥한 것도 아니고 어쩌면 이 제도 하나를 manipulate 한 것이다.
그 모든 과정에서 뒈져야 될 놈은 노회찬이고, 스캔들로 박살나야 되는 놈은 김경수이고, 다시 이 모든 권력과 권한이 법사위 새끼덜을 통해서 특검임용을 통해서 확대, 재생산 되는 과정 그 자체는 법조계 새끼덜의 권력 그 자체의 확대를 의미한다.
나는 그래서 말하는 것이다. 삼권 분립이라는 개쓰레기는 독재보다 더 좃같은 개악이라고. 이따구 개새끼 같은 시스템 내에서 민중이 권리를 보장받을 레버리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삼권 분립이라는 개새끼는 그냥 노골적으로 미국이나 영국의 농장주 새끼덜이나 지주 새끼덜의 권력이 손상되지 않도록 고안된 명예혁명 세력 새끼덜의 억지 외삽일 뿐이다.
이 나라의 법조계 개새끼덜은 그냥 모조리 단두대에 올려야 될 놈들 뿐이고, 특히 법관새끼덜의 판결이 법원성을 가지게 한 것은 희대의 월권적 절차일 뿐이다.
그러한 모든 체제들을 무너뜨리면 결국 한국은 이란식의 선출제 이슬람 율법 전문가 회의를 통해서 종신 라흐바르를 옹립하던가 아님 그냥 공산당이 법원마저 굴복시킨 중국의 형태로 밖에 갈 수 없다고 본다.
어차피 양당독재가 확정된거 씨이벌 법관엽관제로 만들어버리던가. 법원은 당과 정권에 종속된 기관으로 정하고, 집권당이 맘대로 뽑게 하던가 아니면 교육감마냥 지방법원 우두머리를 선출제로 바꾸고서는 대법관과 헌재를 없애고 헌재는 특히 완전히 없어져야하고 선출제로 뽑힌 지방법원 지도자들이 상고심법원과 대법원의 로스터까지 정하도록 바껴야 됨.
그리고서는 중앙중심 법원의 법원성을 부인하도록 상고심법원과 대법 격인 것들이라고 해도 지방법원에 대해서 우월성을 가지지 않는다라는 수준의 법관평등을 통해서 법관간의 관료적 hierarchy를 타파하면서 법이 변호새와 검새에게 농간당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볼 뿐이다.
아 그럼 지방법원 지도자들의 권위가 너무 강해지지 않냐? 판결의 법원성을 없애고 단지 템포랄한 행정처분에 준하는 것으로 판결의 권위를 항구적으로 다운시키면 됨.
법률은 오로지 행정부와 입법부만이 정할 수 있고, 법원은 자잘구레한 분쟁에서 마치 교육감이 교육에 대한 권한을 가지는 수준의 재량을 가진 것으로 선고하고, 재량에 의한 판결이라 할지라도 당과 국가에 대한 충성심으로 국민은 따를 의무가 있음으로 권위적 유권해석으로 가야된다고 본다.
한국의 입법부와 행정부는 실질적으로 사법부 권력의 엘리트 집단새끼덜의 장외게임에 불과한 것은 매우 심각한 것이다. 어쩌면 그렇게 만든 것 그 자체가 애초에 유럽사회의 봉건적 신분체제의 잔재인 것이다.
유럽사회에서 부르주아지라는 것은 일본으로 치면 영주에게 뒷배를 가진 상인계급이고, 그들은 실질적으로는 집권집단인 것들인 것이다. 그러한 놈들이 법으로 특권을 규정한 것이 3권 분립이자 시에예스와 나폴레옹 개새끼가 프랑스 혁명정부를 전복시킨 원인인 것이다.
애초에 봉건제라는 전통이 존재하지 않는 한국에서 이러한 개자슥들이 법을 귀족법으로 쳐 만들고는 귀족학교나 쳐 만드는 것이다.
3권분립은 그냥 실질적으로 민주주의로 위장한 엘리트 독재의 파트일 뿐이다.
자 부연설명으로 왜 권위주의가 타파되고나서 한국의 도덕은 땅에 치닫는가? 바로 위에서 설명한 권위적 법에 대한 복종이라는 것이 철회되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돈 좀 있다고 한국사회에서 당과 행정부에 지덜이 선출했지만 충성해야 한다는 이념이 흔들린 것이다. 그게 박정희와 전두환 이후의 한국사회이다.
돈 좀 있으면 법조계 브로커 새끼덜한테 돈 좀 쳐 넣어서는 법사위 18마리 자슥들에게 돈 좀 쳐 넣고 하면 된다라는 식으로 되면서 이 모든 개판이 나온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300마리나 되는 국회의원이라고 해봤짜 이제는 양원제도 못한 권한의 분배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새끼덜도 죄다 법대 나온 새끼들이고, 갸들의 불평불만은 그냥 지덜이 돈 못 먹어서 지랄하는거야.
이런 말 하면 뭐하지만 박정희의 시대에도 국회는 있었고, 법원은 있었단 것이지.
민주화세력 새끼덜 법대 출신 개자슥은 이걸 부인하려고 하지만 국제적으로는 카자흐스탄 정부도 민주주의이다.
전대 카자흐스탄 1대 대통령 새기가 몇 년 해 먹었는데? 30년 씨이벌. 그래도 조까고 민주주의다. 이유는 3권 분립의 형태를 취하고 법원과 국회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내가 보기에 법원이라는 것들의 3권 분립은 제국주의 세력 새끼덜의 국가슈킹 통로에 불과한 것이다.
왜 법원이 중요한가? 가장 그들의 이권확립에 중요한 사유재산에 대한 것들을 판결하기 때문이다. 돈. 씨발 한글자면 다 설명되지.
막말로 고종과 민비도 삼권분립 인정하고는 일본인 부르주아새끼덜의 사유재산을 법원판결을 통해서 법원성을 가진 법으로 모두 보장해줬으면 일본도에 안 쳐 맞아도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안 해서 민비새끼가 뒈진거야. 말 안 듣는다고. 사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말은 들었는데, 비용을 더 많이 잡아먹는다고 뒤진거지. 그 것조차도 자본주의적인 결정이지.
민비새끼한테 뇌물 주면 되는데, 일본인 법인 새끼덜한테는 그게 비용이잖아. 그럼 씨이벌 더 싼 솔루션을 찾아야제. 그러니까 헐값에 용병새끼덜 킬러새끼덜 고용해서는 조진거. 조폭양아치나 다름없지 뭐. 극과 극은 통한다.
그리고 일본의 상류층새끼덜 탓만 하지말라고 그거 더 싼 솔루션을 찾아야 니가 부장에서 전무로 진급하는거야 이 병신새끼덜아. 니덜 다 기업에서 그 지랄하잖아. 민비만 탓하냐? 이 기업하수인 새끼덜아.
니덜도 지금 삼성 밑에서 일본새끼덜이 하는 짓 똑같이 하고 있는거라고 이 개새끼덜아.
나중에 베트남에서 친환경 공산당 정치가가 나와서 삼성에 막대한 손실을 끼치려 들면 한국체대 졸업생 개새끼덜이 킬러가 될 수도 있다. 아니라고? 씨이벌 새끼덜아.
삼권분립이 없는 중국같은 나라는 정당이 제멋대로 지덜에게 적대적 활동하는 자본가 새끼덜을 그냥 돈 다 뺐고 쫓아낼 수 있다.
자 경제학적으로 어떤 가장 중차한 이권이 보증되는가? 바로 미국 개새끼덜이 윤전기로 찍어낸 돈들에 대한 재산권이 성립하고 한국의 유통과 수출입에 대한 갸들과 협정을 맺은 하수인 새끼덜인 재벌새끼덜의 노골적인 장악, 한국 농업에 대한 사보타쥬, 그리고 가장 중차한 지분의 분할과 배당을 통한 재산의 분할이 강요되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문제에 법원 새끼덜이 보증을 서주고 있는 거이다. 재산의 분할이 무엇인가? 우리나라 국민이 번 돈을 미국투자자 새끼가 얼라이언스 새끼덜에 대한 지분투자를 통해서 훔쳐가는 것이다.
이 것은 중차한 것이고, 미국의 실질적인 식민국가나 다름없는 모든 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게 바로 사법부의 3권분립이다.
삼권분립이 되어 있지 않은 나라가 전세계에 대략 세나라 정도가 있다. 바로 중국과 북한, 쿠바이다. 그들은 그래서 미국을 씹을 수 있는 것이다. 나머지 모든 나라의 시스템은 교묘한 언사로 마치 선진적 시스템으로 위장된 식민노예제의 발달된 위임정부의 형태일 뿐이다.
미국 개새끼덜은 곡해를 존나게 하지만 쿠바새끼덜 미국과 국교 끊기고 다 굶어뒤졌냐? 쌩쌩하게 잘 살아있다.
그리고 쿠바새끼덜에 대한 사회적 만족도는 어느 나라보다 높다고 한다. 특히 성만족도가 존나게 높다고 한다. 한국과 일본 병신새끼덜이 초식남이 되어서는 여자 손도 못 잡아보는 쫄보 병신이 되는 동안에 쿠바인들의 성생활은 참으로 자유민 전사들의 그 것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단 것이다.
쿠바에서는 꼴페미가 없으며 내가 중삐리한테 환심을 사서는 따먹고 보지와 자지가 서로 즐거웠으면 그냥 그걸로 된거다.
쿠바가 못산다고 카는 것들은 소득이라는 것은 모두 부채라는 기본조차도 가리려는 개자슥들이고, 한국의 1인당 35,000불 요지랄카는 개지랄도 그냥 가계부채 2200조로 완성된 그냥 병신짓의 댓가일 뿐이다.
35,000불 월 400만원? 씨이벌 노가다 존나게 하거나 쿠팡 택배기사짓 남들보다 월등하게 잘 해야 겨우 손에 쥐어지는 돈 아니냐.
누군가가 카드로 긁은 부채를 내가 수입으로 가져간다지만 그 것조차도 회장님한테 상납되는 비율이 높다. 내가 400만원 좃뺑이 쳐서는 딸배로 땀을 씨이벌 처절하게 흘리고서는 무릅관절이 씹창이 나가면서 벌 때에 회장님 버러지새끼는 너한테 50만원만 빨대꼽아도, 그런 새끼 10만마리가 내 밑에 있음으로 결국 너보다 존나게 돈 많은 새끼를 위해서 뗘주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아 근데 50만원 빨대꼽냐? 그거 센터장 새끼가 너한테 후리는 것만 50만원 넘을거다. 여기에 대해서 정확한 통계가 있다고. 한국의 노동소득분배율은 60프로밖에 안 됨. 내가 400만원 벌면 250~300만원은 누군가가 후려간다는거다.
월급쟁이 물류센터장새끼꺼 빼고 지분가진 새끼덜이 지분으로 후려가는 자본소득만 300이라고.
그럼 씨발 실질적으로는 노동소득내에서도 월급쟁이 중간관리자 새끼덜한테 게워내는 돈을 감안하면 내가 올린 부가가치의 반땡도 못 가져가는거지.
그걸 반땡이 아니라 60프로에 그나마 근사하게 가져가려면 천상 의사나 약사, 보험판매원 중에서 실적이 극히 양호한자, 영업쪽에서 기득권 가진 새끼 요정도가 되어야 할꺼다.
모델시민으로 제시되는 연애인, 운동선수도 지가 올린거 절대로 못 먹는 애들일 뿐이고. 연애인, 운동선수애들은 그냥 대놓고 매니저나 빨대꼽는애들 붙은 빨판상어 달고 댕기는 애들이고.
한국의 35,000불 이거 다 허상에 불과하고 한국남 병신새끼들은 노예노동이나 존나게 하고는 우리 동네 보지하나 못 후리고서는 양아치새끼와 포주새끼가 운영하는 업소에서나 물 빼고 댕기는 희대의 빨대꼽힌 노예일 뿐이다.
그 양아치, 포주새끼덜은 되려 한국창업공신인 우익깡패새끼덜이라고 어디 가서는 대우받고, 업소차려도 면세혜택 받고, 이준석이랑 권성동이 같은 새끼덜이랑 대작하면서 성님성님 할 수 있는 실질적 노예마스터이자 한국의 소수의 자유민이라고 칸다.
그런 것들은 이조시절에도 있었고, 성곽 이내의 양아새끼덜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가 바로 부르주아지인 것이다.
조선시대에도 성곽이내의 부르주아지새끼덜에 대한 특권은 인정되었어요. 대표적으로 금난전권이 있지. 그 개새끼덜이 지들 멋대로 유통가격 정하고, 수입가 정해도 허용된다. 말 안 듣는 개새끼는 가서 불구로 만들어도 된다. 요게 금난전권이지.
그게 씨발 민주주의라고? 부르주아지새끼덜이 경제를 장악하는게 민주주의랑 뭔 상관이냐고? 부르주아라는 개새끼덜은 되려 쳐 맞아야 마땅한 봉건제의 하수인 새끼덜인 것이다.
그리고 개새끼덜이 곡해를 존나게 하지만 프랑스에서는 아직도 삼권분립을 인정하고 있지 않다.
되려 공산당들이 말했던 삼권분립은 부르주아지 정부의 적폐라는 것이 더 맞는 것이다.
180석 쳐 뽑아놨자 법조계 엘리트새끼덜의 소수집단과 그들의 카운터파트가 되는 법사위 위원장 지좃대로하는 것이 한국의 민주주의라면 그딴 개병신 같은 것은 전복되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