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1883과 옐로우스톤

 

https://www.youtube.com/watch?v=--jlYljYkP4

https://www.youtube.com/watch?v=xJt13NmGOow

 

중국은 향진이 합심해서 경제 어떻게 번영시킬까 그거 걱정중인데, 미국 버러지새끼덜은 조까튼 랜치 땅 그거가지고 지덜끼리 총질함.

 

존나 웃긴 것은 당송시대에는 중국놈들도 저 지랄병이었다는거. 당송까지 갈 것도 없이 불과 얼마전이 청나라 때만 하더라도 만주족 지주들이 옐로우스톤에 나오는 지주새끼같이 존나게 굴던 나라였다고 유명함.

 

전부터 말했지만 미국의 중국화, 중국의 미국화.

 

지금 중국이 아무리 부패했다고 해도 공산당의 요직에 있는 것들이 땅부자 행사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중국 역사상 가장 청렴한 정부인 것임 맞는 것임.

 

소싯적 소중화라고카던 조선왕조의 후예들 버러지새끼덜만 아직도 명청식 고관대작이 지주를 겸하는 시스템을 유지중. 존나게 미개한. 거기에 더해서 꽌시새끼덜이 항구적으로 한국의 부동산 사업을 독식하게 해 둠. 21세기식 법인경영까지 곁들인 국가의 지주에 대한 하수인화.

 

멋도 모르는 버러지들이나 중국은 얼마 못 간다 개지랄을 하지만 청나라, 명나라 죄다 위충현, 화신이 땅을 산천을 경계로 가지고, 정부 재정을 통째로 해 쳐 먹고, 국가의 교역을 죄다 이권화하던 놈이다.

 

한국에서 재벌 버러지새끼덜이 하는 짓과 똑같은 짓.

 

 

구한말이랑 항일투쟁기의 소설들을 보면 만주족 지주새끼덜이 운영하는 대농장에서 소작이라도 붙어먹으려면 딸 상납은 기본이고, 온갖 멸시는 다 받아야 했음을 알 수 있지.

 

미드 옐로우스톤에서 인디언들이 지주새끼덜에게 취급당하는게 다 그렇고 그런 것임에도 미화하는 꼬라지보면 미국버러지새끼덜 개새끼덜도 청나라 지주새끼덜만큼이나 인성 쓰레기 새끼임을 알 수 있다.

 

현실은 좃집같이 생긴 인디언 며느리새끼 부자가 좃집으로 공유하면 참으로 알맞을 듯 하지만. 참고로 그 동네 옆옆동네인 캘리포니아 전 주지사하던 놈도 제 딸뻘인 히스패닉 가정부새끼 임신시켰다는데 말이다.

설정에서 지덜 집에 딸린 히스패닉계 버러지년 하나 둬서는 아들도 따먹고, 애비도 따먹으면 따악 소싯적 만주족 지주에게 한국인들 얻어터지던 시절에 왜 딸새끼 노인네 수청 안 드냐고 핍박하는 그 꼬라지지만 말이다.

 

수청가면 보지만 대주는게 아니라 온갖 집안일 다 하고서는 보지도 대주고는 존나 허접한 돈 씨이벌 수고비조로 줬다는데, 미국서부의 히스패닉 가정부랑 다를게 뭐냐고. 심지어 50대 싱글맘 가정부새끼 10대 후반 딸내미 있으면 백인새끼 부잣집에 체험학습 시킨다고는 보내서는 할배새끼한테 씹대줌. 에미는 이제 쳐 늙고, 몸도 불어서 매력이 없으니까 딸 대신 보내라고 한다고 칸다.






  • 킹석열
    22.06.30
    미국대도시권지역 빼고는 이미 미국의 많은 사회인프라가 무너졌지 , 민간중심으로 경제가 돌아가면 어떻게되는지 미국이 잘 보여주고있음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3936 0 2015.09.21
22744 물어보고 싶은 것 있으면 물어보길 바랍니다 74 new Delingsvald 656 1 2016.05.15
22743 2016년 현재 한국의 정치상황 1 newfile 장미애미 504 8 2016.05.15
22742 Delingsvald님의 글을 읽고 연구를 하며..... 7 new 절망의컴공과 382 4 2016.05.15
22741 국가정보원 사이버 심리전 단기근로직. 1 newfile blazing 469 3 2016.05.16
22740 ㄹ혜 참모진 전격교체 5 new 국뽕충박멸 399 7 2016.05.16
22739 진지하면 웃기는 사진. jpg 1 newfile 이거레알 466 3 2016.05.16
22738 [2010년 통찰]문화유감: '근본'없는 한국사회의 애처로운 드립질을 애도하며 9 new 13Crusader13 474 7 2016.05.16
22737 예술가=딴따리 3 new JAGER 329 5 2016.05.16
22736 배달앱 사건으로 본 한국인들의 인간관 8 new 뇌없는센징이 519 5 2016.05.16
22735 낚시하며 취사 ·쓰레기 투기…국립공원 '몸살'.. 1 new 진정한애국이란 293 2 2016.05.16
22734 헬조선의 깨시민들 수준과 집단광기에 대한 우려 6 new 뇌없는센징이 469 3 2016.05.16
22733 케이팝 공감 3 new 플라즈마스타 468 3 2016.05.16
22732 어제 우리엄마가 식당 아는손님 아는체했다가... 8 new 이민가고싶다 602 5 2016.05.16
22731 솔직히 한국인들이 일본노래 좋아하면 10 new sense4545 546 5 2016.05.16
22730 '일당 알바?' 어버이연합 설전 3 new 당신은NERD 350 2 2016.05.16
22729 정신적인 근대화는 부족하네... 2 new 이거레알 401 3 2016.05.16
22728 임을 위한 행진곡과 정부새끼들 2 new blazing 362 3 2016.05.16
22727 헬조센의 삶 vs 천조국의 삶. jpg 2 newfile 이거레알 723 7 2016.05.16
22726 비참한 나라 1 new 뇌없는센징이 521 2 2016.05.16
22725 간토대학살에대해 5 new 굴라크는모든것을해결한다 332 1 201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