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싯적에 임신한거 땅을 치고 후회중.
울할매 동래 정씨 양반가문 할망구에 의하면 그 시절 없는 새끼덜 쌍놈 새끼덜 여자들치고 좋아서 애새끼 낳은 하류들 아무도 없다는데 딱 그축인 틀딱일지도.
아니면 그 축인 것의 손자손녀새끼. 너는 니 할매부터 니 애비 만들어 싫었지만 니 할배가 반강제로 임신시켜서 낳은 것의 자슥의 자슥새끼지라.
병신새끼 자기자신은 잘 모르는 출생의 비밀. 아님 틀딱이면 니가 그런 놈이고 이 개새꺄.
니 엄마랑 할매가 그래서 너 임신당한거라고. 집안에 누가 안 알려주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