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30년 동안은 쪽수도 늘고 제법 번성할 줄 알았는데, 나중 30년 동안 다 까먹고 인구도 죄다 원위치. 2050년에 4700만 확정. 그 뒤에는 더욱 더 낮아짐. -35프로까지는 떨어짐.
씨이벌 어느 버러지가 서울은 지방에서의 상경 인구로 견뎌진다고 캤냐? 서울도 평균이상으로 박살남. 감소율 -35.3프로로 놨을 때에 서울새끼덜도 39.4프로 깨짐.
이유는 씨발 존나 단순한거. 서울에 그만큼 나이 든 버러지가 많다는 것. 서울 병신새끼덜은 뭐 지덜이 아직 젊은 줄 아는가 봄. 아님 뭐 천년만년 사는 줄 아는가 봄.
2050년 서울 인구, 800만명 밑으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52652511
요지랄 확정인데, 아파트 가격만 쳐 올리려는 토건족 버러지새끼덜. 그냥 돌로 쳐 죽여야 함.
50년대, 60년대에 농공 천마리 상경해서 2천마리로 좀 늘 줄 알았는데, 2080년쯤 되면 다시 그냥 천마리로 줄어듬. 그들이 낳은 자슥들 농공 2세, 3세 새끼덜 중에서 자손이 있는 새끼가 반, 없는 새끼가 반, 반토막. 반토막 2세대만 맞으면 2마리가 5마리 낳았던거 고스란히 다시 2마리가 됨. 사실 한마리반도 안 되지만 베트남, 태국년, 러시아년 들여서 두마리 채움. 에라이~
퍽킹 코리언 농공노오예갱제를 가지고서는 그간 미국에 일본에 수출 많이 캤다고 쳐 우기던 개자슥들이 박정희, 전대갈 추종자 새끼덜. 태극기 버러지새끼덜.
농공 in 농공 out
혹은 농공 born 농공 die
라고도.
민주당 - 전라도출신 농공기만당.
국짐당 - 갱상도 농공 기만당.
에라이 이 병신같은 새끼덜. 양당에 투표율 70프로 넘음. 존나게 저지능 농공 3세 병신새끼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