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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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한국주식, 채권 비중 줄이고 있는 중. 물론 동학개미보다 서학개미가 더 개병신 된 상황에서 뉴욕버러지새끼덜에게 돈을 맡길리는 없고, 죄다 상하이로 가고 있다고.

 

정보가 쳐 느린 틀딱 버러지새끼덜만 아직도 지덜 라떼 생각하는 중. 이미 상황은 바뀐지가 오래.

 

'동학개미' 어쩌나..900조 국민연금 한국주식 더 줄인다

https://news.v.daum.net/v/20220527172903295
 

요지랄.






  • 세마
    22.06.26
    심지어 매경인지 한경인지 카는 경제신문사들 조차도, 아주 대놓고 "서학개미 울때, 중학개미 웃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을 정도다.

    문제는 중국에 투자하기 위해서 중국어로 된 정보까지 습득하기 용이한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

    여담으로, 일본 역시 현재 한국과 같은, 아니 한국보다 더 노골적인, 급진적인 자국화폐절하정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환율 떨어졌다고 일본에 쇼핑가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로... 왜 일본 재계는 이짓을 할까?

    https://www-chosun-com.cdn.ampproject.org/v/s/www.chosun.com/economy/money/2022/03/28/Y3QM22SBI5DRNFG2LZDIFPV3YE/?amp_js_v=a6&amp_gsa=1&outputType=amp&usqp=mq331AQKKAFQArABIIACAw%3D%3D#aoh=16561988509327&referrer=https%3A%2F%2Fwww.google.com&amp_tf=%EC%B6%9C%EC%B2%98%3A%20%251%24s&ampshare=https%3A%2F%2Fwww.chosun.com%2Feconomy%2Fmoney%2F2022%2F03%2F28%2FY3QM22SBI5DRNFG2LZDIFPV3YE%2F
  • John
    22.06.26
    미국증시 박살났잖아. 반면에 중국은 성장율 그나마 킵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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