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국이 가장 무역흑자를 많이 거둔 나라는 베트남이다. 중국? 미국? 까마득한 옛날 야그지.

 

이미 한국은 무역중심 국가의 가장 끝물 테크인 가마우지 경제로 들어선지 오래. 곧 일본 꼬라지 난다고 보면 된다. 왜냐면 좃반도에서 생산하는 것으로는 더 이상 수출중심기업들이 덩치를 키울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해외진출이 불가피해진 것이다.

그렇다고는해도 메타자체가 바뀐 것.

 

 

한국이 중국, 미국을 상대로 태반의 무역수지를 올리던 것도 다 옛날 야그이고.

게다가 미국으로부터는 무역수지 흑자보다 배당 및 이자소득으로 지불하는 돈이 더 많음.

중국도 올해부터는 원자재 가격을 존나게 올리면서 한중무역수지가 역전될 지도 모름.

 

결론은 강대국 개새끼덜의 갠세이 때문에 한국의 무역수지는 심각하게 구축되고 있음.

종이돈 존나게 찍어서는 한국주식이랑 채권 존나게 사서는 이자랑 배당 내놓으라는 미국 개새끼덜이나.

공급을 장악하고는 원자재 가격이나 존나게 쳐 올리는 중국 개새끼덜이나.

 

그러한 한국에게 남은 것은 일본이 소싯적에 한국을 가마우지화 했듯이 베트남을 가마우지화 하는 것 밖에 남지 않게 됨.

 

 

한국의 무역수지 적자국을 보면 문재인 시절에 일본과 그렇게 파토나는 줄 알았지만 여전히 한국이 일본의 가마우지인 것은 유효함을 알 수 있다.

 

얼추 한국이 베트남으로부터 흑자를 내는 것만큼 일본 또한 한국으로부터 흑자를 내지. 그리고 전세계의 자원을 장악한 대영제국새끼덜의 호주에게도 뭐 지속적으로 상납하고 있는거고.

조선업 존나게 굴려가지고 호주랑 중국 새끼덜한테 다 퍼주는거다.

 

경상도임해지역의 GDP가 오르지 않는 주요원인이지.

 

소싯적 일본이 글로벌 조선업 1위 쳐 먹던 시절에 나온 프론트 미션이라는 게임을 보면 아마도 호주를 가지고서는 USN과 OCU가 항쟁한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지하자원의 보고라는 하프만 섬은 호주를 상정한 것이고 USN은 영미새끼덜이고, OCU는 아태연합이었지 아마.

 

그러니까 1990년대 중반에 일본의 조선업계에서도 조빠지게 일해서는 호주에게 다 퍼주는 것이라는 인식은 있었다고 랄 수 밖에. 그러자 일본새끼덜에게 일감을 뺐아서는 꺾은게 한국이고.

 

씨발 새끼덜이 배값을 똑바로 지불을 하면 되는 것을 가지고 존나게 후려칠려고 함. 글로벌 운임이 지금 존나게 좋은데고 개지랄함. 게다가 정보비대칭성 가지고 원자재 가격은 지덜이 올릴 거라는거 알고서도 모르는 척 후려침.

 

카타르 개새끼덜도 존나 양아치지 씨발 새끼덜. 원자재 가격은 다 같이 오르는 속성이 있으니까 석유값 오를 때에 후판가격도 오르는 것이므로 정보비대칭성 금마들도 오를거 알고는 대량 계약 체결하려고 한거. 조까튼 놈들이지.

 

씨이벌 죄다 러시아에 현물로 팔아버릴까나. 러시아한테 유조선 판다고 하면 조타고 업어갈지도. 러시아랑 원유인도계약까지 맺어서는 배도 주고 석유도 사오면 개꿀잼이지.

 

 

안보 운지하는 개새끼덜이 다 조까튼 놈들이지. 남 돈 못 벌게 지랄하는 놈들. 통제만 하려고 드는 엘리트 개자슥들. 

 

 

하여간 이제 한국의 총아는 베트남으로 기울고 있고, 일본이 일본화되기 직전에 한국에 가마우지 사업을 많이 벌였듯이 좃반도의 국내는 이제 투자도 일어나지 않게 될 판인 것.

그래서 최후의 저항으로 구미에 반도체 공장이라도 세워야한다고 했지만 그 것조차도 무산된 지금은 삼성, SK, 롯데 버러지새끼덜이야 해외공장 굴려서 살아남겠지만 한국 국민들에게는 재미없게 된 것.

 

되려 금마덜이 부동산사업으로 해외투자할 종자돈을 한국에서 벌충하려 들면 한국은 소비만 축소되지. 지금도 부동산대출이 한국의 소비를 엄청 억제하고 있다고. 부동산 때문에 수입이 안 된다고 라고 보기보다는 환율도 조지면서 부동산을 조지니까 수입물가도 비싸지고 빚을 내서라도 수입산 돼지고기를 먹고 싶은 소비조차도 억제되게 된 것이지.

 

글로벌화하려는 대기업새끼덜이 외환계정을 통해서 해외투자한다고 토건족 새끼덜의 주택정책을 통해서 수입억제 정책을 조까튼 정경유착 국가가 헬쥬신 정부일 뿐이다.

 

 

토건족 새끼덜이 집값을 조까치 만들어야 한국인들의 소비가 억제되고, 대기업새끼덜이 더 많은 돈을 외국에 투자해도 외환계정의 밸런스가 맞기 때문에 고의적으로 재개발을 명분으로 주택가격을 올리는 것.

 

그러한 정책을 MB노믹스라고 하면 되고, 문재인조차도 그러한 것들을 철회했다고 할 수 없다.

 

그럼 씨발 한국인들을 아파트 산다고 빚내서는 이 나라 돈이 외국에 투자되게 해서는 내 자식들의 일자리도 팔아먹는 셈이 되는데, 그런 개짓거리를 다국적기업 삼성새끼덜에게 당하는 것이다. 일진한테 돈도 털리고, 스트레스 해소용 주먹받이도 하고는 똥구녕 강간까지 당하는 셈.

 

그게 씨발 한국의 데스포티즘 갱제다. 힘있는 개새끼가 제멋대로 하는 갱제. 그런 개새끼가 한국의 먹거리를 걱정한다면서 회의용 테이블에서 그 개새끼의 하수인 새끼덜과 찍은 사진 컷을 신문기사를 통해서 내보내면서 마치 금마가 한국인들의 먹고사니즘을 걱정해주는 것 마냥 개구라를 치는 것에 동조하는 언론 개새끼덜이 존재하는 시발같은 나라가 한국인 것이다.

 

 

이재용 귀국 후 '삼성 사장단 회의'.."기술로 한계 돌파, 미래 선점"

https://news.v.daum.net/v/20220620153101499

 

요지랄.

 

 

뭐 알랑가 모르겠는데, 한국이라는 존만한 갱제에서 전라도, 경상도 지역은 삼성이 뭐 잘나가건 말건 아무 상관이 없는 지역이다. 아따 그럼 씨이벌 제주도, 강원도는 상관있다냐?

 

삼성이 잘 되는 것은 끽해야 경기도전체도 아니고 창원, 수원, 평택등 대기업새끼덜이 중점육성한 기업도시 거기 사는 새끼덜에게만 효용이 증대할 뿐이고, 갸들이 먹고 쓰는 것 또한 그 동네 자영업자새끼덜한테는 조금 뭐가 떨어질지 모르지만 그 옆동네 병신 동네 화성, 오산만 가도 뭐야 씨이벌. 옆동네 야그냐. 이게 팩트지.

 

당장에 조까치 취업안되기로 유명한 부산 바로 옆동네 창원만 하더라도 거기서 살다 온 모씨에 따르면 거기는 선택받은 자들만 사는 곳이란다. 소싯적에 공고나와서는 좃소말고 대기업에 들어갈 수 있었던 소수만이 사는 곳.

 

거제도에도 존나게 유명한 말이 있지. 노래방 창년 개년도 씨이벌 직영이냐 하청이냐 따져서는 잘 놀아줄지 말지 결정한다고. 거제도랑 진해, 창원 다 붙어있는 동네일 뿐.

 

창원은 선택받은 도시라면 거제도는 직영반, 하청반이고, 그 옆동네 부산은 하청엠생도 안 되는 트러커, 단기계약직 버러지들 사는 곳. 구포시장이랑 수정시장앞에 단기계약직, 노가다 recruit 존나게 하지.

 

 

하여간 뭐 삼성도 삼성전자 공장이 있는 곳에서나 그나마 직영, 하청 따지지 바로 옆동네만 가도 씹버러지 인생들 밖에 없는 트리클 다운이라고는 좃도 없는 바닥이 헬쥬신 경기도 갱제일 뿐이고.

 

갸들이 다 올릴 실적 나머지 놈들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삼전이 베트남에서 155억 달러 번거랑 경상도 사는 나랑 좃도 상관있다냐? 좃도 없다고 씨발. 삼전 댕기는 새끼덜 한테만 상관있는거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조중동 버러지새끼덜은 닥치고 국뽕 세뇌를 통해서 잘 나가는 새끼덜 제멋대로일 뿐인 헬쥬신 데스포티즘 갱제나 옹호하는 거고.

삼전 개새끼덜 돈 많이 벌어서 시중은행 새끼덜도 돈 많이지면 현산, 중흥, 부영 새끼덜이 돈 빌려서는 부산에 아파트 재개발 한답시고는 부산의 땅값이나 더 올리는 트리클 다운은 커녕 있는 것도 더 털리게 만드는게 헬쥬신 가진새끼 마음대로 갱제일 뿐이고.

 

광주, 부산의 어닝은 별반 그대로인데, 아파트만 존나게 비싸짐. 씨이벌.

대구 새끼덜도 마찬가지지만 금마덜은 그냥 뇌에 구멍이 송송송 터진 병신새끼덜이라서 방데 대학살 함 당해야 되는 병신새끼덜일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