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손해보면서 장사하고 있음. 조선업도 죄다 적자 투성이이고. 가격을 올려치지를 못하는 소심한 병신같은 새끼덜.
이 와중에 미국물가상승 걱정해주냐고. 내 코가 석자인데 말이다.
양적완화 이후로 미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63,000불인데 뭘 씨발 미국 인플레 걱정해주냐고. 미국버러지새끼덜에게는 닥치고 갑절로 올려받아야 함. 미국내의 분배가 안 되는 것은 그 것은 남이사고.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손해보면서 장사하고 있음. 조선업도 죄다 적자 투성이이고. 가격을 올려치지를 못하는 소심한 병신같은 새끼덜.
이 와중에 미국물가상승 걱정해주냐고. 내 코가 석자인데 말이다.
양적완화 이후로 미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63,000불인데 뭘 씨발 미국 인플레 걱정해주냐고. 미국버러지새끼덜에게는 닥치고 갑절로 올려받아야 함. 미국내의 분배가 안 되는 것은 그 것은 남이사고.
하여튼 자기들 잘 살라꼬 이 나라 내정에 노골적으로 간섭하면서까지 이 나라 백성들을 고통스럽게 쥐어짠다면? 모름지기, "당한 만큼 갚아"줘야 함이 "주인, 즉 주권국가의 자유민"의 섭리다.
미국 ㅎㅌㅊ들끼리 씨발 내전으로 존나게 치고 박고 죽이게 맨길고, 무기 군수물자 공장이나 꽝꽝 돌려서 좃까이 바가지쳐서 팔아야지! 내 그래서도 Qanon 지지하는기야.
예전의 "의리"에 예속되어, 내 "터럭 한올"을 토색당해 합당한 이유는 개미눈꼽맨키도 읎다. 반드시 나를 고통받게 만든 값어치의, 그 화禍를, "몇 곱절 이상"으로 되돌려주지!!!
한때 텍사스에 거주하던, 한국 교육인(면목동의 서일대학 재단 집안출신이다) "프로펫 이 Prophet Yi" 가 미국에서 못볼걸 보고 못겪을 봉변이란 봉변은 다 당하고 너무 빡치셔서, 특히 (한국의 젖줄인 보호무역을 깬 부역자인) 김영삼, 그라고 클린톤의 콘넥션 이후, 미국이 저지르는 죄악에 대해서 낱낱이 밝히고 있다. 나도 이 분을 알게 될만할, 영 좋지 않는 이유에서 출발한 모종의 인연이 있었어. 이정연씨와 비슷한 일을 당한 한 영국 유학파 출신으로부터 알게 되었는데...
하여튼 미국과 그 똘마니짓하는 나라 한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에게 복이 있다고 하신단다. 이유가 뭔지 모르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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