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결국 전쟁의 승패는 '자원'이 제일크게 좌지우지 됐지

킹석열
22.06.22
조회 수 390
추천 수 1
댓글 3








1941년 태평양전쟁때도 일본이 미국에의해서 석유수입차단당하니까 전쟁일으키고 4년만에 패망했지 

 

이번 우크라이나사태때도 러시아군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있다지만 정작 '자원'과 '식량'을 무기로해서 오히려 유리한위치를 선점했지 

 

 






  • 세마
    22.06.23
    0
    "먹고사니즘" 앞에 절대 장사 없다. 그게 "정치"와, 그 연장선인 "전쟁"의 동서고금 공통의 물리이다.
  • 헬조선 노예
    22.06.23
    0
    세마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세마
    22.06.23
    0

    러시아가 기대하는 "가을 장군"의 공포가 유럽지역에서 현실화되면, 원초적인 의식주 불충족에서 기반한 폭동으로 정권이 번제지(覆)는 나라들이 많아지게 되겠지. 이미 눈치빠른 헝가리가 노골적으로 친러시아 스탠스로 갈아타버렸는데, 독일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북유럽 등등 도미노 현상이야 명약관화 뻔하지. 우크라이나, 발트3국 찌발라지고 다른 나토회원국들이 강화講和로써 살 길을 찾는게 가장 싸게 먹히는 장사. 젤렌스끼가 솔까말 뿌찐보다 더 개씨발놈이다. "극단적 공리주의자"인 본인 관점에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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