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저임금 1만890원..19% 인상" vs "터무니 없다"
그따구로 구라를 치니까 노동계에서 1만 890원 내놓으라고 할 수 밖에.
개구라를 쳐도 후과를 염두에 두고 쳐야지 이 개새끼덜아.
코로나에 밀린 '소주성'.. 최저임금, 박근혜 정부보다 덜 올랐다
-한국일보
https://news.v.daum.net/v/20210713183022833
이 지랄할 때는 언제고.
솔직히 최저임금 투쟁이 이따구가 된 것은 이명박 버러지 새끼가 환율을 건드리면서 촉발된 것이지.
이제와서 그걸 되돌릴려면 택도 없지. 금리 12프로라도 만들지 않는 이상. ㅋㅋㅋㅋㅋㅋ
국짐당 수구 버러지새끼덜이 잡으면 안 되는 이유. 근데 윤석열 병신새끼는 이번에도 또 환율을 1350원 이상대로 떨어지도록 기획중이라고 칸다.
그럼 씨발 노동계가 또 가만히 있는다냐? 원화 떨군다음 번만큼 내놓으라고 하겠지. 아니 애초에 그 것까지 선반영하라는 것이지. 그게 10890원의 근거이고. 존나 병신같은 국정운영하는 것들이 국짐당 버러지 새끼덜.
솔직히 한국 노동계가 진짜 개병신이라도 학습효과가 생길 판. 그렇다고 윤석열과 이창용이 미국보다 금리 더 올릴 수 있을까? 벌써 아니라고 나오는데 말이다.
이미 한미금리가 같아진지 오래.
이대로라면 원달러 환율 1300원 대는 그냥 돌파인데, 노동계로써는 올려달라고 할 수 밖에.
언론 개새끼덜은 이상하게 말을 하지만 지금 임금 협상하는 것은 내년 임금을 협상하는 것임. 그러므로 원화가 씹창난만큼 더 달라는 수출관련 노동계의 요구는 당연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