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석박사 딸 의향 있는 애들만 4년차에 조기전역시켜줘서는 연구실에 넣어줌. 

 

그리고 대학이 쓸데없이 많은 것도 인강이 불가능하던 시절의 산물일 뿐이고. 그냥 모든 강의는 서울대 강의로 통일시키면 됨. 서울대 강의로 싸그리 통일시키거나 아니면 A급 서울대 강의, 5등급용 서울대 강의, 8등급미만잡용 서울대 강의로 3등급으로 나눠서는 전원 착석, 인강 강의를 개시한다. 실시. 

 

그리고 전원 대졸로 만든 다음에 나머지 잡대학은 중장년 재교육까지 담당하는 기술대학이나 대학원전문대학으로만 강 교수들의 이름 걸고 존치시키면 되지 씨발. 카이스트 마냥 말이다.

 

고등학교 때 같은 반 보지랑 입대해서는 군대 3년차 말기에 한양대 대학원에 지원해서는 거기서부터는 교육부 자금이 들어가게 해서는 한양대 랩실 들어오면 1년차 월급 100만원, 군대월급 100만원, 2년차에 군대전역부터는 월급 100만원 요따구 식으로 해서는 보지하나 데리고 나와서는 석박사코스에 도전함.

 

서울로 상경하게 만드는 사회구조도 사실 꼴랑 학부과정 수강하러 가는 놈이 태반인데, 그따위 모든 허례허식을 폐하고, 그냥 고졸과 동시에 군대입대+학사과정 시작. 기술직으로 갈 놈은 기술병+2년제 과정및 학사1년과정으로 3년제 과정 시작. 보지는 간호사 되고 싶은 것들은 간호사과정 시작. 아님 그냥 임신기계만 해도 되도록.

 

 

죄다 재단 개새끼덜이 장사질 하려고 인생 낭비하게 만드는 것들, 바로 앞의 글에서 말한것마냥 고등학교 때 짝이랑 동반입대해서는 4년간 좃집으로 만들게 해줌.  

 

결과적으로 그 모든 대학생이 서울대에 가게 해주는 극적인 상향평준화. 게중에서 공부 잘 하던 새끼만 사관과정으로 가게해서는 남녀성비 맞춰진 사관과정으로 가서는 자유연애 보장해주고, 리더쉽이랑 애새끼들 과업관리도 하게해서는 학부과정 교수가 일일히 다 신경쓸수 없는 교수 1대 학생 5만인 강의에서 각 제대의 학업관리는 연상자인 사관들이 직접 함. 소대장이 개새끼덜 공부도 관리하면 됨. 여자 1등급 출신의 여성 소대장도 둬서는 지휘권은 없어도 공부 관리는 하는 여자 리더쉽도 인정해줌.

 

공부잘하는 새끼덜이라는 정의도 학업뿐 아니라 리더쉽 체력까지 고려해서는 사관으로 뽑힐 후보를 1등급, 2등급으로 충당한다 생각하고는 의대, 약대, 치의대가고 싶은 놈만 기존 코스로 가게해주고는 나머지는 죄다 장교군사학교로 입학. 물론 1학년, 2학년 때에 다른 사병새끼덜이 듣는 서울대 인강은 다 같이 들음. 그걸 모르면 학업지도가 불가능하므로. 그리고 장교는 4년차에 현장으로 투입해서는 졸업준비하면서 자신보다 두 살 어린 버러지새끼덜 관리하도록 함.






  • 세마
    22.06.21

    이거 "전원책" 성님이 알면, 부들부들할 내용이지 싶은데. ㅋㅋ 군대학점제 얘기 나오니까 아주 오만상 정색을 하셨지...


    https://m.blog.naver.com/yunvestor1/220636019964


    [ 군대에서 자격인정, 학력인정, 학점인정 이러는데 군대가 무슨 교육기관입니까? 군대가 무슨 앉아 노는 데입니까? 하루종일 훈련하고 뒤늦게 무슨 학점을 따요? 학점을 따기는. 그거 다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지. 그런 말하는 국방부 장관 있으면 국방부 장관 물러나야 돼요. 그거는 말이 안되는 소리에요. 군대는 폭력을 가르치는 비교육집단입니다. 거기서 무슨 대학 학점을 땁니까?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442 0 2015.09.21
4180 꼰대 세끼들하고는 말 자체를 섞지마라 탈조선에 방해된다 2 new alexis 244 7 2015.12.21
4179 헬조선 먹거리 헬무원 2 new 고투더헬조선 356 8 2015.12.21
4178 의문점이 있습니다. 6 new 열정페이피해자 189 1 2015.12.21
4177 요즘 같은 난세에는 젊은이들이 종말론적 신앙으로 결집해야 합니다. 10 new 탈죠센선봉장 396 5 2015.12.21
4176 좀전에 아파트 분리수거 나갔다가 경비원 할배랑 싸운썰 4 new Genday 508 6 2015.12.21
4175 때리지 마세요"…연말이 괴로운 사람들... 5 new 진정한애국이란 213 2 2015.12.21
4174 학교폭력을 강력한 처벌로 근절시키자는 의견에 대해. 4 new TT 219 1 2015.12.21
4173 농민 신문에서 글을 썼다. new aircraftcarrier 140 1 2015.12.21
4172 헬조선은 겉보기에는 그럴듯해도 알맹이를 파고 보면 문제점 투생이이거나 별 거 없음. 3 new aircraftcarrier 309 3 2015.12.21
4171 헬조선의 미래 2 newfile aircraftcarrier 253 1 2015.12.21
4170 헬조선은 영화 스크린쿼터 폐지안하나요? 8 new 파크라슈 202 4 2015.12.21
4169 정부 : "2015 빈부격차 완화,양질의 일자리, 고용안정, 복지확대, 가계소득증가 이루었다." 2 new 헬조선탈조선 253 6 2015.12.21
4168 헬조선의 흔한 기업.jpg 2 newfile 새장수 466 9 2015.12.21
4167 어쩌면 저도 탈조선 성공인지 모르겠습니다만... 10 new qk541 412 4 2015.12.21
4166 그나마 빠른 탈조선 루트라고 여기는 mavni프로그램도 공무원공부만큼 복잡하네 3 new levatein 261 0 2015.12.21
4165 제가 생각하는 헬조선의 문제점 1 newfile 에리카짱 349 9 2015.12.21
4164 헬조센의 노비문서 3 new 개방서 324 3 2015.12.21
4163 주병진..상암동 펜트하우스 4 newfile 허경영 370 1 2015.12.21
4162 9급 공무원 합격한 아들에게 주는 선물.. 6 newfile 허경영 628 9 2015.12.21
4161 SBS의 반기.. 3 newfile 허경영 263 9 201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