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22.06.21
조회 수 131
추천 수 2
댓글 2








1. 긴자 남교수에 따르면 월급 200만원으로 생활할 수가 없다고 한다

 

2. 월급만 올리고 군인 내부 복지(의료, 노동환경)에 대해 개선할 의지가 없다. 

덤으로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처우 개선도 하지 않는 것도 포함.

 

3. 병사 200만원 월급 공약 자체의 모호성 존재 






  • 퀸건희
    22.06.21
    해도 단계적일걸 아예 안하면 "또 당한거고"
    좆센징 이 우민 새끼들은 언제까지 당해봐야 정신차림?
  • 세마
    22.06.21
    "아시아적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에선 충분히 먹힐 방법인데, 군바리 1인당 전역시 "결혼자본" 분배를 강제하는 법을 만들면 된다. 아파트 입주권 + 중매업체 바우처 + "'공민'으로서의 삶다운 존엄을 지키는데 최소한도로 필요한 만큼"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경제력을 뒷받침할 양질의 일자리 할당이다.


    이게 될려면, 먼저 군바리들이 "쿠데타"를 일으켜야 하겠지. 뭐 지금 지금 국방부 청사고, 전, 전전 정권 하에도 집장사 한다꼬 현 위례신도시 부지, 화랑대 땅까지 다 뺏아서, 자기들 재산 나라에서 특히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항 문민 좌우파 개새끼덜이 다 대대로 뺏들어 갔다고 국방부 위에서 알게모르게 쿠데타 얘기 많이 나올 거에요.


    거기에 병사들도 약속을 어기는 정부를 지지할 의리는 없지. 위에 장성들이 빡쳐서 쿠데타 일으킨다카마 따를자들 천지빼까리다. 병영에서 이런 장병간의 연대가 긴밀히 형성될 때, 곧 내가 말하는, 그 "실체"가 드러나게 되겠지. Nikog se ne boje, Nikog se ne boje~~~!


    내가 원하는 혁명 모델이, "인민의 종가 人民の宗家" 라고 하는 "유교문명사회에 affordable한 우파 사회주의" 노선이라고, 난 앞전부터도 말했다. 딱, 제3세계 인민들의 "열악한 환경과 경제여건에 맞촤" 시장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개발되는 "적정기술 affordable technology" 같은 것. 다만 난 그 이상의, 분에 넘치는 이상적인걸 쉽게 얻어낼라 카는 도둑놈 심보는 때려 죽여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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