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news.v.daum.net/v/20220620091741593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지. ㅋㅋㅋㅋㅋㅋ 요즘 젊은 애들은 이제 미국년들과 비교해도 외모가 꿀리지 않거던.

 

뭐 동양인의 한계인 기럭지같은 부분은 여전히 탈피 못 했다고 쳐도 잘 먹고 잘 큰 애들은 그냥 티가 남. 반면에 못 먹고 못 큰 애들은 유전자가 아무리 크고 우월해도 거지티를 못 면한다.

 

잘 먹고 잘 큰 동양인애들이 그냥 키 170대에 골반도 더 커야 되는 유전자 가졌지만 빈티나게 생긴 것들보다 더 성적으로 매력이 있을 수 밖에 없음.

 

백인년인데 피부 개박살나고 게다가 키만 밀대같이 조금 크지 슴가도 빈약하고 그냥 딱봐도 빈민새끼면 누가 좋아하냐고? 그게 미국인들의 현주소지. 그리고 못 먹어서는 허벅지근육이 발달이 안 되었음. 미국의 스트릿 후커새끼덜 존나게 thin한 애들 많은데, 게들은 그냥 거지지 뭐. 게다가 그런 애들한테 잘 먹여줘봤자 또 근육량이 적어서는 신진대사율이 안 좋으니까 삽시간에 돼지처럼 됨.

 

개돼지 되는 것도 가난한 자들의 종특이지. 다리 근육이 존나게 얇은 애들이 나중에는 다리에 지방덩어리 달고 다님. 그렇게해서는 외모가 역변한 애들을 미국에서는 crack hooker라고 함. 의역 망가진 창년.

 

그리고 보지가 잘 발육했고, 허벅지도 튼실한지에 대한 부분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부위가 있음. 바로 슴가지. 말라깽이 거지가 되면 가장 먼저 슴가가 절벽이 되지. ㅋㄷㅋㄷ 

 

미국년.jpg

 

위의 씨발년도 슴가상태를 보면 존나게 못 먹고 못 큰 버러지임을 알 수 있다. 슴가가 아주 절벽임. 화이트 트래쉬 보지년 새끼.

 

저런 년에게서 아기 받으면 애새끼가 동화가 잘 안 되어서 잘 먹고 잘 못 큰다는 말씀. 운동선수로는 어릴 때부터 행여나 절대로 못 크지. 다른 애들은 똑같이 쳐 먹어도 존나 잘 클 때에 상대적으로 못 크고, 근육형성도 잘 안 됨. 거꾸로 중성지방은 높고, 2형 당뇨에나 걸릴 확율은 상대적으로 높아짐. 

엄마몸상태가 자식한테 매우 중요하지.

 

하필 원숭이과 중에서도 인간만큼은 슴가가 발달한게 어쩌면 문명화 이후에 각 계층별로 달라진 영양상태가 반영되는 메타이자 성적 상징이지 않냐고까지 볼 수 있는. 결론부터 말해서 젖탱이가 발달했고, 젖 잘 나오는 년 새끼덜이 건강하게 오래 삼.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 살면 생애소득이나 경제활동연령이 높아질 확율이 높고 문명내에서 번식에 우위를 가질 확율이 높다.

그래서 보지는 닥치고 외모지.

 

 

하여간 미국보지년 발육상태 씹창인 것이 지보다 발육상태 더 좋은 년 보고는 질투나서는 테러한 것임. 요게 요즘 미국 레드넥새끼덜.

 

 

 

 






  • 세마
    22.06.20
    서유럽쪽 백인도 잘사는 영국이나 독일 스웨덴 쪽 여자들 가슴이 크고, 못사는 이태리, 스페인 포르투갈 등 남유럽쪽 여자들 가슴이 작다는 얘기가 있다. 가슴 작은 여자들 특징이 또 되게 신경질적이고 자기중심적이란 거에요. 라틴족 국가 여자들이 괜히 열등감 작렬하고, 꼴페미들 설치는게 아니지 싶다. 겉만 이태리가 G7이네 이지랄 캐싸도 실은 워낙 못살아서, 그렇게 크니까...


    뭐 게르만족과 라틴족간의 인종적인 특성도 있겠지만, 남유럽도 어차피 소싯적 바이킹족 침투로 게르만계 피 많이 섞였잖든가?


    직모가 아닌걸 봐선 슬라브계는 아닌 것 같고, 체형이나 얼굴은 라틴족 계열이 아닌 것 같은데... wasp에서 레드넥으로 전락한 흔적이 역력하군... 게다가 ㅎㅌㅊ로 유명한 미국 남동부 5개주중 하나인 "플로리다"면 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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