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uthout.org/articles/global-capitalism-has-become-dependent-on-war-making-to-sustain-itself/
한번 토론해봅시다
https://truthout.org/articles/global-capitalism-has-become-dependent-on-war-making-to-sustain-itself/
한번 토론해봅시다
한가지 알아둘게 있어. 혁명과 투쟁의 의도도 좋지만, 하지만 "상호지간 최후통첩 게임이 막장으로 치닫는 비극한 경우를 억제한다"는 전제하에선, 수가 아주 틀려버리기전에 "타협의 妙"를 구현하는 것도 인명과 재산을 소모하는것보다 싸게 먹히는 경우 역시 많다는 것.
물론 투쟁 과정에서 말이다. 소싯적 북유럽의 "사회적 대타협"이 어떤 과정을 통해 도출됐는지는 충분히 공부해볼 가치는 있다. 유재일도 이 얘기 잘 했어.
하여튼 내 요要 는, 투쟁도 좋지만, 특히 "불리한 입장일수록", 먼저 매매 각재고 자대고 캐가 "투쟁의 가성비 (= 군바리 용어론, 교환비)" 계산을 먼저 주판알 팅게보고 "기회 똑바로 잡아서" 사우란 말이다. 눕을 자리 있어야 다리를 뻗는다 안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