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922270002080
우크라이나인들과 러시아인들이 레닌에 대해 어떻게 보는지 참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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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인들과 러시아인들이 레닌에 대해 어떻게 보는지 참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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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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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 78193 | 0 | 201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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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문화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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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노삼 | 354 | 1 | 2016.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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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화국 당시 한국 화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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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잭 | 331 | 4 | 2016.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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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70%가 정신병이 있는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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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징용 조선인 탄광 노동은 가혹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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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집행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람 동물만도 못하는것들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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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헬조선 | 246 | 1 | 2016.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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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학부모의 학교폭력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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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craftcarrier | 447 | 3 | 2016.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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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ngsvald | 262 | 2 | 2016.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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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산죽창 | 425 | 0 | 2016.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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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노삼 | 475 | 5 | 2016.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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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리스 | 1011 | 1 | 2016.05.11 |
숫제 우리나라나 미국에서도 딱히 체게바라 사상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이, 깔롱한다꼬 체게바라 티셔츠를 입는것처럼 말이지.
아초에 무식한 놈들 많기로 악명높은데가 러시아마우재 군대인데, 거기에 뭔 reason과 logic을 따져???
속칭 "녹끼리" 란 러시아 B급영화에, 왜 "또라이"란 주인공이 "아우"앞에서 하필 왜 "왜가리(영어번역본 자막에 분명히 heron 이라고 나온다)" 흉내를 내고, 또 정신사나운 비명소리같은 울음소리의 왜가리가 왜 귀여운 "꾸릐릭 꾸릐릭..."으로 둔갑했는지도 따지자면 한도끝도 없듯이 말이다.
크게 보면, 그 영화가, 생각없이 기행奇行을 벌이는 정신나간 러시아 군인들의 행태를 제대로 반영했는 셈이란건데, 현실은 역시 영화보다 더하구나 이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