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아이파크는 헐고 새로 지을수라도 있지만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그냥 철거만이 답임. 바닷물이 침투되어오는 땅 위에 뭘 짓는다고?
분양비로 받은 돈 다 돌려주고, 철거하고 나서는 복토작업으로 지자체에 수백억 토해내야 함.
박형준 버러지새끼가 돈을 받아 쳐 먹냐가 관건. 850세대 곱하기 4.5억~7억은 4500~5000억 되긋다. 여기에 철거비에 복토비, 이자비용 등 합치면 도합 5500억~6000억 예상. 대우건설 빚덩이 새끼덜은 회생절차 2000년대에도 이미 한번 겪은 버러지들이니까 이번에는 파산으로 가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