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주식에 대한 문재인 정권의 배려는 2018년의 금리로부터 이미 도출할 수 있음.
삼성만 조지면 홍남기, 이주열, 장하성, 장하원,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커넥션으로 우직하게 조질 수 있지만 간이 작은 굥석열이 그 짓을 할 수 있을리가 없는.
노골적으로 삼성의 액면분할에 맞춰서는 금리를 낮춰주는 짓거리를 한 정책실패에 대한 댓가성이나 장하성 펀드와 삼성간의 통화기록 따위를 수색하지 않는 수준이면 뭐 말 다했지 뭐.
전직 검찰총장이라고 제대로 부정부패를 잡을 수 있을 것인양 블러핑 쎄린 것부터가 개구라질이고.
김건희도 씨이벌 홍석현이가 데리고 놀다가 스폰서하던 년 하나 붙여준 것은 아닌지 의심이 되는.
바라스 새끼가 나폴레옹이한테 임신도 못하는 보지년인 조제핀이라는 년 붙여준 거랑 딱 데자뷰.
김건희라는 년은 애초에 삼성맨인데 택도 아닌 쥴리라는 것으로 개구라를 통해서 본질을 물타기하려고 했던 년이지. 이건희 따라서 이름도 개명한 삼성가의 보지년이지.
김건희의 줄은 르네상스 호텔이 아니라 홍라희인데, 이 것을 물타기하려고 말도 안 되는 개구라로 이미지를 세탁하고 대중들 개돼지들을 distraction으로 기만한거.
홍라희 밑에 있던 문화예술계 보지년 중에 하나라고 보는게 가장 타당한 설이지.
영화 상류사회에 나오는 보지년 같은 것들.
에라이. ㅋㅋㅋㅋㅋㅋ 5년 좀 후딱 안 가나. 존나 조까틀 것 같다.
어는 라인이 중매붙여준건진 그림이 너무나도 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