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삼성주식에 대한 문재인 정권의 배려는 2018년의 금리로부터 이미 도출할 수 있음.

 

삼성만 조지면 홍남기, 이주열, 장하성, 장하원,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커넥션으로 우직하게 조질 수 있지만 간이 작은 굥석열이 그 짓을 할 수 있을리가 없는.

 

노골적으로 삼성의 액면분할에 맞춰서는 금리를 낮춰주는 짓거리를 한 정책실패에 대한 댓가성이나 장하성 펀드와 삼성간의 통화기록 따위를 수색하지 않는 수준이면 뭐 말 다했지 뭐.

 

전직 검찰총장이라고 제대로 부정부패를 잡을 수 있을 것인양 블러핑 쎄린 것부터가 개구라질이고.

 

김건희도 씨이벌 홍석현이가 데리고 놀다가 스폰서하던 년 하나 붙여준 것은 아닌지 의심이 되는.

바라스 새끼가 나폴레옹이한테 임신도 못하는 보지년인 조제핀이라는 년 붙여준 거랑 딱 데자뷰. 

 

김건희라는 년은 애초에 삼성맨인데 택도 아닌 쥴리라는 것으로 개구라를 통해서 본질을 물타기하려고 했던 년이지. 이건희 따라서 이름도 개명한 삼성가의 보지년이지.

김건희의 줄은 르네상스 호텔이 아니라 홍라희인데, 이 것을 물타기하려고 말도 안 되는 개구라로 이미지를 세탁하고 대중들 개돼지들을 distraction으로 기만한거.

홍라희 밑에 있던 문화예술계 보지년 중에 하나라고 보는게 가장 타당한 설이지.

 

영화 상류사회에 나오는 보지년 같은 것들. 

 

에라이. ㅋㅋㅋㅋㅋㅋ 5년 좀 후딱 안 가나. 존나 조까틀 것 같다. 






  • 세마
    22.06.17
    하필 김명신을 "건희"로 개명한 것부터 냄새가 나긴 난다 ㅋㅋ


    어는 라인이 중매붙여준건진 그림이 너무나도 뻔한 것

  • 세마
    22.06.17
    진짜로 "쥴리"라는 "콜x"신분 여자가 영부인까지 올랐으면, 이건 진짜 국제적으로 국가망신이 아니라, 외려 인생승리 드라마 아이겠나???


    실제로 소싯적 아르헨티나의 "에비타 신화"가 딱 그 서사잖아?


    그런데 어째서 "쥴리의 인간승리" 서사를 재조명해가 갖다파는 문인이 단 한 새끼도 없노? 그것부터가 이상했다 이기.


    "쥴리"자체가 당신 말대로 허구의 인물이 아니고서는야...


    외려 김건희의 남자 쪽이, 진짜 "퐁퐁"을 너머서, 개고기 중독자에다 + 자지 안서니까 이병환이 기술 몰래 전수받고 그걸로 "고장난 자지" 기능을 대신할려고 했는 "호빠"새끼인 것 같다. "王"자 손에 써놓고, "손가락 위주로 씻는다"는 변명아닌 변명까지 했지. 누구 뒷구영을 쭈셨길래 손꾸락을 퐁퐁으로 박박박박 이지랄???


    앞으로 MC "Arse Pong Pong" 석열, 쥴리도 나와야 되겠지???

    야~ 기분 딲 좋다!

  • eit
    22.06.17

    이 사람은 늘 가진 사람들을 욕하지만 정작 가진 사람들과 무엇이 다른가 싶다. 입만 열면 욕이니

  • John
    22.06.17

    2018년 4월에 저금리로 가면서 삼성주가 지지해서는 국민 털어먹은 것은 팩트란다. 감정말고 팩트로 조져보라고. 말도 못하는 새끼가.

     

    게다가 내가 그 야그를 이미 전글의 금리도표만 하더라도 수년째 여기에 걸었음. 니가 난독증 병신새끼겠지. 젊잖게 말한다고 뭐가 되는 줄 아냐 이 조까튼 새꺄. 나는 이 사실을 수년째 말해왔다.

  • eit
    22.06.17
    내가 아까 욕해서 미안한데 님도 그동안 많은 분들에게 욕했던 거 미안하다고 하면 안 될까? 나이도 여기서 가장 많은 것 같던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53 0 2015.09.21
22779 한굿 대중 문화속 계급화 new 노인 33 0 2022.07.05
22778 이번에 금리 빅스텝 인상하면 일본과 수틀리겄네. new John 44 1 2022.07.05
22777 좆무위키가 말하는 한국식 통제 사회 newfile 노인 31 0 2022.07.05
22776 한국 공동체주의 = 전체주의 new 노인 21 0 2022.07.05
22775 호수까지 마르게 만드는 칠레의 물 사유화 2 new 노인 37 0 2022.07.04
22774 아르헨티나 물가에 관한 영상 1 new 노인 17 0 2022.07.04
22773 한국 군부대 음식 질이 개선돠고 있는지 의문이다 new 노인 27 1 2022.07.04
22772 지금 상황에서 돈 아낄 수 있는지 의문이다 new 노인 22 1 2022.07.03
22771 한국 식량값 오른다 1 new 노인 29 1 2022.07.03
22770 정치커뮤니티 폴리보틀로 놀러오세요 newfile 폴리보틀 36 0 2022.07.03
22769 중국과 대만의 전쟁은 일어나지 않음. 1 newfile John 45 1 2022.07.03
22768 레이 달리오, 변화하는 세계질서. 이미 미국은 망했다. new John 51 0 2022.07.03
22767 러시아 보지는 한국으로 out, 북한 자지는 러시아로 in new John 45 0 2022.07.03
22766 결국 미국의 물가 안정을 위해서 한국 월급쟁이가 희생하라는거지. newfile John 31 1 2022.07.03
22765 임금 안올리니까 생기는 일 1 new 노인 26 0 2022.07.03
22764 주 4일제 실험에 관한 글 new 노인 20 0 2022.07.02
22763 명청의 쇄국정책, 해금령이 끝난 시대. new John 35 0 2022.07.02
22762 기업이 낙태 비용 대주는 것은 new 노인 18 0 2022.07.02
22761 cancel culture에 대해 한번 토론해봅시다 new 노인 17 0 2022.07.02
22760 NC벌럼 주가 떡락. 축. new John 23 1 202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