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잠시 코로나로 인해서 유예되었을 뿐인데, 그걸 끝물인줄 모르고 들어간 새끼덜.
이 사이트에 남겨진 글을 읽으면 내가 예전부터 코인이고 주식이고 안 된다고 해온 것을 알 것이다. 퍽킹 코리아에 진정한 예언가는 나밖에 없단 말씀.
이 개돼지 버러지새끼덜아.
물론 나는 타의 추종조차 불허한다. 개돼지들에게 떠올려지는 것은 사양한다. 투자는 자신의 책임입네다요. 자살이나 하시던가.
코로나 이전에 2017년에 한미금리가 미국이 한국보다 더 금리가 높은 것으로 역전되었을 때에 이미 당시에 대통령이던 문재인과 황교안은 대놓고 삼전수직을 끝물에 지지하려는 속셈을 가지고 있었음. 2018년 후반에 그래서 한국의 금리가 1.75일 때에 미국금리는 2.5로 한국금리가 미국보다 더 낮은 어이가 없는 상황이 오기도 했지만 운이 좋게 코로나가 왔던 것. 물론 그렇게 되자 좋다고 문재앙이 버러지새끼는 금리를 존나게 낮췄지.
사실 한국의 펀더맨탈상으로는 금리가 코로나 와도 1.25정도까지는 유지할 수 있었는데도 말이다. 실제로 코로나시기에 4프로 성장도 되었기 때문에 1.25프로 금리가 된다고 해도 3프로는 성장했지.
그냥 노골적으로 삼전 띄워주기 하다가 부동산도 못 잡고, 이제와서는 삼전도 같이 꼬꾸라짐. ㅋㅋㅋㅋㅋㅋ 에라이 이 개새끼덜아.
586새끼덜은 삼전에 물린 것 때문에 안 됨. 그게 갸들의 한계임. 윤석열이 새끼는 아마도 자식도 없기 때문에 공수래 공수거라서 삼전따위에 장기투자를 한다 그런 생각은 없는 놈이었을 가능성은 있지만. 아 씨발 그럼 삼성의 랠리가 2028년, 2038년까지 갔다고 치면 조빠지게 모아서 삼전에 박아놓고는 쓰지도 못 할 돈 버러지같은 자슥새끼덜한테 증여해주려고 했냐고.
그 돈 받으면 자식이 행복해질까? 아마도 인생만 조질꺼다. 헛돈 많아져서는 개쓰레기같은 년들만 달라붙고는 강원랜드에서 인생탕진하고, 마카오같은 버러지판이나 기웃거리다가 인생 개조짐.
삼성전자가 창출해준 불로소득이 한국판을 망친거지. 주주자본주의만 아니었다면 그렇게 개판은 되지 않았을텐데, 종부세 그 것도 결국 물린새끼덜이 지랄지랄하는거. 제 아무리 부자라고 쳐 먹는데 월 300만원 쓸 일이 있냐? 강원랜드 댕기니까 돈이 없지 씨발. 자식새끼는 토토충 아님 인테넷 도박충이고.
강남바닥에 자식에게 용돈 50만원씩 주는 새끼덜 치고 자식새끼 잘 된 놈이 없다. 죄다 도박충이나 되어서는 개병신되던가 아니면 성매매충이나 됨. 강남바닥에서 자식에게 용돈 50만원, 100만원 주는 새끼는 거진 삼전 존나게 쌀 때에 산 졸부새끼덜이지.
삼전 소싯적에 20만원에 샀어도 지금쯤 300만원이니까 물가상승률보다 훨씬 더 많이 올랐지. 그런 식으로 졸부가 되면 돈이 안 무서워지지. ㅋㄷㅋㄷ 그런 놈들 이제 태반이 나자빠질 것임.
그런 놈들처럼 되어 보겠다고 영끝하던 놈들은 그나마 빨리 정신은 안 차릴래야 안 차릴 수가 없게 되겠지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