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고구려 오랑캐론도 그 성과지만.

 

국뽕이라는 말을 노인이 썼던가 리아트리스가 썼던가 하여간 뭐.

 

그리고 본좌의 오랜 디스로 이제 고구려랑 동북공정 가지고 어그로 끌리지 않게 됨. ㅋㅋㅋㅋㅋㅋ

 

고구려 계승론 운지는 왕건의 왕조가 아니라 이조새끼덜이 제멋대로 서울을 남고구려의 땅이었다는 것으로 해서는 실질적으로는 14세기 서울의 조선 건국집단에서 나타난 의식이라고 본좌 맘대로 비정하지만.

게다가 왕씨 왕조는 국호를 고려라고 하지도 않았음. 되려 충렬왕~이성계 새끼덜이 몽골놈들이 좃반도를 고리라고 쳐 부르던 것으로 지랄병을 함.

 

아랍지도에서 Coree가 표시된 것도 실제로는 6세기에 이미 사산조 페르시아와 교역관계이던 서돌궐 새끼덜의 지정학적 관념이 투사된 탓이고 실제의 한국역사는 정작 장보고로부터 기인하는 신라구라는 집단내에서 지정학적 필요에 의해서 경주에서 개성으로 거점을 옮겨갔다고 보여진다.

신라구가 가장 전성기일 때에는 되려 일본이 일체의 해상진출을 포기하고는 쇄국을 할 정도로 극성이었다고 칸다. 

그러므로 장보고와 왕건은 어떤 식으로든 연결고리가 있는 것이다. 다만 지금은 증거가 없음.

 

실제의 고려왕조는 그러한 해상국가의 성격 때문에 남송을 치기 전에 몽골새끼덜이 단도리를 치기 위해서 침략했던 것 같고 왕씨조는 1259년에 남송(1279년 멸망)이 멸망하기 20년 전에 멸망한 것이다. 

 

그러한 왕씨조와 충렬왕 정권이 동일선상의 정치체제라는 것이 몽골 개자슥들의 역사주작이자, 이조새끼덜의 거짓부름인 것이다.

 

되려 왕씨조의 왕조명은 후당이나 후진 혹은 계당이었다고 칸다. 고구려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름들.

 

서해안의 해상세력이 실제의 신라나 왕씨조의 주류였다고 본다면 실제로는 전라계들이 몽골침략이전의 한국의 주류집단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1992년 8월 24일 한중수교 이전의 한국인들이 인지하는 판도는 모두 해금령에 의해서 한국이 바다로 진출할 수 없었던 시대의 판도일 뿐이다. 되려 신라시대와 왕씨조의 시대에는 중국계들의 반도에서의 활약도 상당했던 것으로 보여지며 그러한 종자들을 당인이라고 불렀던 것으로 보여진다.

게다가 왕건 스스로가 그러한 당인의 후손임을 밝힐 정도였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고구려와 왕씨조는 1도 상관이 없으며 모든 거짓 인지는 한반도세력이 바다에서 철수하게 된 명나라 패러다임내에서 인지된 것일 뿐이다. 되려 9세기~11세기의 한국인들은 해상으로 더 진출해있었던 것이다.

 

그로부터 몽골의 침략이후에 쇠락한 당항성이 부활하게 된 것은 무려 21세기에 들어서야 부활했기 때문에 기성세대들은 인지를 못한 것이다.

 

동북3성과 한반도를 결부지으려는 시도조차도 바얀테무르(=공민왕)새끼와 이숭게 새끼의 요동정벌이라는 치적찬양에서부터 비롯하는 북한 김씨왕조새끼덜의 백두혈통 찬양같은 것이 기원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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