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쥬신은 사실 1910년에 끝장 난 오랑캐왕조이지만 관념적인 헬쥬신은 아직도 틀딱들의 머릿속에 살아있었기 때문에 그 것을 철저하게 박살내고 즈려밟고 가는 과정이 필요했을 뿐.
물론 여전히 틀딱 새끼덜은 변한 것은 없지만 곧 관짝에 들어가실 분들.
저출산 또한 헬쥬신왕조의 극단적인 농업국가화로 인해서 도시화가 1940~50년대에 일어나고 나서도 관념적인 농경왕조를 못 버린 세대들이 도시민이 되고 나서도 닥치고 싸질러 낳는 바람에 그 반동으로 인해서 생겨났던 것.
애초에 농민과는 다르게 보편적 차원에서 도시민은 인구를 억제하게 되어 있음. 박정희 중기나 말기의 인구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면 애초에 지금의 저출산은 일어나지도 않았음.
1970년 한국인구 3224만, 1974년 유신집권 당시 3469만, 1979년 박정희 새끼 총 맞아 뒈지던 년도에 3753만 이정도가 한국의 식량자급율로 보나 뭘로 보나 한국인구의 적정선이었음.
너무 오버되었기 때문에 역풍으로 냉각이 된 것.
지금쯤 인구 4000만 정도였다면 식량자급율도 60프로쯤 되고 인플레부담도 훨씬 적었을 것. 그러나 틀딱들 이전의 동란세대새끼덜이 이조적인 마인드를 못 버려서는 5명, 6명, 심지어는 7명씩 쳐 낳은 결과로 지금은 반응떡락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