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어차피 요즘에 선거 공략은 거의 도식화되어서 일부러 알고도 네가티브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안철수가 개병신임을 알고는 이재명을 띄울 수도 있지. 죄다 홍석현의 계략.

 

그렇다고 심상정이나 김재연을 뽑을 수 있냐면 그건 안 되고. 이 병신새끼덜.

 

되려 그들의 시뮬레이션에서 벗어나려면 제3세력을 뽑아야 된다고 나는 누차말하지만. 아직도 거여를 뽑아야 되는 줄 아는 병신같은 개미새끼덜이 헬쥬신 잡몹새끼덜.






  • 세마
    22.06.15
    심상정 정의당의 "메갈짓"은 아예 배후에 토건업계 자금 + 일본 사채업계 자금이 들어와 있다는게 함정.


    트위타 소위 "트페미"들 사이에서도 "여성전용대출" 관련 담론 나오다가, 오히려 씹혔어. "트페미 대모들"의 뜻 때문에.


    일찌기 성재기형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여성전용대출"의 비지네스모델이 뭔줄알아? 성형하거나 빽사게 한 다음에, "몸팔거나, 혼婚테크 잘타서" 돈 갚으라 하는 것. 그런 새끼들이 좌빨년 퐁퐁남 윤석열이를 "모델시민"으로 대통령까지 옹립시킨기다 이기.


    성재기 죽인, 사무처에 있던 "제5열"들의 숨통을 확실히 끊을 의인을 허락하는 자가 집권하면, 종신집권도 용서할 의향이 있다.


    내 거듭 말하지만, 모든 싸움과 혼란은, 다 "돈"따문에, "돈에대한 광기어린 탐욕"따문에 일어나는기야. 내 역시 이에대한 해법이, 오직 몽둥이 들고 설치는 완달리스트 깡패들을, 숫제 "미친소 키우기(gotmoo)"의 세계관대로 "완달리즘의 '종결자終結者'가 모두 흡수하는" 무식한 "홉스주의"밖에 없다는걸 잘 알기에...


    인간이 막장의 상황에 처할수록, 가장 씨게 발동하는 본능적 욕구야말로 "인지 종결의 욕구"라고 뇌과학자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즉, 환언換言하자믄, 골때리는 일 만드는 새끼들은, "압도적인 완력"으로써 피떡이 되도록 존나게 뚜까패면 "최대 다수의 최고의 행복" 구현이 쌉가능해지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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