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1940년대생 버러지새끼덜이 존나게 싸질러 낳았기 때문에.
1970년에 박정희 집권 2기에 한국인구 3224만이었음. 이 때만 해도 그나마 억제기 터지진 않았지만.
인구가 너무 늘어났기 때문에 폐단이 있더라도 토건족 새끼덜에게 경제기득권을 보장해줄 수 밖에 없었고, 그게 지금 이 지랄이 된 것. 게다가 토건족 개새끼덜이 땅을 파괴할수록 식량자급율은 씹창이 나면서 여기에 이른 것임.
막말로 1950~1970년 사이에 아새끼 3마리 이상 낳는 새끼는 아예 사형을 시켜버렸어야 함. 당시에 부산의 형제복지원에서 고아새끼 10만명을 기르고 있었다고 함. 어쩌다가 해외로 하나 입양시키면 그 돈으로 9만9천999마리 밥끼니 해결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