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킹석열
22.06.13
조회 수 960
추천 수 0
댓글 3








왜 원전 많은 지역에 국힘지지도가 높냐 ㅋㅋㅋ

 

영남지역에 원전 많은데 . 원전 줄이겠다는 민주당쪽에 힘을 실어줘야 정상아닌가 ㅋㅋ

 

이해가 안가서 ㅋㅋ

 

정말로 원전이 안전하다는걸 믿는건가 

 

 






  • 세마
    22.06.13
    해운대에서 고리원전까지 꼴랑 50리길.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동네 집값은 꽤 비싸다. 그만큼 원전족들에게 도는 돈이 많다는 방증이지. 원전 관련 기업에 종사하는 집안들이 해운대 아파트들 뽐뿌주지 않고서야, 안그래도 언제 사고칠 지 모르는 썩다리 고리원전 근처에 누가 살고싶겠나??? 더 기막힌건 일광역 근처 신도시 지역 신축아파트들 역시 집값이 대단히 비싸다는거다. 동해선 전철은 꼴랑 20분에 한대, 고속도로로 울산에 출퇴근할려고 해도 울산에서 거리도 애매한데 그 값이면, 이 깡촌 아파트 10억대로 만드는 놈들이야 뻔하지. 한수원에서 제일 고인물인 고리원전에서도 높으신 분들이 주 수요층이라는것.


    고리원전 뿐만이 문제가 아니다. 월성원전 역시 근처에 울산이랑 대도시가 인접해 있고, 경주 포항 등 중견도시들이 위치해 있는데, 하필 월성원전이랑 경주 방폐장 부지는 죄다 단층지대란 말이에요. 신라시대때 경주가 지진으로 한번 폭삭했다는 기록이 있지? 지진 안전지대가 절대로 아니라는거다. 경주 윗동네 포항 및 동해안 7번국도 연선지대 일대도 지질이 굉장히 복잡한데, 포항에서 공원지으면서 지하수 관정 뚧다가 가스층 건드려서 지금도 불타고 있다는 소식 들어봤을끼야. 심지어 박정희때는 석유발견 소동도 있었는데 이 역시 사기가 아닐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한다는 것. 이외에도 석탄층 쎄루층 등등 포항 지하에는 벼라별 복잡한 것들이 다 묻혀있어요. 그래서 포항 시내에 지하철이 필요할 정도로 교통혼잡이 극심해도 (김포는 포항보다 작음에도 자체 지하철이 있다) 지하철을 놓지 못하고 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 그런가하면 형산강 일대는 삼국시대때 아주 유명한 사금砂金광산지대였고...



    그런데다 "지열발전소"를 지었으니, 지진이 났을 수 밖에... 문제는 포항에서 난 "인공지진"이  제법 떨어진 "경주 시내"까지 크게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복잡하기로 유명한 동해안 일대 지질도 제대로 파악 안하고, 게다가 근처에 원전까지 있다는 것까지 모를 일 없었을텐데, 왜 거기다 지열발전소를 박아놨나? 만일 그게 원전을 건드렸으면...


    이미 그 원전들에서 크고 작은 사고들이 나서 인근 지역주민들이 한두번 긴장타지 않았을낀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동네 원전 계속 써먹겠다고 고집피우는 자들을 밀어준다는 정당을 지지하겠다니, 나 역시 쉽게 이해가 가지못할 노릇이지.

  • 노인
    22.06.14
    원전이 폭발하면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하다
  • 걔네가 괜찮다는데 왜 니가 걱정하냐 병신아?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07733 0 2015.09.21
22507 헬조선에서 작은 알바 해보세요! 2 new 크크섬 804 0 2016.06.10
22506 임진왜란 때 일본은 군사력의 30%밖에 쓰지 않았음. 9 new aircraftcarrier 817 6 2016.06.10
22505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대표 “주식의 절반 직원에… 회사 발전의 주역들이죠... 2 new 진정한애국이란 824 3 2016.06.10
22504 솔직히 지금 군대를 현역가는애들은 병신이지. 5 new 이민가고싶다 949 6 2016.06.10
22503 나라가 나뉘어진건 문화때문이다. 근데 국뽕들 애국은 이념만 있다. 1 new 살려주세요 833 3 2016.06.10
22502 한민족이야말로 역사의 가해자다 2 newfile KasaharaHiroko 857 6 2016.06.10
22501 배고픈 소크라테스 6 new 지옥을노래하는시인 723 8 2016.06.11
22500 헬조센에서 운전대 잡으면서 느낀소감 3 new 허리케인조 914 3 2016.06.11
22499 동아시아식나이 고집하는 헬남조선인 19 new 국뽕처단 896 6 2016.06.11
22498 내가 원하는 꿈중 하나가 차를 험머 끌고댕기는건데. 4 new 이민가고싶다 968 9 2016.06.11
22497 네이처퍼블릭대표 정운호와 구의역 청년.... new 시대와의불화 845 3 2016.06.11
22496 헬조선에서 "품절남, 품절녀" 이런말 쓰는이유가. 6 new 이민가고싶다 855 4 2016.06.11
22495 한국인들 모든걸 까는이유가 존나 똑똑하고 잡학다식 해보이고싶어서 아닐까? 7 new 이민가고싶다 783 6 2016.06.11
22494 헬조선 카페 4 new 탈조선해서모히또한잔? 772 7 2016.06.11
22493 솔직히 외국인들이 한국 좋아하고 한국와서 방송하고 하는거보면 존나 쓰레기같지않냐? 16 new 이민가고싶다 827 7 2016.06.12
22492 "우리나라"라는 단어 쓰지 맙시다. 15 newfile 아몬 795 7 2016.06.12
22491 고신해철----절망에 관하여--백수가--뭐 오랜만에 귀에 꽂히네요. 2 new 타레가 709 2 2016.06.12
22490 헬조선의 중소기업 에서는 전과자도 데려다 쓰나요.? 11 new 기무라준이치로 843 3 2016.06.12
22489 헬조선은 실제상황 = 외국은 영화찍는중 1 newfile 손해최소화탈조선 889 5 2016.06.12
22488 살기위해 도망치는것은 부끄러움것이 아니다. 4 new 이민가고싶다 788 5 201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