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치고, 택지(択地)하고, 기받고 하는데도 압도적인 고수...

이명박은 그나마 유일신주의인 기독교고,

박근혜는 최순실 바라기인 "베타녀"로서 무속적 가스라이팅에 수동적으로 당했지...

그런데 윤석열이는 뭐 그쪽 세계에서야 완전 인싸에 "알파남"이다.

영부인 될 자한테 "점괘를 얻고", 점괘를 얻는 찬넬이 뭐 지장스님 천공스승 뭐 수두룩하지... 게다가 당선 한참 전부터 마치 한결같이 입을 맞춰놨는 듯, 즉 많은 유튜브 상 무속인들을 꿉어삶은 정황까지도 엿보인다.

심지어는 박근혜를 잡아 넣었음에도 최순실 딸 정유라한테 은근히 두둔을 받다시피 한다. 이건 뭐 "스탁홀름 증후군"까지 발동시킨 것인가???

용산으로 터를 옮겨야 한다는 뽀찌까지 먹고, 청와대까지 국방부청사 긴빠이쳐서 이사갔지???

뿐만 아니라 뭐 아예, 대놓고 "이상한데 침 놓아서 기를 불어넣는 돌팔이"하고 팔짱끼고 뭐 "깐부"다 안카드노???

이건 이명박, 박근혜보다 몇차원을 넘어선 고수란 말이드냐 이기야, 하이고 두야???

하긴 뭐, 중국 속담에 "돈은 귀신도 망돌石臼을 돌구게回して 한다"라는 속담이 있다고 하지. 윤석열이, 김건희가 백성한테 써야 할 돈을 귀신한테 쓰면, 그 음복(陰福)은 백성이 누린다는 보장이라도 있드나???

뭐 윤석열이 법, 법 좋아할끼네, "법적으로 유효한 - 증거 있으면", 그 돈 쓰게끔 용서해 주꾸마 이지랄.

이병환이부터 뭐 의료법을 정면으로 어긴 무대뽀 돌팔이였으니 한의사협회로부터 고소당했다 하이까, 임마 판결부터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