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news.v.daum.net/v/20220612150203124

 

문재인이 조까치 한 것은 맞다. 그러나 그냥 대놓고 곡해를 하는 마귀 버러지새끼덜.

 

 

'민주당 지지층의 이완도 확연했다. 부산 사하구의 한 20대 남성은 "원래 민주당을 찍으려고 했는데, 태양광 사업 등 운동권 출신들이 너무 많이 문제를 일으킨 것 같아 국민의힘을 찍었다"고 했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성추행 혐의로 중도 사퇴하고, 이른바 '드루킹 의혹'을 받았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최종 유죄 판결을 받으며 지사직을 박탈당하면서 지역 민심을 크게 잃은 게 치명적이었다. 거기에 문재인 정부의 급격한 탈원전 정책의 결과 창원의 원자력 산업 침체는 경남의 민심 악화로 이어진 것이다.'

 

그들에 의하면 이게 결론이란다. ㅋㅋㅋㅋㅋㅋ 존나 어이가 없다. 원전 씨발 누가 신경 쓴다고. 없애면 없애라는 쪽이 더 대세지.

 

문재인 그 개새끼가 안 된 이유는 공매도까지 폐지해가면서 노골적으로 주가와 부동산가격을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그게 진짜 이유지. 씨이벌 원전 때문에 PK가 돌아섰다고? 

 

주가가 오르면 부동산도 오르게 되어 있다. 다른 기사에서는 현재 부동산이 약세인 이유가 주가 또한 약세라고 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은 취임 첫해에는 부동산을 억제했고 실제로 통계상으로도 -1.x 프로 나왔지만 갑자기 공매도를 폐지하더니 주식과 부동산을 떡상시키는 시대의 배신을 한 것이다. 그게 바로 민주당 실각의 원인인 것이다.

 

문재인은 그냥 좃도 아니고 그냥 또다른 The Man Who Sold The World 일 뿐이다. 배신자 씨발 새끼.

 

그리고, 애초에 문재인이 부동산을 잡으려고 할 동기가 없었다고 봐야할 가장 중차한 포인트는 애초에 주식쟁이 새끼인 장하성펀드로 뜬 장하성이라는 새끼를 자신의 조직에 앉힌 것이고, 장하성이라는 놈과 비슷한 놈이 뭐 시골의사 박경철 요런 새끼가 있는데, 굴리는 돈의 규모가 박경철이 바퀴벌레라면 장하성은 참새나 독수리쯤 되는 놈이다.

 

그리고 장하성 펀드의 역사적인 렐리의 메인 소재는 삼성전자이고, 삼성전자가 98년부터 2018년 4월 액면분할을 하는 그 시기에 장씨 새끼덜도 한몫 잡았던 것이다. 장하성의 뒤에는 홍라희와 홍석현, 이재용이 있다는 것은 투자자라면 병신도 알만한 사실이고, 그들의 주문에 의해서 공매도까지 폐지해가면서 삼전을 8만전자로 만든다고 지랄을 하다가 꺾인 것이다.

 

 

문재인 씨발 새끼가 공매도까지 일시적으로 금지시키면서 코스피를 3000으로 끌어올린 것이 부동산에 최악의 악재가 되었고, 2677만 청약가입자에게 빅엿을 선사했기 때문에 그 병신과 그들의 정당이 씹창이 난 것이다.

 

그러한 궁극적인 책임라인에 있다고도 할 수 있는 이재용과 홍석현, 홍라희를 용의선상에서 제외하려고 2500억 먹고 튄 장씨 일가에 대해서도 기사 하나 안 날리는 것이 기레기 새끼덜의 수준.

 

 

주식 양도세·공매도 이어 '3억 대주주'도 엎었다, 700만 개미의 힘

https://news.v.daum.net/v/20201104213444728

 

불과 2년전만 하더라도 이따구 기사나 쓰던 조선일보 개새끼덜이 말이다. 3천 간다고 나팔 불 때는 언제고? 그 사이에 이재용의 포브스 재산 랭킹만 떡상했지.

 

문재인과 장하성 그 두 버러지새끼덜이 언제 원전때문에 PK의 민심을 잃었단 말인가? 그 두 버러지새끼덜은 삼성새끼덜에게 나라경제를 팔아먹었기 때문에 모두로부터 버림받은거다.

문제는 그게 지속가능성이라도 있었으면 후일에라도 욕을 안 쳐먹었을테지만 공매도 폐지해서 끌어올린 것에 플러스 알파까지 더해서 되려 떡락을 하게 될 판이기 때문에 그 두 버러지가 욕을 쳐 먹지 않게 될 확율은 전혀 없게 된 것이다.

 

 

문제는 소득주도성장을 하고나서 최저임금을 올려준만큼 경기를 자극해서는 노동자와 자본가가 모두 윈윈하게 한다는 그들의 생각이 잘못되었을까?

사실 금리의 인상과 물가의 상승은 모두 미국과 러시아 버러지새끼덜이 싼 똥이지만. 게다가 삼성이 글로벌 준칙으로부터 변칙적인 공매도 한시 폐지라는 운용을 한 문재인-장하성 정부로부터 다소 반사이득을 얻었다고 한들 그에 대한 댓가로 텍사스에 삼전공장이나 쳐 지으라고 핍박하는 미국 개새끼덜의 행태를 보소.

 

씨발 미국 개새끼덜 뭐 맡겨놨냐 이 개새끼덜아. 진짜 조까튼 개새끼는 미국임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 한국의 소득주도성장은 실상은 통화정책에 달린 것이고, 글로벌 선진국새끼덜이 강요하는 준칙으로부터 벗어나야지 가능하다는 견지를 보여준 것이 문재인의 참의미인 것이다.

그들의 룰을 따르는 이상 그들의 영원한 후발주자밖에 되지 않는다. 문제는 그 것을 잠시 풀어준 것도 뭐라도 해준 것인양 그에 따른 투자를 요구하는 짓거리를 보면 그 놈들도 그 것을 다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이 미국과 OECD새끼덜인 것이다.

 

한국의 부자들이 미국 부자들과 같은 반열에 서려면 미국식 공매도와 선물제도를 국내에 유치하고서는 절대로 못 이긴다는 것이다. 그게 진짜 교훈이고, 문재인은 결국 실패했다. 그러나 그가 글로벌 유리천장을 깨려고 한 시도는 인정해야 한다.

그들은 시간이 문제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아르헨티나나 이란등의 사례를 그들과 똑같은 준칙을 가지고서는 영원히 그들을 따라잡을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규제철폐 및 MSCI 지수 편입을 위한 가이드라인이나 강요하는 것들이 기존의 고인물 국가새끼덜인 것이다.

 

더 나아가면 최순실이 새끼가 한진해운을 없앤것도 영미 바이킹 라인새끼덜의 요구사항을 들어줘서라고도 한다. 

 

그 결과 한국은 정작 현대 글로벌 해운에서 가장 이윤이 많이 나는 교역로인 중미간 해상교역로가 바로 코 앞을 지나는 나라임에도 정작 해운수입은 죄다 바이킹 새끼덜이나 짱개들에게 털리는 신세가 된 것이다.

심지어 한국의 조선능력을 고려하면 한국의 자본가들은 죄다 용선으로 배나 빌려주고는 돈을 버는 선주가 될 자본력이 충분해졌음에도 정작 신뢰할 카운터파트가 될 용선을 받아낼 업체가 사라진 셈이다.

 

더 웃긴건 한국이 만든 반도체의 7프로 밖에 안 사는 개새끼덜이 감내놔라 떡내놔라 지랄은 잘 한다는 것이다.

 

GYH2020091500020004400_P4.jpg

 

 

한국 반도체는 미국과 제휴할 이유가 전혀 없으며 되려 미국 개새끼덜은 일본반도체와 마찬가지로 한국의 경쟁자일 뿐이다. 미국 반도체 새끼덜도 중국시장이나 공략하면서 한국에 그냥 수 쓰는 것이다.

 

그러한 한국의 조중동과 안보라인 버러지새끼덜이 팩트에 기반하지 않은 엉터리 개구라나 펼치는 것이다.

 

한미 반도체 동맹, 윈윈 밑그림 세밀하게 짜야[동아시론/박재근]

https://news.v.daum.net/v/20220604030254111

 

동아일보 개새끼가 뭐라고 하는가 보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최근 방한 때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방문한 것도 첨단 시스템반도체인 AP의 공급망 확보와 미국 주도의 반도체 공급망 재편에 대한 미국의 의지를 보여준다. 미국은 반도체 ‘CHIP4(한국, 미국, 일본, 대만 반도체) 동맹’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우리는 첨단 시스템반도체의 안정적인 생산 및 미국의 첨단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기업으로부터의 더 많은 주문을 기대할 수 있다. 반도체 동맹은 단순한 경제동맹이 아니라 군사안보를 넘어 포괄적 글로벌 동반성장 전략 동맹이 될 것이다.

 

이라고 말하는데 기업의 생리가 얼마나 냉정한지도 모르는 병신같은 개소리일 뿐이다. 게다가 군사안보가 비즈니스랑 뭔 상관이 있다고? 

 

되려 거꾸로 말하는 것이지. 지금 중국은 미국의 갠세이 때문에 자체적인 시스템반도체와 OS까지 만들어서 떨어져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고, 그렇게 된 것은 미국의 불찰이며 그렇게 된 중국에게는 파운드리가 필요한 것이다.

이미 중국이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개발시장에서 축적한 소프트 능력만 가지고도 미국과 별개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게다가 보안문제에 대한 불신 때문에 중국은 어쩌면 MS를 버릴 첫번째 상임이사국이 될 것이다.

그러한 중국에게 메모리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를 공급해줄 나라가 필요한 것이다. 

 

파운리는 조까고 그냥 오더 쎄려주는대로 만들어주면 되는 산업이고, 중국이 중국사양 시스템반도체 주문하면 조까고 맞춰주면 된다. 이걸 미국 버러지새끼덜은 태클을 놓겠다는것이다.

 

그 외에는 기존의 시스템반도체 시장에서도 한국과 미국은 라이벌 관계일 뿐이고, 미국반도체가 병신되면 한국반도체는 떡상, 한국반도체가 떡락하면 미국반도체는 떡상하는 제로섬 관계일 뿐이다. 경쟁자랑 누가 제휴한다는 것인가? 조까튼 헛소리나 찌끄리는 새끼덜이 엉터리 안보라인 공돌이 꽌시 공돌이 새끼덜인 것이다.

 

한국반도체의 70프로는 중화권으로 팔리고, 대만, 필리핀까지 합치면 무려 80프로이다. 미국버러지새끼덜은 그냥 패스해도 무관한 수준인 것들이 그냥 개수작이나 거는 것이다.

 

조까고 미국 버러지 새끼덜의 채권에 대해서 우리도 러시아마냥 달라 대신에 원화로 이자 갚음 아님 말고 그 지랄이나 함 해보자.

 

종이돈 달러 씨발 어차피 수출입수지보다 배당유출이 더 많은 돈도 못 벌게 하는 자본시장의 개방이나 요구하는 것들과 교역할 의리는 없다.  

 

"믿었던 경상수지, 2년만에 처음 적자 나겠네"..환율 또 뛸라

https://news.v.daum.net/v/20220608141717985

 

'4월 경상수지가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되는 것은 이 시기 주식 배당금 지급이 몰리기 때문이다. 한국 기업들은 배당금을 통상 4월에 몰아서 지급하는 경향이 있다. 이 때 외국인 주주들에게도 지급되는 배당이 본원소득수지에 마이너스로 반영된다.' 라고 칸다.

 

배당금 지급하느라 경상수지가 적자난다고 안 카나. 이쯤되면 외국인투자금지법 만들어야제. 외국인 투자를 허용하게 하라는 것도 죄다 기존의 고인물 국가새끼덜의 함포외교보다 더 파렴치한 엉터리 강요인 것이다.






  • 세마
    22.06.13
    다른 것 없지. TK, PK 사람들과 수도권 사람들 사이의 "자산 격차"가 커졌기 때문에, TK, PK 사람들 사이에서 파란당 친노, 문파들이 다 돌아설 수 밖에 없었는것.


    뽑을 대안만 없었다 뿐이지, 민주당의 본진인 전라도에서조차 투표율이 최저치를 기록했는거 보면, 정말 이유야 뻔한 것이지. 문어 먹는 경상도보다 홍어 먹는 전라도 새끼들이 당연히 뒤가 더 구리지... 뭐 대놓고 윤석열이 국힘당 지지한다고 말은 못하고 표는 못주겠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수박"이나 밀어서 결과적으로 "항빠" 2중대 노릇이나 하는 새끼덜... (낙쭈 ♡ 이상한데 침 놓는 자, 앙 기모띠~) 그렇다고 저으들끼리 대안정당을 만들어 꾸릴 생각도 안하지. 전라도 역시, 경북괴 이상으로 노골적인 "공짜근성"에 쩌든 동네...



    "돈"따문이야~ "돈"따문이야~ "돈"앞에 장사 없당께~


    일찌기 마끼야벨리는, "백성들의 재산에 손을 대면 안된디"라는 말을 하였다. 누군 벼락부자로 만들고, 누군 벼락거지로 만드니까, 지방민이라는 이유로 벼락거지가 돼가 단디 뿔난 쪽에 의해서 결국 이 사단이 난 것.


    물론 벼락부자가 된 수도권의 집가진 땅가진 건물가진 쪽도, 이 "재난적 기회"를 계기로 늘어난 자신의 재산 가치를 철통옹위하기 위해서, 윤석열이를 밀었음은 두말할 나위도 없고.


    나는, "가진 자들이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한, 합리적 정치적 선택"으로서가 아닌, "길 잃은 분노, 벼락거지들의 불만"이 만든 또 하나의 윤석열 지지층이, 앞으로 어떻게 정치적 흐름을 만들지가 더 우려된다.


    뿔난다고 알아서 "항봉무사肛奉巫士 (아무리 현실은 픽션보다 더 하다는 말이 있어도 그렇지, '肛育'이 실제상황이었다는게 충공깽...)"에게 스스로 대가리를 봉납하고 저당잡힌 자들이 "예정대로 대가리가 깨지면" 어떤 발악을 하게될까??? 분명히 이성 따위 없는, 좀비떼 같은 행동을 벌이겠지. 이게 문제다.


    경상도와 제주도에서 마구재식 깽판에 긴빠이 따와이질을 마구 쳐 댔던, 서북청년단 단원의 대부분은 고향땅에서 돈도 터전도 다 뺏기고 알거지가 된 사람들, 그나마 그것도 일제때 일본놈들 밑에서 일해본 기회도 주어질 턱이 없었는, 천출에 깡 일자무식 양아치들이 천지빼까리였다고 역사는 말한다. 이승만 밑에 이런 사람들이 붙었는데, 이승만이 뭐 그들한테 베풀 턱이 있었나? 결국 알아서 살 길 찾는다고, 일단 "조직의 힘과 숫자"를 믿고 스크럼으로 마 밀어붙이가, 약탈하고 살인하고 강간하고 점령군 행세하고 마음껏 깽판에 따와이 긴빠이 짓을 할 수 밖에... 부잣집들이 공연히 빨갱이로 몰려서, 남자들은 다 학살당하고 여자들은 서북청년단원이랑 강제결혼하던 그런 케이스들이 많았다 한다.


    차라리 일본놈들 밑에서 일하면서, 뭐 면서기장 등등 "친일"이라도 할 기본 실력이라도 있었는채로 월남했으면, 그런 로스께 룰렛같은 짓에 가담이라도 했을까? 난 솔직히 의문이다. 그게 또한 문재인이 리버럴한 삶을 살 수 있었는 여유이기도 하고...


    사실 내 혼네도, 상기했는 "서북청년단 형성의 메카니즘"에서 그리 "자유롭진 못"해. 그나마 "한 동네에서 돈 제일 잘 버는 사장님"이었다는 집안도 다 털렸고, 그 자식은 incel에 빈곤노동계층이니 뭐 "(윤석열에 기대한, 그 분노한 민심이 만드는) 기회"가 닿으면 줄 잘서서 스크럼으로 깽판놓고 긴빠이 따와이 해서라도 한몫 챙겨서 번식의 기회를 얻기라도 할 수 밖에... 그래놓고선 "'조던 피터슨'의 경고를 무시한 결과, 그 결과대로 갚아줬으니 우리의 행악은 자연본성적으로 정당한 처사다."라고 훈계를 해 주지, 이지랄...



    "이북에서 빈털털이로 쫓가났거나 전라도의 소작 농노였던 자들이 합류란 모임 - 서북청년단 같은 상거지"와 "친일해서 돈 싹쓸이한 지주, 재벌 - 떼부자"의 지지를 동시에 도출하고, 한편이 될 수 없는, 아니 그 전에 결코 "한 편이 돼서는 안되는" 양 극단의 계급을 아울러 "내 나라의 인민들을 모두 한 편으로 만든다"는 전제하에 정치를 하면? 그게 화씨즘이라는 것이다. 윤석열에게 줄선 가장 양 극단의 계층, 가장 가난한 자와 가장 부유한 자, 이게 화씨즘이란 수라의 섬으로 가는 현수교의 끈을 튼튼히 지탱하는 양 교각과 같다는 것이다. 시대의 격변속에서 저마다 파편화되어 위태로와진 중간 허리인 서민, 중산층, 애매한 상류층만 이래 저래 토끼몰이 당하는셈인 것이다.


    내가 화물연대 파업을 지지해야 하는 현실적 이유. 아직 그들은 거지는 아니잖아. 그렇다고 상류층은 아니고. "사회의 중추"를 뒷받침하고 그 만큼의 합당한 현실적 대가를 요구하는 - 이들의 "카스트적 연대 의식"조차 박살나면, 화씨즘이란 지옥행 현수교로 폭주하는 좀비떼들을 막는 바리케이트는 한단계 더 무너지는 것이다.

  • John
    22.06.13

    뭐 그렇다고 봄. 이미 빨대꼽히고 있음.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5 0 2015.09.21
27642 여흥 민씨로 시작해서 여흥 민씨로 끝난 조센왕조. newfile John 12 0 2024.02.19
27641 헬조선의 경제적 발전은 정치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 이승만, 박정희 신화도 모조리 거짓부름. newfile John 26 1 2024.02.19
27640 이준석 신당 덕택에 엄한 황보순이만 몸값 오름. new John 14 0 2024.02.19
27639 니발니 씨발 미국이 죽였지 씨발.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뻔하지 씨발. new John 18 0 2024.02.19
27638 헬쥬신의 참역사. 청주가 왜 청주가 되었는가? newfile John 19 0 2024.02.19
27637 타칭보 씨발년들 이제 날 풀리니까 다시 보지팔러 나와야제. newfile John 15 0 2024.02.19
27636 노무현을 죽인 대통령 경호실 새끼덜 카이스트에서 한 짓 함 보소. newfile John 25 1 2024.02.18
27635 아프리카 독자 화폐를 발행하려다가 프랑스와 미국에게 죽임을 당한 카다피. newfile John 24 1 2024.02.18
27634 이번 총선과 다음 대선의 이슈는 여성징병이 되어야 하는데 일 안하려는군. 꼰대새끼덜 마. 4 new John 38 1 2024.02.18
27633 한동훈 개자슥새끼 돈도 없으면서 지르는 중. 1 new John 28 1 2024.02.18
27632 중국은 2023년 성장률 5.2프로. 바이든이 제제건 것은 다 병신짓 한 것. newfile John 25 0 2024.02.18
27631 미국이 원하는 것은 한국과 일본의 절멸이다. 1 newfile John 39 1 2024.02.18
27630 박원순 그리고 아베 new 킹석열 15 0 2024.02.17
27629 러시아는 장기적으로 중국을 노리는게 맞지 1 new 킹석열 13 0 2024.02.17
27628 국짐당 새끼덜을 지지하는 시민이라는 것들의 본질. new John 38 0 2024.02.17
27627 고려의 참시조는 치우이며, 한국인이라는 개념이나 단군이라는 개념은 모두 날조이다. newfile John 27 0 2024.02.17
27626 헬조선은 애초에 시작부터 잘못된 나라이다. new John 36 0 2024.02.17
27625 만약에 중국 상황이 나빠져 티베트, 동투르키스탄이 독립하면 1 new 노인 18 0 2024.02.16
27624 서울 강남 상황이 나빠지려면 2 new 노인 27 0 2024.02.16
27623 알렉세이 나발니 사망 new 노인 12 0 2024.02.16
1 - 27 -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