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6.11
조회 수 34
추천 수 2
댓글 2








https://www.youtube.com/watch?v=KTpaJn22w4I

 

사막을 죄다 숲으로 바꿈. 유럽만한 면적이 숲이 됨.

 

아직도 조중동 따위는 개지랄을 하겠지만 실제로 중국대도시에서 황사현상은 많이 줄어듬. 그리고 심지어 백년하청이라는 황하조차도 근자에는 많이 맑아졌다고 한다. 석유문명으로 되면서 녹지를 많이 파괴할 필요가 없게 된 현대의 이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중국 황사랑 스모그 가지고 지랄지랄하는 것들도 죄다 정보가 느린 8등급 병신새끼덜. 인문계 1, 2등급이라고 깝치던 조중동 기레기들도 이과에서는 8등급도 못 먹는 새끼덜. 과학을 이해못하는, 과학을 교양으로 삼지 않도록 하는 헬쥬신 엉터리 문과 교육의 희생양들.

 

아직도 헬쥬신은 과학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법대 병신새끼덜이 고관대작 자리나 궤차는게 입신양명이라고 카는 이조식 병신관념을 못 버리지만. 그러한 병신새끼덜의 집단이 검찰과 조중동일 뿐이고. 

 

대포구경이 20밀리가 아니라 20킬로미터라고 적고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이해를 못하는게 헬쥬신 문돌이 버러지새끼덜.






  • 헬조선 노예
    22.06.11
    John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세마
    22.06.11
    이거 미국도, 돈 많은 사우디 UAE같은 산유국들도 다 해봤지만 다 돈만 꼻아박고 GG쳤다는 것 같은데, 중국은 어떻게 저게 가능했을까???


    한국도 소싯적에 아무리 산이 헐벗어서 조림사업(造林事業)을 성공리에 해냈다는것도 환경공학 역사상의 기적이라고 하지만 (뭐 연탄 매매 캐고 때문서 숲이 무렁무렁 자랐다고 함백산도깨비님도 증언하긴 했다), 하지만 여기는 최소 사막까지는 아니다.


    한가지 뱀발로는, 아무래도 온난화는 사기극 같다는 것. 세계의 공장, 에너지 수요처가 널려있는 중국 산업현장에서 나온 막대한 양의 "탄소"가, 다 박정희때 석탄증산 하고 가가호호, 또 발전소마다 연탄 꽝꽝 때믄서 숲이 커졌듯이, 중국이 사막에 나무를 심음으로써 숲을 만들 수 있는 "먹이"로써 흡수된 꼴이라는 논리가 성립되잖아.


    그런데 이를테면, 일본에서 배출한 탄소를 그렇게 "로칼"에서 처리하는게 아니라, 탄소의 수요처와 공급처가 따로 있는데 마치 일원화될 수 있다는 듯이 엉뚱한 지구반대편 브라질에 "세금"으로 내라고 하는 식으로 이빨을 까니까 문제. 일본의 숲을 키우든가, 일본 근처 러시아에 ODA해서 사할린 캄차카의 삼림지역을 키우거나, 아니면 일본에 있는 공장을 브라질로 옮기라 하면 되는데, 왜 일본은 엉뚱한 브라질에 생돈 내라고 하고 또 브라질에선 돈 받아먹고 자국 산업하나 유치 못해서 결국 탄소세로 받은 돈이 아마존 숲을 베어먹는 산업에 재투자돼서 아마존 또 베어먹고 이지랄로 악순환...


    뭐 그래서 나도 이게 "글로벌 봉건제"가 아닐까 의문이 든다는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22646 한달 생활비를 보고 느낀점 newfile 노인 29 1 2022.06.21
22645 씨이벌 문재앙이 박근혜보다 결과적으로 최저임금 상승률 낮았다며. 1 newfile John 46 2 2022.06.21
22644 미국의 전성기. 2 new John 55 1 2022.06.21
22643 군대를 아사리 4년제로 만들고, 대학 커리큘럼을 흡수하면 되지. 1 new John 44 2 2022.06.21
22642 그냥 조까고 여자도 군대에 쳐 넣으면 되지. 1 new John 61 3 2022.06.21
22641 한국에서 전세라는 특수한 제도가 없었다면 new 노인 31 1 2022.06.21
22640 윤석열의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이 실체 없는 이유 2 new 노인 44 2 2022.06.21
22639 "월급 180만원, 4세 재우고 살림 맡아줄 야간 보모 구함" 공고문 뭇매 3 newfile 노인 45 1 2022.06.21
22638 국내생산 비중 '세계 1위' 현대차..생산성·영업이익률은 '최하위권' 이면의 진실 2 newfile John 57 1 2022.06.20
22637 인사 강요하는 한국인들이 봐야할 글 new 노인 30 0 2022.06.20
22636 학창시절 학폭 가해자 찾아가 폭행해 전치 6주‥징역 4개월, 군대면제 개꿀잼. new John 49 3 2022.06.20
22635 아무리 영어권 국가 사람이라고 해도 싱가포르인 같은 아시아인들은 좋지 못하다 1 new 노인 49 0 2022.06.20
22634 "너희 나라로 돌아가" 동양인에 후추 테러.. 미국 여성의 최후 1 newfile John 55 1 2022.06.20
22633 평등교육, 공정성 드립치며 대학 입시에 대해 이상한 기사를 쓰는 매일 경제 1 new 노인 35 1 2022.06.19
22632 우크라이나 전쟁은 전세계 자본주의가 위협을 받을 때 생기는 현상이라고 하네요 3 new 노인 48 0 2022.06.19
22631 같은 한국인들끼리 어떻게 사기 치는지 알 수 있는 부분 newfile 노인 29 0 2022.06.19
22630 물가 때문에 생계비를 벌려고 하는 미국 노인들 이야기 new 노인 18 0 2022.06.19
22629 우크라이나, 터키의 상황에 관한 기사 new 노인 17 0 2022.06.19
22628 한국에서 반러시아 시위를 하는 우크라이나인 new 노인 20 0 2022.06.19
22627 일리야가 말하는 러시아의 오해에 대한 실상 new 노인 17 0 202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