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6.11
조회 수 189
추천 수 2
댓글 2








https://www.youtube.com/watch?v=KTpaJn22w4I

 

사막을 죄다 숲으로 바꿈. 유럽만한 면적이 숲이 됨.

 

아직도 조중동 따위는 개지랄을 하겠지만 실제로 중국대도시에서 황사현상은 많이 줄어듬. 그리고 심지어 백년하청이라는 황하조차도 근자에는 많이 맑아졌다고 한다. 석유문명으로 되면서 녹지를 많이 파괴할 필요가 없게 된 현대의 이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중국 황사랑 스모그 가지고 지랄지랄하는 것들도 죄다 정보가 느린 8등급 병신새끼덜. 인문계 1, 2등급이라고 깝치던 조중동 기레기들도 이과에서는 8등급도 못 먹는 새끼덜. 과학을 이해못하는, 과학을 교양으로 삼지 않도록 하는 헬쥬신 엉터리 문과 교육의 희생양들.

 

아직도 헬쥬신은 과학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법대 병신새끼덜이 고관대작 자리나 궤차는게 입신양명이라고 카는 이조식 병신관념을 못 버리지만. 그러한 병신새끼덜의 집단이 검찰과 조중동일 뿐이고. 

 

대포구경이 20밀리가 아니라 20킬로미터라고 적고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이해를 못하는게 헬쥬신 문돌이 버러지새끼덜.






  • 헬조선 노예
    22.06.11
    John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세마
    22.06.11
    이거 미국도, 돈 많은 사우디 UAE같은 산유국들도 다 해봤지만 다 돈만 꼻아박고 GG쳤다는 것 같은데, 중국은 어떻게 저게 가능했을까???


    한국도 소싯적에 아무리 산이 헐벗어서 조림사업(造林事業)을 성공리에 해냈다는것도 환경공학 역사상의 기적이라고 하지만 (뭐 연탄 매매 캐고 때문서 숲이 무렁무렁 자랐다고 함백산도깨비님도 증언하긴 했다), 하지만 여기는 최소 사막까지는 아니다.


    한가지 뱀발로는, 아무래도 온난화는 사기극 같다는 것. 세계의 공장, 에너지 수요처가 널려있는 중국 산업현장에서 나온 막대한 양의 "탄소"가, 다 박정희때 석탄증산 하고 가가호호, 또 발전소마다 연탄 꽝꽝 때믄서 숲이 커졌듯이, 중국이 사막에 나무를 심음으로써 숲을 만들 수 있는 "먹이"로써 흡수된 꼴이라는 논리가 성립되잖아.


    그런데 이를테면, 일본에서 배출한 탄소를 그렇게 "로칼"에서 처리하는게 아니라, 탄소의 수요처와 공급처가 따로 있는데 마치 일원화될 수 있다는 듯이 엉뚱한 지구반대편 브라질에 "세금"으로 내라고 하는 식으로 이빨을 까니까 문제. 일본의 숲을 키우든가, 일본 근처 러시아에 ODA해서 사할린 캄차카의 삼림지역을 키우거나, 아니면 일본에 있는 공장을 브라질로 옮기라 하면 되는데, 왜 일본은 엉뚱한 브라질에 생돈 내라고 하고 또 브라질에선 돈 받아먹고 자국 산업하나 유치 못해서 결국 탄소세로 받은 돈이 아마존 숲을 베어먹는 산업에 재투자돼서 아마존 또 베어먹고 이지랄로 악순환...


    뭐 그래서 나도 이게 "글로벌 봉건제"가 아닐까 의문이 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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