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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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유럽은 병신이 된지 오래라서 확장재정을 존나게 써봤자 성장율이 오르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한 유럽새끼덜의 우려는 신흥국이 그들보다 재정도 덜 쓰고 금리도 높은 상태로 그들보다 더 많이 성장해서는 그들의 일자리를 후려가는 것이다.

 

문재인의 시대에 코로나 국제공조는 실상은 신흥국이 가진 메리트를 스스로 상쇄해서는 고인물 국가들에게 맞는 준칙에 적용해달라는 노골적인 발목잡기 계획이었는데 그 의미를 암수를 캐치못한 문재인과 참모진의 불찰이었던 것.

 

실상 한국은 유럽이나 일본새끼덜과 커플링 된 금리 정책을 굳이 쓸 필요가 없으며, 심지어 그들보다 세율도 낮고 재정적자 없이도 더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는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로금리가 아니면 쳐 망할 고인물 새끼덜에 맞춰준 댓가가 바로 부동산 폭등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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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박근혜랑 황교안이 금리를 미국의 금리인상에 대응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의 금리는 이미 낮았는데도 더 낮게 설정함으로써 결국 정권에 부담이 된 것. 코로나 오건 말건 조까고 1.5는 유지했으면 문재인의 정권은 치세가 되었겠지만.

정작 그 암수를 잘 알고 있는 우파 새끼덜은 지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는 것.

 

그리고 사실 금리를 올려도 세금을 감면해주면 부자들에게는 그게 그거임. 다만 우파새끼덜은 전반적인 감세보다는 그들만 감세하는 부자감세를 쓰기 때문에 욕을 쳐 먹는 것인데, 여기서 문재인이 잘 못 생각한 것임. 제로금리로 가면서 종부세를 거둘바에는 그냥 금리를 올려서 세금을 걷는다고 생각했어야 하는데 환율을 잘 안 살피고 세금만 거두려고 하니까 실패한 것.

 

그들의 문제는 실상 OECD를 통해서 강요되는 정책은 한국이 저세율국가로 갈 수 없도록 하는 것이고, 분배와 성장의 문제가 아니라 정작 글로벌 고인물 국가들은 이미 막대한 재정정책을 쓰고도 성장율이 오르지 않으며 그러한 재정정책을 위해서 중조세를 추구할 수 밖에 없게 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신흥경쟁국이 그들보다 명백한 경조세와 고금리를 유지하기를 원치 않는 것이다.

그러한 차원에서 한국에 쓸데없이 중조세를 강요하고 한국은 경조세로도 성장율이 나오기 때문에 쓸데없는 세금을 걷어봤자 돈이 쳐 남아도니까 대심도도로나 쳐 깔고, 출산율 정책에 100조넘게 쳐 박는 짓거리를 하는 것이다.

 

요는 금리와 조세는 죄다 비용으로써는 똑같은 의미이다. 그러함에도 조세율을 올린답시고 개지랄을 하면서 정작 금리는 올리지 않는 짓거리는 실상은 장하성 버러지새끼의 주식 올리기 정책이었다는 것이다.

 

그냥 단순하게 말해서 사업하는 놈의 입장에서 금리 1프로나 세금 1프로나 똑같은 것이다. 세금 5프로 깎아줄께 조달비용 5프로 더내라고 하면 그냥 그 말이 그 말임. 기준금리 6프로 가고 세율 6프로 깎아주면 비용처리면에서는 뭐 조삼모사같은 것임.

 

그러나 주가지수가 금리 6프로와 1프로간에는 현격한 차이가 벌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한국의 저금리 정책은 죄다 재벌 대주주새끼덜을 위한 정책인 것이다.

 

특히 삼성가의 승계 이슈와 관련해서 50:1 액면분할을 했던 이재용이 새끼를 배려한 것이다.

 

결국 민주당 그 버러지새끼덜은 삼성 새끼덜의 브로커 짓이나 하다가 쳐 망한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에 삼성주식에 대한 펀드로 돈 벌었던 에이전트 새끼였던 장하성이라는 놈이 문재인 정권의 비서실장으로 들어간 그 것부터 패착이었던 것이다.

 

장하성이라는 놈은 삼성의 주식이 98년의 3만원이던 것이 지금은 6만4천원 곱하기 50은 320만원이 된 역사적인 랠리의 가운데에 장하성 펀드로 돈을 번 새끼이다. 

 

그런 주식쟁이 새끼의 입맛에 맞는 통화금융환율 정책이나 썼던 새끼덜이 문재인 정권이었던 것이다.

 

180석 쳐 주니까 한 짓이 꼴랑 그거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차라리 윤석열이 장하성 버러지새끼를 구속수사하는 것은 한국의 정치와 민주당을 위해서 차라리 더 잘 된 것이라고 본다.

제발 석열이 성님 장하성이 버러지새끼 좀 잡아 쳐 넣으랑께. 

 

디스커버리 펀드 피해액 2500억 씨이벌 어쩌라고?

 

그리고 이러한 것도 죄다 물타기임.

 

장하준 “최저임금 논란, 자본가가 될 수 없는 이들을 자본가로 내몬 구조의 비극”

https://m.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1807171411011#c2b

 

실상 최저임금은 이명박이 새끼가 환율을 개박살 낸 원화가치 하락에 대해서 필요했던 것이다. 그로 인해서 2010년대 초반에 현재의 40대들의 실질임금이 개박살난 것은 팩트이다.

 

그리고 환율을 어떻게 하든 금리를 어떻게 하든 한국호의 고용율은 거의 변동이 없다는 것이 팩트이다. 

 

슈카도 말했지만 어차피 한국에서 고용율은 락바텀이고, 할 놈 하고 안 할 놈 안 한다가 진실이다. 그리고 금리 조금 쳐 내린다고 고용이 창출된다는 근거는 1도 없는 수준이다. 어차피 제조업 중심 국가라서 설비투자에 걸리는 갭이 있기 때문에 당장 지금 금리 내린다고 고용에 반영되는 것도 없는 것.

 

차라리 서울의 자영업자는 좀 더 쳐 망해도 되고, 한국호의 영세적인 유통구조가 개선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서울의 자영업자 병신새끼들이 쳐 망해서 지방의 생산직이나 노가다가 되는 것이 바람직한 transfer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상은 코로나와 함께 성장한 배달서비스와 요식업으로 인해서 서울의 자영업자들은 그닥 분산되지도 않았고, 종사자 업종분류내에서는 여전히 서울의 서비스업자에서 서울의 서비스업자로 유지되었을 뿐이다.

 

되려 한국호에서 두드러진 현상은 이미 중국에서는 송나라 시절에 겪었다는 이제 한국호는 외식으로 밥을 사먹는 것이 당연한 것이 되었단 것이다. 그로 인해서 전통적인 유통업이 아니더라도 서울의 서비스업자들이 비빌 시장은 되려 더 커진 것이다.

 

씨이벌 뭐 돼지등심 킬로에 천원에 떼와서는 2만원짜리 2킬로짜리를 스무 덩이 만들어서는 다져서는 기름값, 빵가루, 밀가루 다 해봤자 천원치고, 원가 3~4천원으로 돈까스 하나 튀겨서 8천원에 팔면 37.5프로 원가로 장사 된다고 씨발.

이제 가정주부라는 개념이 없어져서는 밥은 전부 외식이나 구매로 해결하는 시대가 되었고, 이제 여자가 요리하는 시대는 끝났음.

 

서울 인구나 부산인구라는 거대한 인구가 삼지세끼 중에서 2끼를 외식이나 테이크아웃이나 조리된 걸로 사먹는 시대가 온건데, 사실 조선왕조라는 병신새끼덜 때문에 늦어진 것이지 중국은 문화혁명 이전에도 신해혁명 이전에도 여자가 요리를 하지 않는 나라인지 오래되었다고 한다.

 

비비고 삼계탕 800그램짜리 만원 이게 진짜 시장이지. 태극기 틀딱 새끼덜이나 뭐 마눌 닥달해서는 씨발년아 장봐와서는 닭 좀 끊여도 요지랄이지. 다시 말해서 서울의 유통가튼 전통적인 서비스업에 종사하던 놈들은 이제는 요식업으로 다 가야되는 시대가 된 것이고, 최저임금 탓하는 병신새끼면 트랜트에 쳐진 병신일 뿐이다.

 

 

옛날같으면 재래시장 한 켠에서 가판깔고는 야채장사나 할 요량이면 지금은 닥치고 밥집 차려야 한다고. 옛날에는 요식업이라고 하면 역세권에만 있다고 캤지만 지금은 원룸촌에서 돈까스 차려도 되는 데는 잘 됨.

굳이 따지면 학교나 동사무소, 파출소 요런 새끼덜 하나 끼면 잘 되지.

한국에서 도시락 싸 들고 댕기는 놈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파출소 앞에 돈까스집 하나 차리면 그 파출소 새끼덜 매출 많이 올려줌. ㅋㄷㅋㄷ 알바를 쓰고 말고는 그다음 야그고.

 

 

장하준 버러지새끼는 그냥 트랜드를 못 읽는 버러지새끼가 헛소리한거고. 되려 외식사회가 되었기 때문에 최저임금에 대한 요구는 더 높아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음.

 

되려 과거의 장바구니 표준물가 중심의 기초소득 산정에서 이제는 외식비 닥치고 끼니당 6~7천원 이렇게 산정해야지 맞는 것이고, 코로나는 그 것을 가속화했음.

 

본인이 과감하게 말하건데 2040년쯤 되면 중국과 마찬가지로 한국년들 중에서 김치찌개 못하는 놈들이 태반일거다. 김치찌개 해서 뭐하냐고? 그 시간에 남자랑 똑같이 돈 벌어야제. 

 

김치찌개를 할 수 있는 스킬이 있으면 김치찌개 밥집을 차려서는 포장까지 해서는 팔아먹어야제.
 

중국년들 요리 좃도 못하잖아. 자본주의는 여성에게 요리나 하는 저생산성을 버리도록 강요하게 되어있다. 요리나 하고 장볼 시간에 편의점 알바라도 뛰는 년이 편돌이한테도 효녀인거다. 편의점 알바 오전에 4시간만 뛰고 와주면 삼계탕 뭐 만원짜리 사먹어도 든든하지 뭐. 그거 싼거 찾으러 댕길 시간에 일하는게 더 빠르다고. 싼거 찾아봤자 생닭 싸게 사서 하면 조리시간 1시간 넘고 끽해야 3~4천원 아껴지는데, 최저임금 8000원 알바로 버는게 더 빠르지.

 

 

최저임금에 대한 개지랄도 그냥 노인네 새끼덜의 틀딱라떼 개지랄일 뿐이고.

 

극단적으로 말해서 한국의 외식사회화는 폐지줍는 할매만큼의 생산성에도 더 부합하는 수준이다. 폐지 존나게 주워서 팔면 외식으로 한끼 사 먹어진다고. 집안에서 가사 아무리 꾸려봤자 하늘에서 돈 안 떨어진다.

 

그러하기 때문에 되려 최저임금은 인상되고, 되려 그러한 수요가 공급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소주성은 결과적으로 트랜드에는 맞았다는 야그다. 다만 장하성의 삼성에 카운터파트가 되는 면모가 한국경제에 악재가 되었을 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경제에 대해서 성장율 운지하는 언론 버러지새끼덜의 개구라에 대해서 말하자면 결론부터 말해서 1980년대 전대갈 시절의 10프로 성장보다 지금의 4프로 성장이나 2프로 성장이 훨씬 더 큰 것이다.

 

전대갈 시절에 1인당 국민소득 3천불하던 시절에 10프로 성장해봤자 두당 300불 밖에 더 되냐고?

반면에 지금 3만 5천불에서 2프로만 성장해도 700불인데 말이다. 4프로면 무려 1400불이다. 4프로 2년 성장하면 전대갈 시절의 총경제의 100프로만큼 성장하는 것이다.

아 그럼 전대갈 시절에 월급 30만원 받았다고 치면 현대에 월급 매년 15만원씩 올려주냐고?

 

그냥 한국의 대기업 버러지새끼덜은 임금을 더 주기 싫거나 노골적으로 원화를 박살내서는 돈을 덜 주는 것이 맞고,

성장 모멘텀이 다 되었다는 것은 그냥 그들의 설레발이고, 지금이 한국호의 가장 전성기이자 지금 바로 이순간에 한국호의 임금이 가장 많이 오르는 것이 맞단 것이다. 

 

 

한국호가 4프로만 성장하면 1980년대 초반의 전대갈 시절의 경제만한 경제규모가 2년에 하나씩 붙는 셈이고, 지금의 한국호가 단지 2프로만 성장해도 전대갈 시절의 경제만한 경제규모가 4년반에 한개만큼 불어나는 셈이다.

그리고 한국호의 물가상승은 그러한 규모의 증가에 비교하면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환율정책으로 효용을 떨어뜨리는 국가가 잘못하는 것이다.

환율을 충분히 지지할 수 없는 것은 실상은 정부지출을 줄여야 하는 감세와 관련이 있는 것은 맞다. 그러나 우파 버러지새끼덜은 부자감세만 주장하기 때문에 틀린 것이다.

 

정부지출을 줄이고, 소비세를 인하하면 소득증대를 통해서 좀 더 높은 금리를 지지할 수 있고, 환율을 지지할 수 있다. 종부세와 관련해서 쓸데없는 논쟁을 만들바에는 그렇게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그리고, 성장, 분배 논리와는 다르게 실상은 한국이 저세정책을 쓰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바로 OECD의 고인물 새끼덜인 것이다.

즉, 성장이냐 분배냐라는 논리는 존재하지 않으며 되려 한국의 원화가치가 900원대로 지지될 때에 포드나 GM이 한국에서 조업을 재개할 메리트가 생기는 것이다.

즉, 한국호가 미국이나 일본, 유럽보다 세율도 더 낮고, 금리는 더 많이 쳐주면서 성장도 많이하는 것 자체가 미국이나 유럽으로부터 일자리를 후려올 가능성이 되기 때문에 한국에 분배정책을 빙자한 고세율정책을 OECD새끼덜이 강요하는 것이다.

그러한 실상을 모르는 자들이나 성장이냐 분배냐와 같은 엉터리 프레임에 낚이는 것이다.

 

 

자 간단하게 생각하자고 한국의 금리가 6프로이고, 환율은 900원이다. 그러면 포드사가 한국으로 자금을 10조 정도 옮길 직접적인 메리트가 생기게 되고, 그러한 유휴자금을 활용해서 한국에서 사업을 하게 되었을 때에 버는 원화수입의 환율이 달러로 가져가는 것에 명백하게 환율 1200원일때보다는 나은 것이 된다.

 

즉, 10조를 6프로 받고 박는게 일본이나 미국에서 0프로나 2프로 주는 것보다 당연히 이득이고, 게다가 원화가치가 높은만큼 달러환전소득이 더 높아진다.

 

지금의 기성언론 버러지 새끼덜은 주로 이건희와 홍라희 집안 새끼덜의 포브스 랭킹에나 유리한 정책인 삼성알바버러지짓이나 하는 것으로 실상은 GM대우가 청산된 것도 환율때문이라는 진실을 말하지 않는 것이다.

 

 

그냥 도식적으로 말해서.

저금리는 이재용과 홍라희, 홍석현 이런 새끼덜이 가지고 있는 주권의 평가가치액 거품형성에 유리.

고금리는 기존의 언론버러지들의 개소리와는 다르게 현대의 한국 경제환경을 고려하면 미국이나 유럽으로부터의 한국일자리에 대한 직접투자를 늘릴 가능성이 있음.

 

저금리는 상기한 새끼덜의 한국으로부터 역외로의 자금이탈을 유발하는 반면에

고금리는 한국으로의 외국계들의 자금유입이 초래된다.

 

 

민주당은 그러한 메타에 대해서 항상 전자를 택해왔고, 그러한 그들의 삼성주식의 역사적인 우상향에 대해서 카운터파트가 되어온 역사성 때문에 그 것을 버리지 못하는 것으로 망한 것이다.

586새끼덜의 경제활동 시기가 삼성전자의 역사적 우상향과 거의 동시기에 일어났기 때문에 그들로써는 힘든 선택이 된 것이고, 실상은 이재묭이 2018년에 50:1 액면분할 한 순간에 삼성주의 역사적 지수는 거의 파토났을 때에 그들은 손실을 확정짓지 못한 것이다.

 

2018년에 삼성전자 주식은 5만 3천원이었고, 액면분할 효과에 의한 +알파를 10프로로 고려하더라도 그 것은 5만 8천원이 적정가이다. 그리고 이후부터는 50:1의 액면분할이 일어난만큼 지수적으로는 대단히 어렵게 된 것이다.

물타기를 했기 때문에 명목상 50배의 성과를 올려야 지수 100원이 오르는 것이다.

 

 

여기서 그들이 왜 국민연금의 개혁을 주장하는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데, 간단하게 말해서 국민연금은 지금은 삼성전자를 청산하는 것이 맞다. 그러하지 못했을 경우에 앞으로 기회비용손실이 일어날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이 것은 또한 한국정치에서 우파니 좌파니 하는 것들이 실상은 싸그리 삼성에 카운터파트가 되는 하수인 새끼덜에 불과하다는 지점 또한 시사하는 것이다.

 

삼성은 앞으로 제아무리 실적을 올려도 7만전자도 가기 힘들것이다. 과거로 치자면 50만원이 오를 호재가 있어야 꼴랑 1만원이 오르는 액면분할을 단행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곧 본인이 설정한 박스권인 5만8천원대로 하염없이 떨어지고 있고, 그러나 언플로 말미암아서 바닥인 5만3천원~8천원으로 가는 것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진다. 개미들이 호구잡힌 결과 바닥에 닿는 시간만 더 걸리는 것이다.

 

이러한 삼성전자 주식은 즉각적으로 국민연금의 기금에서 청산되는 것이 이득이고, 바닥에 완전히 왔을 때나 재매입하는 일시적 청산이 필요한 것이다. 그 기간은 대략 나는 최소 8분기 이상이라고 본다. 최대로는 20분기까지도 삼전의 향후 5년치 성장이 반영되더라도 주가 하락은 감당안될 것이다. 그게 바로 50분의 1로 물타기 되었다는 의미 그 자체이다.

 

그러한 기회비용조차도 이미 다 예측되는 시점에서 국민연금을 개혁한다는 개새끼덜이 윤석열 정부인 것이다.

 

 

사실 부자감세건 뭐건 감세를 하면서 금리를 올릴 깜냥만 되면 국민연금은 즉각적으로 거의 모든 주권을 청산하고 채권으로 갈아타야 한다. 그게 현재의 한국경제의 상황이다. 그리고 그 모든 원흉은 상속세나 조달할 목적으로 이재용 그 버러지새끼가 50:1 물타기를 했기 때문이다. 한국의 모든 주가가 곧 삼성주식의 호재와 물려있기 때문에 비삼성주식으로 악재가 물타기 된다고 하면 그조차도 고금리 환경에서의 은행주일 것이고. 이미 특정 커뮤니티에서는 거론된 것이다.

그러한 상황을 가지고 성장동력이 안 보인다고 개지랄하는 것들도 죄다 기업라인 씨발 새끼덜인 것이다.

 

실상 한국호의 성장동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주식쟁이 새끼덜을 위한 호재가 없다는 말을 성장동력이라고 말하는 개자슥들이 한국의 기업가 버러지새끼덜인 것이다. 물론 그렇게 말하는 새끼덜은 죄다 삼성 하수인 새끼덜일테지만.

 

 

 

솔직히 말해서 한국의 경제학자라는 개새끼덜 중에서 본인만큼의 팩트를 전하는 양심있는 새끼는 단 한 놈도 없으며 그냥 할 말이 없다고 해줄 뿐이다.

 

 

50분의 1 물타기가 무었인가? 오차는 있지만 쉽게 말하면 1년에 오를 거 50년 걸려야 반영된다는 말이다. 이걸 지금 산다고? 이건 그냥 미친짓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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