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6.09
조회 수 62
추천 수 1
댓글 2








Lying freak 새끼덜. 자~알 뒈졌다. 거짓말장이 새끼덜, 불구덩이에 던져져서 뒈짐.






  • 세마
    22.06.10
    나 역시, 법이 법같지 않을땐, 그냥 법 밖의 "자연법"의 "날것"을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갚아"주면 된다는 주의의 사람이다. 악법따위 씨발 토리 개새끼 간식거리로 휙 던져주지 이지랄...


    나도 몇년 전에 돈 많은 집 명문대 다니는 자제라고 "살인범한테 꼴랑 집행유예 때리는 (나한테 저지른 모종의 죄 말고도 다른게 고구마 줄기 캐듯이 나와서 일이 커졌다)" 그런 꼬라지 직접 경험하고, 특히 법원에서 난동부렸다고 경호원한테 끌려나가고 해서 잘 알거든...


    특히 그 일을 계기로, 법원을 점거하고 앗사리 불싸지르거나, "피해자"를 만든 악덕 판검변호사와 그 가족들을, 그 "당사자"들이 "행동"으로 응징해야 한다는 바를 절절히 느껴왔는데, 이제서야 "정의 구현"의 때를 각성하기 시작하는 때가 아닌가 싶어 보인다. 만일 앗사리 혁명이 발발해서 나 역시 민병대원이 되면, 높은 확률로 지역사회의 사법기관, 혹은 그 주변의 법조타운부터 "무장 점령"하는 기회를 겪게 될 것이라고 본다.


    역시 대구(大邱), 정말 화끈하군. "불로(火で)", 법비(法匪)들이 설치는 그 소돔과 고모라같은 역겨운 거리(街)를 정화(浄化)해야 한다는 의식(意識)이 아즉 선명히 깨어 있으니... 특히 "부자 동네"라는 수성구에서 "더이상 잃을 것도 없다"는 식으로 저질러버린 그런 인물이 있었다면, 정말 용한 것이다.


    서울 사람들은 잘 모르는, 대구사람들 복수곤조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지... "황산테러 사건"같이 치밀히 "완전범죄"를 기획하면서, (하지만 배후는 추측 가능하단다, 이로써 오히려) 상대와 이웃에게 어마어마한 공포를 안긴 "벤데타" 사건들 ... 하도 그런 쪽으로 대가리가 잘 굴러가다보이, "고담Gotham 대구"라꼬 뭔 일만 터졌다 하면 배트맨 형사 골머리가 씨게 깨진다는 그런 바닥이란 것이다.


    자 그럼 "대구사람 성재기"를 죽인 새끼들을 어떤 식으로 상대해줘야 할지 각이 나오지 않겠는가? 제자 역시 대구 사람이 아니지만, 제2의 고향임을 자처할 정도로 스승님의 지역사회에까지 애착을 가지게 될 정도이다 보면, 역시 "대구사람들 식式"으로 갚아줘야 합당하겠지???


    (오죽하면 5년전인가, 전쟁나서 대구 쪽방으로 피난한 꿈도 꿨을 정도다. 실제 전시체제하에서 방송이 그렇게 편성되는지 모르겠지만, 라디오에서 부탄가스 3700원 등등 "물가 시세 정보"를 알려주는 방송이 나왔고...)


    하여튼 이 나라에 내전이라도 테지마, 강남 한복판에서, 양재동 개새끼들, 서초동 씹새끼들한테 "혁명자위대(?)" 장교로서, "불냄새 가득한 '대구식' 복수곤조"를 시전하는 "쉐프"가 될 수 있다면, 정말 "통캐"꿉듯 통쾌하지 않겠는가???


    실제로 2008년 칠곡(=대구권) 사람 채종기씨가 정부의 토지수용 횡포에 야마가 확딱 돌아뿌가, 씨발 서울 1호 상징인 남대문을 마 "불로" 응징하지 않았던가? ㅋㅋㅋ


    그러고도 인서울 새끼덜은 학습효과가 없어서, 선거철에 "경상도 공돌이들"을 다 "잠재적 흉악범"으로 싸잡아가, 들고 일어나기라도 하면 "죽여야 합당할 빌미"라도 맨길라꼬, 씨발 대구 공고생 일진들이 "뽀대기" 불다가 누까리 홱돌아뿌가 와룡산 놀로온 개구리소년 공구(노기쓰, 공업용가새) 죽이고 주변에서 쉬쉬했을거라는 썰 퍼날르고 지랄카나??? 마 내 집에 카메라 수리할려고, 부산 범일동에서 소련렌즈 도떼기로 사가니까 수리공이 렌쓰뚜껑 따라고 선물로 주신, 야매 공구로 써묵는 "미쓰도요" 있을끼네 고걸로 이 성님께서 느그 아새끼덜 잡아가 함 대가리 콱콱 찍어가 고문하고 쥑이주께 이 개씨발구덜아...


    "고졸 수준 + 무식 + 통궈식 멘탈" - "법 없이 사는"- "고.무.통" 화벨리스타 아비뛰스 트리니티의 매군 맛을 날것 그대로 보여주자!


    마, 여 이래뵈도 산전수전 다 겪은 놈들 있는, 육두문자肉頭文字 그대로 "불조선火朝鮮"의 "최전선最戦線"이다 안카나, 언젠가 그동안 비등沸騰해온 암장岩漿이 어는 정도 임계점臨界点을 넘으면, "화산 폭발"의 위력을 확실히 보여주지!!! 우리 손에 닿는 모든 것을 가차없이 삼키리라...


    천지불인(天知不仁)이란 말이 있다. = "하늘의 법도는 원래 잔인하다"라는 공기로 대충 읽힌다는...


  • 퀸건희
    22.06.10

    법원을 점거하고 앗사리 불싸지르거나, "피해자"를 만든 악덕 판검변호사와 그 가족들을, 그 "당사자"들이 "행동"으로 응징해야 한다는 바를 절절히 느껴왔는데, 이제서야 "정의 구현"의 때를 각성하기 시작하는 때가 아닌가 싶어 보인다. 만일 앗사리 혁명이 발발해서 나 역시 민병대원이 되면, 높은 확률로 지역사회의 사법기관, 혹은 그 주변의 법조타운부터 "무장 점령"하는 기회를 겪게 될 것이라고 본다.

    이부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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