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namu.wiki/w/%EC%B4%9D%ED%92%8D%20%EC%82%AC%EA%B1%B4?from=%EC%B4%9D%ED%92%8D

 

총풍.png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 직전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진영에 유리한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당시 청와대 행정관 오정은을 비롯한 3명이 북한 측 인사에게 휴전선에서 무력시위를 해달라고 요청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이다. 쟁점이었던 사전 모의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으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는 인정되어 관련자들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아직까지 북풍과 관련해서 대표적으로 회자되는 사건 중 하나.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의 이회창 후보 측의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청와대 행정관 오정은과 사업가 한성기, 장석중[1] 3명이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의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이하, 아태평화위) 박충 참사관을 만나 휴전선 인근에서 무력시위를 부탁하였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아태평화위란 조선로동당 통일전선부 산하 조직으로 북한이 대한민국 및 미국, 일본 등 서방 국가와 교류협력, 대외협력사업 창구로 활용하는 형식 상의 관변 민간기구로, 현대그룹의 금강산 관광 사업이나 2000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킨 것도 아태위원회 소속 직함을 달고 나온 북한 고위급 인사들이었다.

이에 소위 총풍사건 3인방은 전원 구속 기소되었으며, 권영해 안기부장 또한 이들의 범행사실을 알고도 수사를 지시하지 않는 등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함께 기소되었다. 해당 사건이 보도되고 당시 이회창 캠프 측과의 연관성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어 이회창 후보 동생 이회성도 검찰의 소환 조사를 받았다.

 

 

참고로 내가 마지막으로 투표한 대선 후보가 이회창이다. 그 이후로 투표 안 함. 본인은 바로 저 시절에 군복무 함. 씨이벌 새끼덜아.

 

그런데 나보고 진보다 전라도다 개지랄하는 알밥 씨발 새끼덜이 붙어서 개지랄하는데 마 씨발 뒤통수 조심해라. 언젠가는 인생에서 볼 일이 생길거다. 한국바닥 좁다 이 개새끼덜아. 지금이라도 사립탐정 시켜서 니덜 신상 알아낼 수 있어 이 씨발 새끼덜.

 

저 지랄하던 놈들이 굥석열 정부에 붙어먹으려고 온갖 개지랄을 하려는 것. 

 

사전모의혐의가 인정되었으면 내란죄에 맞먹는 외환의 죄지. 그걸 법원 개새끼덜이 무마시켜준 사건. 

 

https://ko.wikipedia.org/wiki/%EC%99%B8%ED%99%98%EC%A3%84

외환죄(外患罪)는 외부로부터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범죄이다. 대한민국 형법의 외환죄에는 외환유치죄(外患誘致罪), 여적죄(與敵罪), 모병이적죄, 시설제공이적죄, 시설파괴이적죄, 물건제공이적죄, 간첩죄, 일반이적죄 및 전시군수계약불이행죄 등이 규정되어 있다.

 

이회창은 상황에 따라서는 외환 교사죄로 사형당했어야 하는 놈임. 그걸 사형을 안 시키니까 지금까지 사법부 개자슥들이 국가에 대해서 개기고 있는 것임. 그 당시에 총풍 판결을 했던 놈도 여적죄의 공범으로 몰아서 사형시켜야 하는 놈.

 

 

그러하기 위해서는 3권 분립을 폐지하고 2권 분립으로 다시 법치를 재조정해서는 법관새끼덜도 행정부의 지도를 받도록 해서는 법관새끼덜의 여적죄가 행정부와 입법부의 탄핵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고.

 

 

하여간 국짐당 버러지새끼덜이야 말로 일반이적을 밥 먹듯이 저지르는 국헌문란세력. 통진당보다 더 나쁜 놈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75184 0 2015.09.21
22453 KAIST의 흔한 유우머 4 newfile blazing 465 7 2016.05.19
22452 일본에서 한달알바해서 받은돈. jpg 7 newfile 이거레알 659 8 2016.05.19
22451 메갈 덕분에 여혐 생겼다 ㅋ 6 new 헬반도ㅎ 455 1 2016.05.19
22450 노동개혁법안 무산되어 울먹(노동개혁 ㅋㅋ 말도안되는) 1 new 국뽕처단 230 2 2016.05.20
22449 무당이 시키는 대로 3 new 국뽕처단 256 2 2016.05.20
22448 이번 강남역 묻지마 여혐 살인사건을 보며 5 new 도구적이성의나라 489 4 2016.05.20
22447 이 나라에 정신질환 환자들이 많은 것도 헬조선 이므로 가능한 거요.? 2 new 기무라준이치로 429 1 2016.05.20
22446 헬조선의 흔한 미친 국뽕 4 new 오쇼젠 436 2 2016.05.20
22445 지금 나이도 나보다 많이쳐먹고 어그로끄는 새끼가 밑에 있는데.. 5 new 내가왜컴과를왔을까 257 5 2016.05.20
22444 락체 저양반 진짜 피학성애자신가? 22 new blazing 418 4 2016.05.20
22443 "내가 미국에 남고 싶은 이유... 1 new 진정한애국이란 355 4 2016.05.20
22442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나라는 ??? 4 newfile 지옥불조선 545 3 2016.05.20
22441 인간의 공격성 3 new 육노삼 340 5 2016.05.20
22440 지옥불 세계관 - 노예화 공정 2 new 플라즈마스타 483 7 2016.05.20
22439 in a world full of light and shadow 1 new lemuever 215 0 2016.05.20
22438 I was striving against my sorrow was it fate that we met like this before, “hello.” new lemuever 177 0 2016.05.20
22437 in a world at its depth of hollow new lemuever 217 0 2016.05.20
22436 I was dreaming of one tomorrow you were singing a song I used to know, alone. new lemuever 176 0 2016.05.20
22435 all I knew were collapsing promises all I knew were forgotten names of hope new lemuever 175 0 2016.05.20
22434 all I knew were reflections of despair all I want is a will to be with you― new lemuever 218 0 201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