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6.07
조회 수 60
추천 수 1
댓글 6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새끼의 애미가 수원역 사창가 창년짓을 그만두고 LA산부인과에서 그 버러지를 임신한 것으로부터 시작된 것.

 

이재명은 그냥 일 잘하고 있고, 국민의 지지로 당선되었는데 창녀 자슥새끼가 지랄지랄함.

 

물론 본인은 인천시 계양구 주민이 아니기 때문에 이재명 따위 뽑은 적도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녀 자슥 개자슥이 나한테 지랄지랄하는 어처구니 저지능의 행태를 보임.






  • 헬조선 노예
    22.06.07
    John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국민의 지지로 당선된건 윤석열이고 ㅋㅋㅋㅋㅋ 계양 홍어밭제외 전국민은 이제명 싫다고 국힘 압승했는데 개지랄ㅋㅋ
  • 세마
    22.06.07
    윤환 계양구청장이 계양구 토백이인건 알고 글을 쓰는거임? 뭐 계양구 바닥이 원래 윤씨, 유씨 집성촌이다. 김포 사우리 쪽도 비슷한데, 홍어밭이 아니라 말이다.


    뿐만 아니라 부평하고 달리, 통계 보믄 외국인들도 많이 안살아. 연수구에는 옛 소련땅에서 도로 넘어온 고려인들도 많이 살고, 부평에는 대림처럼 동북3성 출신 중국인들, 조선족들이 부평시장을 째로 테라포밍하다시피 했다. 중구, 동구는 고인물 화교들 밭이고...


    토백이들이 많이 살고, 또 외지인들도 이동네 집성촌들과 같은 성씨들을 더 잘 끌여들이고 해서, 충청도 보령사람 윤형선도 이십 몇년동안 동네 의원(医院) 하다가 국회의원 출마 권유받은 것이고 그런 바닥이다. 그만큼 홍어든 과메기든 팔라꼬 하믄, 영 텃세가 심한 동네라고. 오죽하면 왜정때 황어장터 사람들이 면사무소 마 불싸질렀겠나???


    예부터 워낙 토백이 민심에 예민한, metropolitan속 촌동네기 따문에, 그래서 이 동네 입장에선 "객가客家"출신인 이재명이가 이 바닥에서 우야든두 인정받고 "생존"하기 위해서라도 현충일날 "황어장터"를 간 거에요. 무엇보다 "자기 지역구 역사"기 때문에... 특히 여기가 인천시 입장에선 "아픈 손가락"이지. 부천군 -> 김포군 -> 인천시 이 지랄이었고, 막 편입당시 (90년대초) 꼴에 직할시 주민이라고 세금은 세금대로 더 내는데, 한동안 상하수도, 도시가스, 시내버스 인프라도 제대로 안깔려 불만이 많았던 적도 있었다. 설상가상 89년에 우시장(牛市場)까지 폐지돼서 편입당시 분위기가 대단히 을씨년스러웠다지. 서울하고 가찹다는 인유로 어는정도 개발이 되니까 운하 수군푸질로 동네가 갈라지고, 귤현차량기지가 귤현역을 막아서 미군기지에 가로막혔던 소싯적 춘천역처럼 고자가 된(...) 그런 불편함도 속출했던 동네다.


    그렇게 예전부터 위에서 제대로 신경쓴게 없으니, 빨간당 밀어줄 의리가 잘 없을 수 밖에... 모든 정치라는건 결국 다 "은원관계"에 귀속되는 것이다.

  • 네 다음 홍어
  • 세마
    22.06.07
    넌 증거없이 나더러 "홍어"라 욕을 했지만, 난 많은 근거자료와 경험대로 얘기한 것 뿐이다. 오히려 진짜 서울 홍어밭인 관악구에서 국힘당 최연소 구의원후보 "최인호"가 당선되는 기염(気炎)을 뿜지 않았던가? 뭐 서울 집값 많이 올라서, 개끄르지 동네들까지 한번씩 돈칠갑 다 해봤잖에? 갑자기 굴러온 호박같은 "떼돈" 앞에 마 "과메기"고, 으따 "홍어"고 따질 의리따위 좃도 없는게 원래 "homo economicus" 의 본성이다.


    아참, 부천, 부평, 계양을 그나마 민주당이 존버하게 된 보다 현실적인 이유가 있지.


    하필 대선때 "모 시민단체"가 개표장에 난입한게 결정적 계기. 이게 해당 지역사회에선 얼마나 큰 정치적 임팩트인지 감이 안서겠지? 특정 지역의 참정권에 간섭하는 세력이 등장하다가, 그러다가 내전 나는거 순식간이다.


    안그래도 "이부망천"드립으로 씨게 대가리 뚜까맞고 민심 돌이킨 사람들 많은 동네인데... 이미 보통 악에 받친 분위기가 아닐끼다.

  • 퀸건희
    22.06.07
    이 틀딱 븅센징 새끼는 시대 역행을 참 잘하는 듯
    아직도 홍어냐? 틀딱 틀딱 븅센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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