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워낙에 구청장 새끼덜이 이벤트를 많이 여니까 착각을 하는 것일 뿐. 구청장, 시장, 대학총장, 학생회 요런 것들이 허구헌날 이벤트 쏴 주는 것에 취해서는 자신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도 망각하고 사는 씹노오예들.

 

도쿄라는 곳도 조까튼 월급쟁이 노예 커머너 새끼덜이 태반인 도시이고, 진짜 부자들은 그 커머너들 꼬라지 안 봐도 되는 숲언덕 뒤편의 야마노테나 아님 아사리 헬기타고 가야 되는 간토오의 해안가 촌동네에서 조금 외진 곳에 산다고 칸다.

 

좃반도는 워낙 좁아서 그렇지만 하여간 좃도 아닌 것들이 강남 버러지새끼덜인 것이다.

 

커머너 씨발 빚 보면 빠릿빠릿 일어나서 어둠을 보면 존나게 퇴근하고 잡지만 몇 시간 더 딱여야 되지 뭐. 그게 커머너다. 디스 이즈 퍽킹 커머너 라입. 커머너 병신들의 성장모멘텀이 소진되었다고 닥달하는 것도 죄다 뭐 뻔한 프레임이고. 그러니까 일 열심히 하라는 메시지다 이 병신새끼덜아. 성장율 그거 뭐 노예성과같은 건데 그게 더 달성되면 효용이 늘긴하냐 씨발. 아프리카 새끼덜 손에 빵 하나 있을 때에 니덜 손에 빵 100만개 쥐어져지든? 그게 안되게 하라고 인플레가 있는거다 이 조삼모사 병신새끼덜아.

 

빵값은 헬쥬신이 전세계에서 가장 창렬하지만.

 

그게 바로 환율을 900원대에서 1200원대로 꺾은 국짐당 버러지새끼덜이 한 짓이다. 노동의 가치절하. 정확하게는 원화표시 노동의 가치절하지. 그 뜻은 그러한 일은 한국노동자에게만 일어난 일이라는 뜻.

 

존나 좃은 좃가튼 나라에서 태어난 것을 축카한다 이 버러지덜아.

 

게임중에서 섬만디 국가에서 내좃대로 하는 지배층을 묘사한 트로피코 시리즈가 있는데, 헬쥬신이 따악 씨발 트로피코 헬쥬신이다. 그러한 조까튼 나라에서 트로피코 화폐의 절하는 상시적으로 일어나는 이벤트일 뿐이고. 그냥 가만이 있어도 내돈의 가치가 30프로씩 작살나는 드라마틱한 버러지 사회가 헬쥬신이다. 씨이벌 내 돈 가치가 달러대비 30프로 박살났는데, 주식 지수 오른다고 좋아하는 병신새끼덜은 그냥 뇌가 없는 버러지일 뿐이고.






  • 헬조선 노예
    22.06.04
    John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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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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