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액면분할 이전기준으로다가 삼전주식 1만주는 가져야 이 나라에서 주인됨이 있는 시민이고, 나머지는 다 노예란다. 그 교수 씹새끼도 조국이랑 윤석열 세대였던 것 같은데. ㅋㄷㅋㄷ

 

액면분할 이전이니까 지금으로는 50만주에 상당하긋다. 시가 대략 250억. 당시에는 뭐 그래도 100억 미만이긴 했음. 그니까 100억 미만잡은 죄다 그냥 노동력이나 팔아야 하는 품팔이일 뿐이니까 이 나라의 decent 한 중산층에 자신이 들어간다고 믿지 말라는거다 이 병신 노오예새끼덜아.

 

그런데, 그 중산층이 되는 길은 고인물이다. 그래서 안 된다? 그럼 씨이벌 강남3구에 핵 쏴야제. 분당도 추가요.

 

바로 그러한 것을 raw upsidedown 이라고 하는 것이다.

뭐 업타운걸, 다운타운 딸배 요지랄 할 때의 up and down 말이다. 

 

다른 말로는 struggle, 투쟁이라고도 칸다.

 

어차피 downed commonner 인데 먹고 살게나 해달라? 씨이벌 전세계에서 창렬인 살인적인 물가 무엇? 뭐 씨발 한국이 잘 살아서 여자들이 결혼을 안 한다고? 그건 GDP수치만 보고 만든 허상이지. 뉴욕보다 비싼 식재료값은? 씨이발 잘 살아서 결혼 안 하는거냐? 씨발 빵값 벌기도 바쁜데 말이다. 

 

야 씨발 화대 10만원 받으면 포주가 6만원가져가서는 건물주한테 3만원 주고, 지가 3만원 먹고, 4만원 겨우 받으면 빠리좃빠게뜨 소씨지빵 8개도 못산다. 물론 집값을 내고 나면 그나마도 8개가 6개가 된다.

보지도 씨발 오지게 팔아야 일용할 양식이나 번다는거다. 전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창렬하다는 것은 전세계에서 가장 좃같은 노동이 평가절하되는 나라라는 거다.

 

그게 바로 환율을 900원대에서 1200원대로 꺾은 국짐당 버러지새끼덜이 한 짓이다. 노동의 가치절하. 정확하게는 원화표시 노동의 가치절하지. 그 뜻은 그러한 일은 한국노동자에게만 일어난 일이라는 뜻.

 

존나 좃은 좃가튼 나라에서 태어난 것을 축카한다 이 버러지덜아.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71605 0 2015.09.21
22434 KAIST의 흔한 유우머 4 newfile blazing 460 7 2016.05.19
22433 일본에서 한달알바해서 받은돈. jpg 7 newfile 이거레알 653 8 2016.05.19
22432 메갈 덕분에 여혐 생겼다 ㅋ 6 new 헬반도ㅎ 453 1 2016.05.19
22431 노동개혁법안 무산되어 울먹(노동개혁 ㅋㅋ 말도안되는) 1 new 국뽕처단 216 2 2016.05.20
22430 무당이 시키는 대로 3 new 국뽕처단 242 2 2016.05.20
22429 이번 강남역 묻지마 여혐 살인사건을 보며 5 new 도구적이성의나라 487 4 2016.05.20
22428 이 나라에 정신질환 환자들이 많은 것도 헬조선 이므로 가능한 거요.? 2 new 기무라준이치로 420 1 2016.05.20
22427 헬조선의 흔한 미친 국뽕 4 new 오쇼젠 431 2 2016.05.20
22426 지금 나이도 나보다 많이쳐먹고 어그로끄는 새끼가 밑에 있는데.. 5 new 내가왜컴과를왔을까 252 5 2016.05.20
22425 락체 저양반 진짜 피학성애자신가? 22 new blazing 398 4 2016.05.20
22424 "내가 미국에 남고 싶은 이유... 1 new 진정한애국이란 343 4 2016.05.20
22423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나라는 ??? 4 newfile 지옥불조선 534 3 2016.05.20
22422 인간의 공격성 3 new 육노삼 336 5 2016.05.20
22421 지옥불 세계관 - 노예화 공정 2 new 플라즈마스타 476 7 2016.05.20
22420 in a world full of light and shadow 1 new lemuever 211 0 2016.05.20
22419 I was striving against my sorrow was it fate that we met like this before, “hello.” new lemuever 170 0 2016.05.20
22418 in a world at its depth of hollow new lemuever 211 0 2016.05.20
22417 I was dreaming of one tomorrow you were singing a song I used to know, alone. new lemuever 169 0 2016.05.20
22416 all I knew were collapsing promises all I knew were forgotten names of hope new lemuever 164 0 2016.05.20
22415 all I knew were reflections of despair all I want is a will to be with you― new lemuever 205 0 201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