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ohw.go.kr/upload/content_data/2013/medical_contribute_01.html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650
현재에도 공공 병원이 부족하고 윤석열이 대통령 되니까 의료보험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는 정책을 할 것인데 거짓말 치고 있다
https://www.mohw.go.kr/upload/content_data/2013/medical_contribute_01.html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650
현재에도 공공 병원이 부족하고 윤석열이 대통령 되니까 의료보험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는 정책을 할 것인데 거짓말 치고 있다
그 "불신 프로세스"가 뭐냐고? 멕시코 브라질에서 일어나는 캬오스, 그라고 알바니아 내전같은 case...
"선악"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인과"로써 사건과 행동의 물리를 가도 차도 없이 설명하자. 그게 니체의 가르침이라고.
내가 그걸 "실행에 옮길" 차원에서, "트라이어드(삼합회) 후렌들리"한 삶을 살았는 홍콩 난민들을 한국에 막 받아주자 이지랄 카는 것임. 가진거라곤 오직 빡올라 빨갛게 달가오른 "주먹"으로 같이 연대해서 응징하고 따와이치게, 전시태세 각 단도리 잡을라꼬. 만일 저들의 행패로 내와 내 부모 형제 자매 자녀가 트레끼 한올이라도 다친다면 말이다. 보다 "효율적으로" 응대해야 하지 않겠나???
만일 이재명이 가난한 홍콩 폭도출신 난민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면 난 우군으로 돌변하겠고, 생깐다면 "홍콩 시민들을 걱정한 의리라도 있는" 유재일, 이준석이를 이용해서라더 이재명을 "학교"에 영구히 유폐시켜 다이나믹 로동을 시키겠다. 뭐 어차피 "아수라"의 주인공으로서, 밑의 "soldati"들을 더 많이 거느려서 "생존"하기 위해서라도, 개딸들 탕끼리묵고, 지역구 주민인 나의 "겸손한 제안"을 받아줄 확률이 크다고 굳게 믿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