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인동 장씨 새끼덜이 한국의 근현대사에서 제법 명가랍시고 설쳤지.

 

장면, 장택상, 장도영 등. 특히 장도영 버러지 새끼는 CIA의 사주를 받고는 5.16쿠데타를 사주했던 놈. 그로 인해서 박정희 새끼가 4선이나 해가면서 해 쳐 먹었던 것이고.

 

그러한 인동 장씨 장하성, 장하원 요런 새끼덜이나 등용해준게 문재인의 클라스였단거다. 그와 더불어서 검은머리집단의 원조격인 1공화국 찌끄레기 새끼덜을 밀어준 셈도 되고.

 

180석이나 밀어주니까 하는 짓이 꼴랑 정치 명가새끼덜이라는 놈들과의 명문놀이나 쳐 하고 자빠진 새끼가 문재인인 것은 팩트이고. 장하성은 애초에 586으로 분류되기 보다는 장도영 집안새끼로 보는 것이 맞는 것이지. 그런 놈이 민주화세력으로 물타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전에도 이미 본좌가 말한 애초에 서울역 회군은 진정한 광주와 부산의 민주화운동을 계승했다기 보다는 인서울 엘리트 앙시앵레짐 집안 새끼덜이 민주화를 미국이 지지할 것 같으니까 그에 편승해서는 면을 세우겠다고 벌인 관제 데모에 불과했다는 가설에 딱 맞는 profile이 장하성새끼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장씨새끼덜의 뒤에는 미국과 영국이 있고, 코로나에 대한 글로벌 정책공조를 핑계로 한국의 가뜩이나 저금리를 건드려서는 집값을 폭등시킨 것 또한 장씨 새끼덜로부터 기인하는 외국계 high profile과 장씨를 징검다리로 해서는 문재인으로 연결되는 고리에 의한 엉터리 코로나 국제공조에 편승한 댓가라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지만.

 

알밥 버러지새끼덜은 그냥 국짐당 버러지새끼덜의 천하나 만들어보자고 아무 상관없는 이재명이나 걸고 넘어지는 것. 

 

그 국제공조의 연결사슬에 이주열, 이창용이 있는 것이고, 이주열은 애초에 박근혜 인사로써 결국 국짐당과 민주당이 모두 그 코로나 공조에 야합했던 것.

 

코로나 공조의 실질적인 목적은 미국의 인플레를 타국에 전가하기 위함이고, 그래서 소싯적에 CIA를 끼고 쿠데타나 일으켰던 장도영이 새끼 집안새끼인 장하성이 미국의 입장이나 대변하는 버러지새끼였던 것이다. 그 놈들 때문에 집값이 오른 것이고. 그 놈들이 책임을 져야한다면 윤석열이 문재인과 장씨 새끼덜 죄다 깜빵에 쳐 넣어도 된다는 입장이지만. 국짐당의 친미라인 버러지새끼덜의 사주나 받는 윤씨가 과연 지를 수 있을지?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지덜도 책임은 못 지는거지 뭐. 그냥 아갈파이터 알밥새끼덜이나 지랄지랄을 할 뿐.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요지랄하는 새끼도 지가 하는 짓이 알밥이나 다름없으면 알밥인 것이지 뭐 돈은 안 받았으니 알바는 아니다라는 버러지일 뿐이고.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22418 일본하고 독일이 다시 일어설수있었던이유 new 킹석열 23 1 2022.06.05
22417 헬조선의 민족주의를 대변하는 정치인들의 운명 new 킹석열 14 1 2022.06.05
22416 오세훈이 다시 재선했다는건 8 new 킹석열 45 1 2022.06.05
22415 경기남부 = 부산 1 new 킹석열 18 1 2022.06.05
22414 대형재난참사가 터지지 않는이상 2 new 킹석열 22 0 2022.06.05
22413 입만 뻥긋하면 개구라인 용팔이를 배제한 4000번대 진짜 루머 newfile John 26 1 2022.06.05
22412 이해찬이 자한당하는거보고 민주당 20년 집권드립친 심정이 이해감ㅋㅋㅋ new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19 0 2022.06.05
22411 김동연이 민주당 먹으면 정말 볼만하지 new 킹석열 13 0 2022.06.05
22410 일본의 하시모토도 3 new 킹석열 37 0 2022.06.05
22409 문재앙도 new 킹석열 13 0 2022.06.05
22408 이재명은 알아서 당을 새로 차릴것같기도하고 new 킹석열 8 0 2022.06.05
22407 김동연 찢재명 손절치는 속도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wfile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13 0 2022.06.04
22406 두바이 하야 공주 이야기 new 노인 13 0 2022.06.04
22405 내가 지역별로 차등 임금 이야기 하는 것은 1 new 노인 15 0 2022.06.04
22404 최재천 교수가 보는 우크라이나 전쟁 1 new 노인 20 0 2022.06.04
22403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새끼의 퓨처 마눌. newfile John 37 2 2022.06.04
22402 서울은 그냥 빚도 어둠도 없는 일복만 터진 커머너의 도시일 뿐이지. 1 new John 38 2 2022.06.04
22401 소싯적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가 말했지. 삼전주식 1만주 미만잡은 다 노예라고. new John 27 1 2022.06.04
22400 독일 재무장. 역사는 돌고 돈다? 1 new John 42 2 2022.06.04
22399 60대보다 가난한 40대, 40대보다 더 가난한 20대. 닥치고 먼저 태어난 고인물 새끼덜이 선점한 가짜유토피아. new John 60 2 2022.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