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인천시에 부자새끼덜만을 위한 경제자유구역청이 있는 그쪽 라인 새끼아닌가.
그런 놈을 밀어주니까 허구헌날 통수나 쳐 맞는 것.
송영길 씨발 새끼는 원희룡 버러지새끼의 하위호환 버전인 부자하수인 개쓰레기 새끼인데 그런 놈들 미니까 망한거다.
애초에 인천시에 부자새끼덜만을 위한 경제자유구역청이 있는 그쪽 라인 새끼아닌가.
그런 놈을 밀어주니까 허구헌날 통수나 쳐 맞는 것.
송영길 씨발 새끼는 원희룡 버러지새끼의 하위호환 버전인 부자하수인 개쓰레기 새끼인데 그런 놈들 미니까 망한거다.
continente의 계양, 부평, 부천과 maralto의 서구, 중구, 송도 ... (+ 죄다 "욕망의 바다"를 끼고 경제자유구역법의 후광에 붙어먹을라고 발악하는, 중구 미추홀구 등등의 막장BJ 많은 상거지동네, 남동구, 김포 ... 등등 떨거지동네들) 의 구도가 형성된 것.
송영길이 정치생명을 "케이빙" 침으로써, 민주당, 아니 지역정치적 정체성이 리트머스 페이퍼같이 확연히 드러난 사건이지. 이재명이 던진 김포공항 폐쇄건은 "제1 피해자"인 부천 vs 피해보다 경제적 이익이 더 큰 서울 강서간의 대립, 더 나아가 오세훈의 서울 vs 김동연의 경기 간의 긴장선이 될 것 같아 보이고...
이재명이 투쟁의 판, 일감을 잔뜩 키워놓음으로써 자기 편을 마구 채찍질할려고, 수혜자와 피해자가 따로 있다시피한 "김포공항" 문제를 대단히 민감한 지정학으로 인지하고, "미치광이 전술"로 불싸질렀을지도...
또 섬 전체가 "경제자유구역" 제주와 서울간의 콘넥션을 불편하게 만들려고 "국내파 = continental"인 이재명 세력이 김포공항에 대한 "청야전술"을 시전했을수도 있음. 한가지 의외인건 "민주당 제주도당 내부 반발"이 극심했음에도 제주도지사 표는 우야든두 가져왔다는 것... 제주도 내부여론에서도 이미 (관광객에 의존하는) 현재의 도내 산업구조가 "지속 불가능하다"는 "손익계산"이 선 것이겠지.
한마디로, 경상도 말로 "니캉내캉"이 꽤 확실하게 노나진 싸움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