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씨발 새끼덜아.

 

노무현이 부산 바닥에서 변호사일로 벌어먹은 돈으로도 그 정도는 충분히 사고도 남음이 있는데 개지랄함. 부산을 개좃으로 보냐 이 개새끼덜아.






  • 세마
    22.06.01
    "부산, 지방 촌내기라면, 가난해야 하는기야, 고작 대통령질 하고 돌아왔다고 '삐야제'나 차고 사치부리믄 못써. 일제 '세이코'면, '오리엔트 홍콩이름:東方表', 혹은 난중에 홍콩에 뛰어든 국산 "로만손"시계면 몰라도 이지랄..."


    ※ 1980년대 홍콩, 東方表, 당시에도 "味の素"와 정면경쟁하던 "味元" 광고가 보인다. "롤스로이스 택시"를 타던 동네였다 하는데도... 일제시계도 좋다고 쳐 줬지. 그렇다고 쟤덜 "유럽 명품"에 대한 욕구가 여기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아. 전반적으로 좀 이상하게 꼬인 동네.


    https://www.flickr.com/photos/lwdemery/albums/72157613802780399


    내 그래서 "언더독 도그마"라는 함정에 빠지는 일을 굉장히 혐오하는 것.


    생산력 기준 1인당 소득으로 보면 서울은 경상도보다도, 아니 전남보다도 오히려 파이는 끄르지동네 주제에...


    이미 부산에 외제차가 서울 강남보다 더 많지. 뭐 사진 장비도 서울 놈들보다 ㅎㄷㄷ하더구만. 이를테면 김해쪽 한 회원이 decent한 신도시에 살아요. 근데 칼짜이쓰, 라이카 막 사들였는데, 그것도 모자라 "무코팅 형석렌즈" 중에 뭐 남들이 이름 알아주지도 않지만 값은 오지게 비싼 Goerz 같은것도 꽝꽝 사들이는 돈칠갑들... 부산 등지에 서울보다 그런 류들을, 많이 봤다.

  • John
    22.06.01

    강남 아파트 거지덜이 뭐 구매력이 있을 턱이 없지. 그나마 15억 이상 아파트 대출제한 만들어서 다행이지 그 전에는 20억짜리 아파트에 살아도 빚거지들 많았지.

    반면에 부산에서 센텀시티 한복판에 살아도 평당 1100만원 밖에 안 하니까 부산놈들이 소비를 더 잘 할 수 밖에. 센텀 한복판에 트럼프월드센텀도 평당 1400만원이니까 40평이면 5억6천밖에 안 하지. 60평에 살아야 8억 5천 정도다. 마포에 20평짜리가 9억인데.
     
    당연히 구매력이 차고 넘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서울새끼덜의 그 아파트 호가는 죄다 다른 놈들의 빚으로 쌓아올린 산이라는 거.
  • 세마
    22.06.01
    서울, 수도권에서 BRT(버스전용 중앙차로) 공사하면 찍소리도 안한다. 아니 오히려 역세권 된 것 마냥 집값 시세에 반영되어 환영하는 분위기라 칸다. 서울 거지들이 (대개 최저임금에 제일 예민한) 3차업종 종사자들이 강남 or 강북에 너무 집중되기 때문에... 경기지방에서도 유독 서울이야말로 저임금, 고물가, 고rent의 홍콩화가 진행되고 있는거에요.


    근데 진짜 의정부나 다름없는 경기도 노도강, 일산보다도 파이는 연신내 일대, 특히 강서구 일대 완전 서울 변두리 동네들은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계층들이 의외로 적어요. 왜? 김포, 포천, 고양, 양주, 부천, 인천 등지로 출퇴근해야 하는 깡 공돌이들이니까. 그런데 그렇게 하기에도 차가 너무 밀키니까 빡쳐서, 아예 그 바닥에 집을 사서 이사가는 사람들이 늘고있는거다. 옛날에 48번국도 김포가도 보면 항상 평일 출퇴근시간엔 상하행선의 명암이 뚜렷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아니지. 출근시간에 김포에서 서울가는 길보다 서울에서 김포로 가는 길이 더 막혀. 그게 진짜 출근길이니까.


    부산, 대구는 그런 현상이 90년대부터 일어났다고 한다. 집 앞에 BRT공사하면 아주 불같이 들고 일어난다고 한다. 심지어 버스타고 통학하는 아 있는 집조차도... 시청에서 대체 시내버스회사 사장님덜한테 뭔 뽀찌 처무었냐고??? 왜냐하면 부산 시내에 집 있는 사람이 6차선짜리 간선도로 하나 믿고 기장, 웅상, 심지어 고속도로로 진입해서 울산, 창원, 마산 일대 공장으로 출퇴근하는데,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도 잘 없는 동네에 그중 2차선을 먹는다고 생각해봐? 끔찍한 악몽이지.

  • John
    22.06.01
    그거야 뭐 본인도 남동공단에서 일하던 시절에 알던 야그지만. 심지어 여자들은 지하철로 서울에서부터 출퇴근하던. 강북에 사는 친구 새끼 만나러 9호선타는데 쳐 앉아있음. 출퇴근길 매일 2시간 넘게 사투하는거 보고는 서울에서 애낳고 살기 더럽게 어렵겠다 생각은 했지만.
  • 세마
    22.06.01
    나 낮잠자다 부산역 앞에 "곰"나오는 꿈꿨다.

    뭐 다 털 다 망가지고 만신창이에다가 잔뜩 굶주린 곰...

    또, 영도다리 옆에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서 꼬꼬마들이 걸어다니는걸 유리창에서 보고... 그렇게 깼다.


    진짜 "곰"처럼 대놓고 "찢으러"오는 놈이 국회 먹을려는거 아닐까 겁난다... 공항도 찢고, 국회도 찢고, 난장판이 벌어질 듯... 재수없으면 소싯적 디씨를 아주 찢어발겨놓은 씨벌교황이 디씨가 아니라 국회에 소환되는 수가 생기는거다. 오오미 씨벌...


    게다가 "ai선거개입"case가 뭐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진짜 "숫자전쟁"난다더니, 온 나라가 난리판 나지싶군... 진짜 이미 쪼개진 나라가 또 "찢"어져서 "내전"까지 가게될듯. 집도 카메라도 필름도 잘 사놨네. (아, 현상액!), "격전지 (곧 '찢어질' 공항) 바로 옆동네"라...


    《Seoul Vice》, with Doom-Jamming...

  • 퀸건희
    22.06.01
    그년은 걍 씹걸레고

    오죽하면 굥과 굥의 애인 걸레년 빨아주는 개돼지 새끼덜이 걸레년 아이돌급 스페셜 외모짤 쳐만들어서 좆니 빨아주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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