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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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메가시티에 화룡정점은 경주를 경북에서 떼서는 가져오는 것.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남동임해권이 메가시티의 핵심인데 경주랑 포항이 빠지니 섭섭하지 물론 대구새끼덜은 결사반대일테지만 ㅋㅋㅋㅋㅋㅋ

 

대구버러지새끼덜에게는 영덕군, 울진군으로 만족하라 그러고. 애초에 경주와 김해-부산이 합쳐서는 김춘추와 김유신이 삼한일통을 한 것인데 경주랑 김해-부산을 떼놓은 것부터가 한국의 행정구역은 엉터리로 설정된 것.

 

사실 경북도청은 정작 대구도 아니고 현재는 안동에 있다는 것도 함정. 안동이랑 경주랑 존나게 먼데 거기다가 쳐 붙여놓음.






  • 촌놈새끼들 망상질ㅋㅋㅋㅋㅋ
  • 세마
    22.05.31
    사실 경주 위 포항도 경북이 아니라 원래 경남에 속해야 했는 도시.


    https://m.blog.daum.net/softmanman/7087444


    마산, 창원, 부산, 울산에서 지금도 흔히 보이는 "옛날 목욕탕 굴뚝" 양식을 포항에서도 확인할 수 있거든. 반면에 대구에는 시내 곳곳 돌믄서 눈을 씻고 찾아봐도 확실히 없고... "건축양식" 역시 "경남"으로서의 같은 문화권이란 의식을 공유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는 여지다.


    그대신 경북은 삼척, (두문동재터널, 만항재 넘으면 영동지역이다) 태백, 묵호 일대를 "영남방언권"이므로 강원도에서 가져오고, 대신 강원도는 가평, 포천, 양평 산만디 동네를 경기도에서 가져와야 했었음. 경기도는 인천이 독립했어도, 솔직히 지금도 너무 크잖아.


    ilkwang.jpg

    원래의 형태에서 잘려나간 모습의 "경남형" 목욕탕 굴뚝. 2019.9 부산 일광(日光)에서 촬영.


    pentax mx + m 40/2.8, kodak colorplus 200, epson v500


    untitled-3-46.jpeg

    2009. 3. 촬영, 경남 진해 "부유자탕", lomo smena T(triplet)-43 40/4, fuji superia 200, plustek 7400


  • John
    22.05.31
    차라리 옥천과 영동은 경북을 줬어야 하지만.
  • 세마
    22.05.31

    영동쪽이 영남 억양이 조금 섞였다 들었음. 옥천쪽도...


    물론 전라도 말씨도 조금 섞였지만, 영남의 영향력이 우세.


    이게 더 뒤로 가면, 경부선으로 통하는 대전역이 있는, 하지민 거지동네인 대전 동부지방이 경상도쪽 정치색을 고스란이 따라가고, 서대전역 이서로 대덕, 유성등 신도시 부자동네인 대전 서부지방이 전라도쪽 정치색을 고스란이 따라가는 것으로 연결되는 것. 실제로 대전 동부엔 경상도 연고가 제법 있고 (잘 안알려졌지만, 일제시대때 대전 원도심의 일본인 인구가 빠져나간 자리를 치고 들어갔던 사람들 대다수가 경부선타고 온 경상도사람들이라 보면 된다), 대전 서부에는 전라도 연고가 꽤 있다고 들었다.


    "전국적 교통의 요충지"임에도 불구, 동대전 슬럼화 실태만 봐도, 그정도로 그 배후지인 경상도, 특히 경북 지역이 처절히 망해가고 있다는 방증. 대덕, 유성등 서대전 지역의 번영과 동시에 전라도가 다시 핫해지고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새만금, 서해고속도로의 엄청난 체증, 광주 전주에 신흥부촌이 지금 수성 해운대보다 더 잘나감. 수도권지역 제외 서울대, 수도권명문대생 제일 많이 배출하는 지역이 광주전남 지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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