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되면서 이제 정치투쟁의 장이 부산에서 인천경기로 옮겨간 것도 있고 마침 세마라는 놈이 그쪽에서 활동한다고 하니까 어차피 이제 본인의 수명은 다 끝났다고도 생각하고 있음.
물론 세마라는 놈은 세마일 뿐이고, 나랑 금마랑 다른 인격체인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문제는 그 축이 본인 수준의 발암, 저격을 할 수 있냐는 것과 거의 매일 뭐라도 적어내는 생산성을 보이냐가 관건.
부울경 메가시티가 나오면 동부산과 서부산-북부산은 새로운 투쟁에 들어가겠지만. 애초에 그 지점을 서로 알면서 메가시티를 여당과 야당이 동의한 것으로도 보이지만.
국짐당 새끼덜은 해운대와 동부산 중심으로 메가시티를 쳐 먹겠다는 심사이고, 민주당은 서부산과 북부산과 김해, 양산 요쪽 중심으로 해보겠다는 것이고.
변수는 민노총이고. ㅋㅋㅋㅋㅋㅋ 민노총이 다시금 정치화를 하려고 든다면 말릴 수는 없는. 국짐당 버러지새끼덜이 금리 올려서 물가라도 잡아야 민노총이 잠잠해지고, 동부산에서 국짐당의 권력이 안정적으로 구가되지만 그게 아니면 울산권이 반국짐당화 되면서 동부산과 해운대는 외연을 확장하기 어렵게 되는.
그리고 물가가 오르면 민자사업에 대한 반감도 커질테고. 부산에 온통 민자사업으로 도배해놨잖아 이 개새끼덜.
씨이벌 그러므로 조까고 국짐당은 안 깔 수가 없다가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