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영국에서 횡재세(windfall tax, 横財税) 담론이 나오는지 알면, 또 그게 쟁점이 되는 슈퍼리치들과 기업들의 실상을 보면, 왜 민영화는 "경쟁체제다"라고 씨부렁대는 쟤들 논리가 bullshit인지 알 수 있지.
대놓고 국민의 돈으로 건설한 인프라를 여러개로 짤라서 하나씩 하나씩 나와바리 정해가, 특정 지역에 독점 기업에게 grant하는것임. 그러면서 적자나는건 보조금으로 때우고, 민영화된 인프라 기업의 요직은 죄다 전직 공무원새끼들이 전관예우로 들어가는 것. 그런 관점에서 보면, "매관매직"에 비유하는 죤의 표현 또한 꽤 옳아요.
하여튼 "민영화 (위주) 체제"는, 프랑스 혁명 직전 "앙시앵레짐 체제의 부패"의 파혼망이, 봉건주의 다음의 자본주의 시대의 방식으로 발현된 것이라 보면 됨.
야발 느그들 민영화 하고 싶은 것 있으면, 의료 철도 수도 전기 "민생"에 민감한 제3레일같은거 건들지 말고, 씨발 "양재동 개새끼들"이 있는 "내곡리 설렁탕집"이나 민영화해 도 지발... 씨발 내도 다시 강남에 직장 좀 갖고 싶다 이지랄...
실제로 일본은 정보기관 업무도 재벌 종합상사들에게 맡기는데, 한때 "미쓰비시"같은 종합상사그룹의 정보력이 미국 cia, 쏘련 kgb를 아득히 능가했다고 한다.
이는 즉, 내가 노상 제안해오던, "국정원 민영화"야말로 차라리 이론상, 경험상으로도 효율이 입증된 것임. 특히 국제정세의 악화로 "제국주의"가 다시 부상하기 시작할때, 제1세계 국가로서의 먹이사슬을 유지하기 위해선 "척식학"이 필수인데, "남아프리카회사" "동양척식회사" "동인도회사"같은 척식회사 척식대 같은것도 다 민영 법인이었잖아? 씨발 우리도 러시아 바기네르같은 용병회사 흥신소, "무역회사", "광업회사(내 조부가 광산맨이었다!)" 부터 해서, 그런 식의 "회사"를 하나 꾸리자... 우리도 남의 땅에서 정정당당하이 피튀기면서 먹이감 얻어온나. 찌질하이 내부 백성들이나 쥐어짜지 말고...
대놓고 국민의 돈으로 건설한 인프라를 여러개로 짤라서 하나씩 하나씩 나와바리 정해가, 특정 지역에 독점 기업에게 grant하는것임. 그러면서 적자나는건 보조금으로 때우고, 민영화된 인프라 기업의 요직은 죄다 전직 공무원새끼들이 전관예우로 들어가는 것. 그런 관점에서 보면, "매관매직"에 비유하는 죤의 표현 또한 꽤 옳아요.
하여튼 "민영화 (위주) 체제"는, 프랑스 혁명 직전 "앙시앵레짐 체제의 부패"의 파혼망이, 봉건주의 다음의 자본주의 시대의 방식으로 발현된 것이라 보면 됨.
야발 느그들 민영화 하고 싶은 것 있으면, 의료 철도 수도 전기 "민생"에 민감한 제3레일같은거 건들지 말고, 씨발 "양재동 개새끼들"이 있는 "내곡리 설렁탕집"이나 민영화해 도 지발... 씨발 내도 다시 강남에 직장 좀 갖고 싶다 이지랄...
실제로 일본은 정보기관 업무도 재벌 종합상사들에게 맡기는데, 한때 "미쓰비시"같은 종합상사그룹의 정보력이 미국 cia, 쏘련 kgb를 아득히 능가했다고 한다.
이는 즉, 내가 노상 제안해오던, "국정원 민영화"야말로 차라리 이론상, 경험상으로도 효율이 입증된 것임. 특히 국제정세의 악화로 "제국주의"가 다시 부상하기 시작할때, 제1세계 국가로서의 먹이사슬을 유지하기 위해선 "척식학"이 필수인데, "남아프리카회사" "동양척식회사" "동인도회사"같은 척식회사 척식대 같은것도 다 민영 법인이었잖아? 씨발 우리도 러시아 바기네르같은 용병회사 흥신소, "무역회사", "광업회사(내 조부가 광산맨이었다!)" 부터 해서, 그런 식의 "회사"를 하나 꾸리자... 우리도 남의 땅에서 정정당당하이 피튀기면서 먹이감 얻어온나. 찌질하이 내부 백성들이나 쥐어짜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