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애초에 코로나를 빙자한 양적완화라는 지점조차도 미국의 책략임을 눈치까고, 제로 금리에서 1프로 정도는 확보했어야 되는데 문재인의 불찰이지 뭐.

 

다만 2.5프로 가지고는 어림도 없음. 미국 따라가는 수준도 안 됨. 미국보다 명백하게 높은 4프로는 되야 농산품이랑 에너지 물가 안정은 둘째치고, 공산품 물가안정이라도 됨.

 

기준금리 올리면 나같은 빚 없는 놈들은 꿀잼이지. 영끝으로 망한 새끼덜꺼 헐값에 줍줍할 수 있게 된다. ㅋㄷㅋㄷ 그레이트 리셋 함 가즈아.






  • 노인
    22.05.29
    윤석열이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를 올리겠다고 한다.

    그런데 그 윤석열이 물가를 해결해줄지 참 궁금하다.

    식량부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확보하기도 힘들고 이번 폭염이 너무 심해서 전기 문제가 생기고 있음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359617_35666.html

    https://news.v.daum.net/v/20220523163345189


  • 세마
    22.05.29
    금리앙등 + 엥겔지수떡상 + 유가앙등 트러플, 콰드러플크로스로 "옫높"크리 안맞으면 퍽이나 다행...


    솔직히 지금 윤석열이도 속으로 몸사리고 있겠지. 확실히 (카메라에 증거 잡힌) 치매끼 있는 바이든보다 조금 나은, "도리도리 아몰랑"이라는게 함정이지만...


    근데 그 "아몰랑"이 지 살겠다고 끝까지 개기면, 어떤 무식하고 난폭한 수를 쓸지를 예측을 몬한다는기다. 설마설마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전대가리 데쟈부 나오는긴가???

  • John
    22.05.29
    반도체랑 자동차 가격을 올려서 미국에 전가하면 되긴 함.
  • 세마
    22.05.29
    윤석항이 뭐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선 "(엄격한) 상호주의"를 못박았는데, 미국에도 일관되게 이를 실행에 옮길지가 의문이다.


    진짜 문제는 중국하고의 "상호주의" 약속조차도, 자기들 내부의, 자기를 "스폰"친 자본과의 이해관계적 모순때문에 깨먹어야 한다는게 딜레마지만...


    미국 갑질 중국 갑질 일본 갑질에 굽신굽신거리면서 애꿏은 백성들만 욱실라게 뚜까패고 쥐어짜겠구만...


    이래서 제대로 "楊生術 yangism"을 배워야 한다고 하는것임.

  • 세마
    22.05.29
    문제는 그것도 윤석열이 판단이라기보다, "정치로부터 독립된" 중앙은행(한국은행)의 자의적 판단이란게 함정.


    뭐 윤석열이 "드립"이야 칠 수 있겠지만, 권한은 없다는 것. 뭐 영끌충들 추심할 "케이빙 (광산용어인데, 노부리 다 파고 막장 무너뜨려서 광석 다 쏟아내고 막장하나 시마이치는것)" 칠 "양털깎이" 타이밍이 왔다고 봐야지.


    뭐 나야 일본 야쿠자랑 홍콩 삼합회 끼고 우시지마 짓이나 할까 호시틈틈 기회 엿보고 있지만... "아우슈비츠 노예" 모델로부터 빠져나와 조금이라도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 fuck your money를 만질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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