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529050114468?x_trkm=t
덕택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지치는지 보자
이재명이도 결과적으로 이쪽에 도움될 짓을 못하니까, 똑같이 "찢겨져야 될" 운명이고... 오르반 빅토르, 밀로시 제만 같은 "제3의 길"이 필요하다.
이재명이도 결과적으로 이쪽에 도움될 짓을 못하니까, 똑같이 "찢겨져야 될" 운명이고... 오르반 빅토르, 밀로시 제만 같은 "제3의 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