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넥 버러지 새끼덜은 대체로 영국과 네덜란드의 군주를 위해서 개척자, 군인, 살인청부업자 등 오만때만 개병신짓을 하다가 신대륙에 죄다 집어던져진 것들이라고 한다.
요 지랄하던 년이
요렇게 되었다고 보면 된다.
오자크에서는 레드넥에 대해서 그나마 미화하는 편이지만 솔직히 레드넥 병신년에게 기회따위란 없다. 창년이 될 기회는 있다만.
저 지랄하다가 뭐 손님 소매치기라도 하다가 앵기면 바로 깜빵행. 존나게 웃긴 것이 깜빵 새끼덜의 행복도는 의외로 높다고 한다. 왜냐면 지덜 수준에 맞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렇다고도 한다.
그런 병신새끼덜에게 던져준 것이 위처시리즈 게임과 드라마인 것이다. 니덜 조상 병신새끼덜이 저지랄하던 놈들이니까 니덜도 평생 저지랄만하고 공부 따위는 하지 말고 그냥 만족하고 살어. 메시지를 던져주는 것이다.
나라에 전란이라도 일어나면 US Army 에는 꼬박꼬박 입대잘허고 말이다. 그게 위처시리즈 병신물의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