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킹석열
22.05.26
조회 수 207
추천 수 1
댓글 1








자국민들도 챙기기 바쁠텐데 

 

왜 외국인들까지 챙기려 하는지 이해가 안가서 






  • 세마
    22.05.27
    영국 벨기에나 스위스같이 존나 노골적으로 "돈 많거나, (지역 복지에 기여할) 존나 유능한 외국인들"만 받아들이는 정책을 취하자. 단, 존나 등골 빼먹거나 "피"를 팔게 하면서.


    (실제로 영국 스위스에 이태리 러시아 루마니아 마피야 천지삐까린데도, 씨발 존나 평화롭지 않던가? 구린데서 나든 깨끗한데서 나든, 일단 "돈"이 똑바로 돌기만 하면 그 동네는 존나 "평화나라"가 되기 筈인 물리다 이지랄...)


    특히 그들이 절실히 필요한 곳이 인천바닥. 하필 지금 시국, 중공 정부의 탄압을 피해 망명오는 홍콩 사람들, 특히 싸움질 잘하고 물불 안가리고 돈버는데 급급한 삼합회와 연줄이 있는 사람들을 대거 받아들여서라도, 서울 강남 구룡마을까지 원정가서 깽판놔야지. 거다 느그 쓰레기 박아뿌라꼬 닥치고 무허가주택 주민들부터 시범케이스로 분서항유焚書坑儒 한다. 그들이 살던 집은 불싸지르고, 서울시장 납치하거나 시청 난입해서 각서 쳐받아내고 이지랄...


    뭐 사람 죽이고 것도 "인천따라지랑 원정온 홍콩따라지들은 비열하게 사회적 약자를 공격하네" 존나 잔인하다 할 수 있겠지만, "살인 없는 (영토분쟁)전쟁"이면 씨발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지랄이다 안카드나??? 게다가 한 조직이 다른 조직을 때릴 땐, 그 조직의 "가장 약한 고리", "가장 아픈 손가락"부터 때려서 충격과 공포를 극대화시키는게 싸움 초장에 승기의 절반을 좌우하는 법이라 했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사례를 보면, 쓰레기 처리관련 이권 문제는 격렬한 "항쟁抗争"과 "サボ"를 유발할 정도로 존나 예민함을 알 수 있지.


    "베를린은 서방세계의 불알이다. 서쪽세계를 아프게 하고 싶으면 베를린을 움켜쥐면 된다" - 흐루쇼프가 했는 명언. 서울 강남삼구 종로 용산 엎타운 다운타운을 아프게 하고 싶으면 갖다박아 써먹을 "전략"이기 때문이다.


    인천, 특히 쓰레기매립장 관문인 계양(桂陽=安南)이 진짜 "아수라(阿修羅)"의 "안남시(安南市)"보다 훨씬 무서운 동네인것을 똑똑히 뵈여줘야 역사의 교훈을 쳐 배운다. 씨발 유고내전보다 매차쿠챠 "더러운 전쟁"으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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