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를 하고 있어요 또라이 새끼가. 된장이 더러우니 똥을 먹자는 거냐. 버러지같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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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법대새끼 라인덜 뽑아주자, 씨발 앗사리 "무법자" 새끼덜이 천하를 먹을 판이라꼬 폴리텍 출신인 내도 견적 훤히 뽑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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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또라이"는 자기 "똥"을 "빵"이라고 생각하고 처먹고, "아우"에게도 그 "빵"을 권했다지.
물론 아우는 코를 쥐어짜며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 "스까찌나 (이 개새끼야!)"...
- "녹끼리"의 한 장면이 떠오르네 이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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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력, 공약이 학력보다 중요한 이유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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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이재명이 계양신도시에 돈 많은, 게다가 "여초 사회"인 홍콩 난민들 받아준다고 하면 뽑아줄 의향 있음. 다시말해, 재산 10억 물려받는 홍콩 중산층 딸년 내한테 하나 앵겨주면 말이다.
물론 "공민권을 얻는 조건"으로 계양구 총각들에게 결혼밑천되는 "돈"과 "계집"을 상납해야지 이지랄... "장가테크" 잘 가서 씨발 내도 인생역전 해야지 쓴다 안카네 응?
내 이재명 캠프에 퍼뜩 공약 아이디어 프로포잘 옇고싶은데, 어디다 전화 때리면(打電話) 빠르노???
※ 모든 "정치적 주체"는, 닥치고 "자기 이익에 걸맞는" 정치적 스탠스를 가진다. "예외 없이"... 이 사실 잘 직시해야지 절대 실기하지 않는다.
